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차 앞유리 와이퍼를 켰는데 눈에는 보이지 않는 뭔가가 앞유리에 뿌려져 있어서
앞유리가 닦이지를 않고 와이퍼는 계속 작동을 했다. 와이퍼에 모래알 같은 것이 걸리는 느낌이 왔다.
한 달을 그대로 뒀는데 일주일 전 쯤 앞유리의 모래알 같은 느낌은 사라졌고
와이퍼는 날이 다 상해서 닦이지를 않는 상태가 되어 있다.
전에 3번씩이나 엔진 실린더에 문제가 생겼다.
실린더가 고장이 났던가 뭐가 어떻게 되었던가 엔진이 고장난 차처럼 되어있었다.
두 번째 당할 때 이것들이 엔진 오일에 뭘 탔다는 것을 감 잡았다.
세 번째 당했을 때는 엔진 오일을 세 번이나 연달아 갈았다.
그랬더니 엔진이 정상이 되었다.
이 미친 새끼들이 별별 희안한 짓들을 다 해대는데
저렇게 앞유리 이상한 상황도 만들어놓고
엔진은 고장이 안 났는데 일시적으로 고장난 상태로 만드는 짓도 한다.
이 외에도 기기묘묘한 별 짓들을 다 해대는데 이게 미친 새끼들이니까
이렇게 이상한 짓들을 한다는 생각 밖에는 안 든다.
와이퍼 3만 2천원, 엔진 오일 15만원 또 날렸다.
스마트폰 두 대 고장내 버려서 2백만원 날렸다.
이렇게 돈 날리게 만든다.
이런 짓만이 아니라 공공시설도 고장을 내버린다.
내가 가는 공공 목욕탕 샤워기를 여기저기 고장을 내버리고
물건 거치대를 떨어뜨려놓고, 내가 있는 사무실 남자 화장실 손 잡이를 고장을 내버렸다.
이런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정신 이상들이고, 인간이 아닌 것들이다.
이것들을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상대하면 답이 안 나온다.
이것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전제를 하고 생각해야 이것들에 대해 알 수 있다.
내가 가는 곳마다 이런 난리가 난 적이 너무 많아서 다 적을래야 적을 수도 없다.
화나게 만들겠다고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을 오래 전에 알았다.
화나고 분노하고 분노를 풀 길이 없어 사고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몇 년 전부터 이것을 확실히 파악해서 인공환청들을 조져버리거나
내 앞에 나타난 스토커를 상대로 생각으로 죽여버리는 내용을 말해주면
어떤 때는 스토커가 겁을 먹고 잘못했다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내 생각이 다 들리는 것이다.
하루 스토커 20마리, 신체 가해 5회 이상, 물건 훼손 5건 이상이다.
22년 내내 이렇다. 하루 피해가 평균 30건이고 365일이고 22년이다.
피해를 다 생각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것들을 잡아서 불 태워 죽여야 한다.
지들이 그런 짓을 한다.
불 태워 죽여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