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두바이 브릴리언스 아이들, 가족과 재회
마이클 백스터
2023년 6월 30일
JAG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두바이 브릴리언스 호에 탑승한 아동 노예상인으로부터 해방된 미국 어린이(63명)가 그들을 구한 네이비 씰 대원과 미 해군 법무장관(US Navy JAG)의 아동 성범죄 부서의 노력 덕분에 가족과 재결합했다고 말했습니다.
보고된 바와 같이 씰은 두바이 브릴리언스(Dubai Brilliance)에서 9명의 납치범을 사살한 후 미국 해안 경비대의 도움을 받아 수감된 "수백 명"의 어린이를 캘리포니아 알라메다 해변으로 이송했습니다. 이 기사는 미국 어린이만을 다룹니다. 우리는 앞으로 외국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구조 직후, 군의 FAP(가족 옹호 프로그램) 대표가 알라메다에 도착하여, 6월 12일 두바이 브릴리언스 호가 샌프란시스코 만에 정박한 후 노예 상인들에 의해 모두 붙잡힌 외상을 입은 8~16세 사이의 소년 31명과 소녀 32명들을 부드럽게 면담했습니다. 화이트 햇은 연방 정부의 아동 복지 서비스 기관이 아동 성범죄에 연루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연방 정부의 아동 복지 서비스에 넘겨주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연방 정부나 심지어 주 CPS(아동 보호 서비스)에 넘긴다면 그들이 결국 다른 배를 타고 돌아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신뢰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처리하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 먼저 의료 평가를 했습니다.”라고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신체 건강이 양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부는 표면에 혹과 타박상이 있었습니다. 13세 소년이 잠긴 문을 두드리다 손목이 골절되었습니다. 몇몇은 탈수 징후를 보였고 IV(정맥) 수액을 받았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좋은 소식은 납치범들이 아동을 해외로 수송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었고, 의료진이 성추행의 증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강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인터뷰를 했을 때 많은 어린이들이 공유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집에서 불과 몇 야드 떨어진 야외에서 놀다가 뒤에서 붙잡혀 기절한 다음 두바이 브릴리언스에서 깨어나 어떻게 그곳에 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이것은 아마추어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사탕을 가지고 아이들을 차에 태우려는 페도가 아니라 전문 일행이었습니다. 우리는 범인들이 배가 샌프란시스코 만에 도착한 직후부터 곧바로 아이들을 찾기위해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믿습니다. 납치는 이틀 뒤인 6월 14일부터 시작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납치범들이 아이들을 제압하기 위해 클로로포름(마취제의 일종)과 주사 가능한 진정제를 사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들은 납치 활동을 샌프란시스코 본토로 제한하지 않고 넓은 그물을 던져 남쪽으로는 산호세, 북쪽으로는 산타로사, 동쪽으로는 스톡턴까지 아이들을 납치했는데 표면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접수되는 납치 신고 건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RRN은 우리 소식통과 함께 방안에 있는 코끼리에게 왜 며칠 동안 많은 아이들이 사라지고 캘리포니아 전역의 수백만 대의 전화가 황색 경보(Amber Alerts)로 끊임없이 울려 퍼지지 않는지 물어야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산타클라라, 샌 호아킨 카운티에 23건의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왜 63건이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캘리포니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현지 법 집행이 타협되거나 보상을 받는지 누가 압니까? 추측하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아이들은 안전합니다. 그들을 총구에 가둔 개자식들은 죽었습니다. 그게 중요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FAP 카운슬러들이 밤낮으로 아이들을 면담하며 잠 못 이루는 날들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심리적 충격을 받고 그들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으며, 고통받는 아이들을 부모나 법적 보호자에게 개인적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6/kidnapped-dubai-brilliance-children-reunited-with-families/
첫댓글 그래도 이 아이들은 천만다행입니다.
집 근처에서까지 납치될 정도라면 저 딥스들이 필사적으로 아이들을 납치하기 위해 꽤나 큰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납치범들이 마취제와 진정제를 휴대하면서 그냥 다짜고짜 유괴한다는 거잖아요. 윗놈들이 분명 할당량 얼마씩 정해놓고 시킨 것 같습니다.
잘되었네요
아동 납치, 매매, 성애자 놈들은 최종보스부터 맨 아래 따까리 잡졸들까지 단 한 놈도 살려둬선 안됩니다. 모조리 잡아 없애야 합니다. 이 놈들은 사람 ㅅㄲ들이 아닙니다.
@악어잡는사자
@봄나리 넵. 감사합니다^^. 특수부대 무용담은 언제 봐도 재미있고 신납니다...ㅎㅎㅎ 뭣 같은 현실을 달래주는 청량제지요.
납치가 6월14일 시작되었다니 우두머리 제거되었어도 하부 잔챙이들이 악행을 계속하고 있네요~~
워낙 전세계적으로 큰 규모로 퍼져있는 대단위 조직들이라 제거하려면 시간이 걸리긴 할 겁니다. 발본색원이라는 게 말처럼 쉽지 않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들 모두가 이 기가막힌 현실을 알아야 하는데 주류미디어란 ㅅㄲ들이 이런 내용을 절때로 보도하지 않지요. 직간접적으로 이놈들과 미디어가 한 패라는 소리지요. 민중을 상대로 진실을 얘기하지 않는 것은 민중을 적으로 간주하고 심리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전의 기본이 침소봉대지요. 전과는 부풀리고, 피해는 최소화하는 것. 적에게 이로울 수 있는 내용은 짜르고, 거짓보도하는 것... 저 놈들이 우리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으니 우리도 저 놈들을 적으로 간주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 해당 지역에서 아동 실종 신고 건수가 실제 3분의 1 수준으로 집계되어 있다면 그동안 얼마나 관련 부서라는 놈들이 적당히 해처먹은 것인지 참 기가 막히네요. 같이 짜고 치지 않으면 저럴 리가 없죠. 공권력이라고 했던 놈들이 알고보니 범죄조직의 일부라면 얼마나 기가 막혔을지...
고맙습니다
딥스 ㅅㄲ들이 아드레노크롬 냄새를 못맡아서 정신들이 나간 모양입니다. 그냥 아무나 막 잡아오라고 시킨 것 같네요. 그걸 또 시킨다고 하는 ㅅㄲ들도 문제고요. 그리고 관공서는 모르쇠... 그냥 총체적으로 썩어문드러졌습니다.
귀한 아이들을 구하느라 위험을 무릎쓴 미 해군의 노고에 감사에 인사 전하고,
정보 고맙습니다.
저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목숨을 건 싸움에 임하는 화이트 햇 전사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불편한 현실들을 알아준다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