드뎌 오늘의 알베르게에 도착햇다.국립 6유로 싸기 때문에 사람이 몰린다.
숙고 들어가는 입구문
식당
벙커배드. 1.5층에 24개.세계각국에서 온 손님들다섞여 위아래로 자며큰소리는 금물.
밖에 끈을 매놓앗고 빨래할 수 잇는세면대가 잇다.뒤에는 소가 노닌다.
씻고 빨래하고 식사하러 밖에 나와 한컷
첫댓글 패딩입으신걸보니 기온이찬모양입니다.?
네, 유럽여행은늘 생각보다 추워 얇은 오리털 하나 가져왓는데다들 부러워합니다.
여행 중이시네요.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감사요.지난번 길방 지리산땜시 못갓어요. 먄 앞으로 마니 리딩 해주서요.
드~뎌 알베르게에 입성을 추카해~숙제도 잘하고 있어서 고맙고 ~
알베르게는 숙소란 말로 맨날입성인데 10유로 사설에서 자다가 이번엔6유로 국립에서 잔다네. 나라가 운영이라싸서 까다롭더만. 여권보자카고.
읽어내려 가자니고행(?)의 길을 함께하는 듯한 착각으로 마음은 정화요 육신은 정숙해 짐돠
맞슴다.도전하는 자에게만이성취를. . .ㅋ
@시니 보람만끽 여행되어 무사귀환 하삼!
아마도 다음날 산티아고에 입성할 듯 합니다. 아니면 하루정도 자거나. 요. 요기까지 오신듯 합니다.
우하님땜시 늘 확인하구글써야겟습니다. 박수무당처럼 저의 스캐쥴 다 알고 계십니다. ㅋ 이틀 후면 꼼뽀스텔라갑니다.
이리 잘 보시는 분이 계셔 힘내고 또 씁니다.읽어주셔서 감사요.
얇은 오리털 점퍼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요긴하게 입습니다.
ㅎㅎ 역쉬 선경지명의 시니님 ^^ 딱 제스타일의 여행입니다 ~ 럭셔리한 여행에 익숙하지가 않아서리 ^^
어제 50명짜리는 좀 과햇습니다.
싼티아고 이거 할만합니다.완주도 잇고 저처럼중가부터 죠인해도 되고본인 스캐쥴에 맞추어.
@시니 갈까요 ?? 비용은 ???
@애니 . 나중에 긴글로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순례길 같은 트레킹 여행은 신발과 스틱 그리고 배낭의 선택이 무척 중요합니다,, 순례길과 같은 평탄한 노르딕형의 전용스틱이 유용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석운님 하실 수 잇습니다. 제가 몇가지 팁과 노하우를 알려드릴께요.
추운가 봅니다왠 겨울 패딩으로 ~집 나가면 고생이라고 합니다건강하세요
아침저녁 추워요.
시니님 인기가 하늘을 찔러요나역시 응원하러 왔습니다..멋진 여행길 되세요
감사요. 뭔이리 과찬을요.이제 보앗습니다.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쓸께요.
같이 여행 길 다니는 착각을 하게 되네요.ㅎ
영광입니다.
비지네스 일로 몇일 지방 갔다 이제야 밀린 산티아고 순례길 보고 있네요 ..
첫댓글 패딩입으신걸보니 기온이찬모양입니다.?
네, 유럽여행은늘 생각보다 추워 얇은 오리털 하나 가져왓는데
다들 부러워합니다.
여행 중이시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감사요.
지난번 길방 지리산땜시 못갓어요. 먄 앞으로 마니 리딩 해주서요.
드~뎌 알베르게에 입성을 추카해~
숙제도 잘하고 있어서 고맙고 ~
알베르게는 숙소란 말로 맨날입성인데 10유로 사설에서 자다가 이번엔6유로 국립에서 잔다네. 나라가 운영이라
싸서 까다롭더만. 여권보자카고.
읽어내려 가자니
고행(?)의 길을 함께하는 듯한 착각으로
마음은 정화요 육신은 정숙해 짐돠
맞슴다.
도전하는 자에게만이
성취를. . .ㅋ
@시니 보람만끽 여행되어 무사귀환 하삼!
아마도 다음날 산티아고에 입성할 듯 합니다. 아니면 하루정도 자거나. 요.
요기까지 오신듯 합니다.
우하님땜시 늘 확인하구
글써야겟습니다. 박수무당처럼 저의 스캐쥴 다 알고 계십니다
. ㅋ 이틀 후면 꼼뽀스텔라갑니다.
이리 잘 보시는 분이 계셔 힘내고 또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요.
얇은 오리털 점퍼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요긴하게 입습니다.
ㅎㅎ 역쉬 선경지명의 시니님 ^^ 딱 제스타일의 여행입니다 ~ 럭셔리한 여행에 익숙하지가 않아서리 ^^
어제 50명짜리는 좀 과햇습니다.
싼티아고 이거 할만합니다.
완주도 잇고 저처럼
중가부터 죠인해도 되고
본인 스캐쥴에 맞추어.
@시니 갈까요 ?? 비용은 ???
@애니 . 나중에 긴글로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순례길 같은 트레킹 여행은 신발과 스틱 그리고 배낭의 선택이 무척 중요합니다,,
순례길과 같은 평탄한 노르딕형의 전용스틱이 유용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석운님 하실 수 잇습니다. 제가 몇가지 팁과 노하우를 알려드릴께요.
추운가 봅니다
왠 겨울 패딩으로 ~
집 나가면 고생이라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침저녁 추워요.
시니님 인기가 하늘을 찔러요
나역시 응원하러 왔습니다..
멋진 여행길 되세요
감사요. 뭔이리 과찬을요.
이제 보앗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쓸께요.
같이 여행 길 다니는 착각을 하게 되네요.ㅎ
영광입니다.
비지네스 일로 몇일 지방 갔다 이제야 밀린 산티아고 순례길 보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