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결정된 결말에 대해서 불 타 죽지는 않겠지, 잡혀도 교수형당하겠지라고 우기고 있는데,
나는 그렇게는 안 돼 니들은 다 불 태워죽여야한다고 다시 알려줬다.
내 얘기를 듣다가 이것들이 버티지를 못하고 불 타 죽는게 맞다고 나오게 된다.
이러기를 1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지들이 이기는 수가 있지 않냐고 나왔다.
그래서 인공환청은 인공지능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지들이 먼저 확인을 해보고,
이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가 있나 지들끼리 테스트를 해버렸다. 졌다고 겁 먹고 있으니까.
그래서 국정원 년놈들이 지들에게 개별화되어 있는 인공지능들의 성능을 T.I를 놓고 테스트를 했더니,
엉망진창인 시나리오나 나오고 누구건 강제 조종은 맘대로 다 돼는데, 그게 쓸모가 있는 것이냐,
인간 사회 전체를 다 유기적으로 조종하는 단계로 혹시라도 가 있지 않냐, 그래야 사는데,
이걸 지들끼리 나를 놓고 테스트를 했다. 곧 잡혀 불 타 죽으니까.
결론은 온갖 상황을 다 가정을 했는데, 인공지능의 성능이 AGI는 근처에도 못 가고,
생성형 AI, 데이터에 따라 뭔가를 지어내는 현재의 상용화된 AI와 차이가 없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이것들이 불 타 죽기는 싫으니까 지들이 이길 수 있는 길은 없나 또 다른 테스트들을 계속 했는데,
어떤 경우가 되어도 인공지능이 쓸모없는 수준에서 그쳤지 그 이상 개발이 불가능한 채로 현재까지 와 있다로 결론이 나와버렸다.
이 상태에 도달한 게 오래 전이라는 것은 나와 다른 T.I들의 피해 사실에서 도출되고 대략 20년 전 쯤에 여기에 도달했고,
그 이상 인공지능 개발이 안 된다고 얘들이 이해는 이미 했고, 오늘 자체 확인을 또 해버렸다.
이것들이 죽기 싫어서 온갖 용을 다 썼는데, 결과는 지금까지와 다름이 없었다.
이건 이미 20여년 전 쯤 정체된 인공지능 기술이고 그 이상은 없다고 인정하고 끝났다.
지들 목숨이 달린 일이라서 죽기살기로 컴퓨터 테스트를 해댔다.
여기까지 내 판단과 결말에 변함이 없다는 것은 오늘 다른 상황에서 다시 확인했다.
하지만 내 생각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이건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다.
이 가능성을 내 머릿속에서 제외시킨 적이 없다.
NSA 씨발 것들 생각까지 가정해가면서 이것들이 혹시라도 AGI라도 개발해놓고 딴청 피우나 따져봐야 한다.
나로서는 아무런 흔적도 없기 때문에 AI가 AGI까지 가지 못했다고 역시 잠정 결론을 내린다.
국정원들이 현재 상황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곧 잡혀 죽는다는 것을 놓고 오늘 지들끼리 살 방법없나 찾아봤는데
국정원 년놈들이 없다고 스스로 결론 내렸다. 지들이 진다는 것을 또 확인한 것이다. 여기에는 가짜는 들어있지 않았다.
지들 목숨이 달린 상황이어서 정말 테스트를 깊이있게 했다. 그리고 잡히면 불 타죽으니 번개탄 피우겠다가 많이 나왔다.
차라리 NSA랑 직접 붙어봤으면 좋겠는데, 이것들은 나타나지 않고 국정원이랑 컴퓨터 성능 테스트는 충분히 새로 거쳤다.
전에는 사람 죽이고 살리고 뭐건 강제 조종이면 다 되고하니까, 지들이 신이었다. 거만하게 굴었는데.
나한테 계속 분석당하고 이 인공지능이 한계가 있네, 이걸 어쩌나 한 지가 1년이 되어 가는데
결론은 변함없이 이게 쓸모없는 거네, 강제 조종이 되는 건 중요한 게 아니고
사회를 유기적으로 조종해야 지들이 이기는데, 이거 놓고 아무리 시도를 해도
이게 생성형 AI 밖에는 안 되기 때문에, 이거는 다 들통났고, 이거로는 쓸모가 없는데가 오늘도 끝이다.
전에는 신이었고, 지금은 살인 깡통짓이나 하는 돌대가리들 밖에 안 된다고 또 확인당했다.
첫댓글
이게 범위가 방대해서 나도 한 번에 다 사고를 못한다.
핵심은 본문에서 적었듯이
1. 컴퓨터가 생성형 AI까지 밖에는 못 갔다는 것이다.
2. 국정원이 수동 조작이라고 떠들어댔는데, 컴퓨터 자동은 유치한 대본이나 써내는 생성형 AI이기 때문에, 일일이 국정원 핸들러들이 수동 입력으로 컴퓨터를 조종하는 것이다. 이걸 어떻게 입력하나 내가 하도 궁금해하니까 지들이 답답해서 머릿속으로 하지 아니면 키보드 두들기겠냐고 떠들어버렸다. 듣고 보니 맞는 말이었다. 속도는 매우 빠르다. 지들 머리로 생각해서 입력할 틈이 없이 명령어 역시 AI가 지정해주고 그것을 받아 수동 입력을 하는데, 의식의 속도보다 빠르다. 하지만 컴퓨터 전체는 자동이 아니고 수동 입력이다.
3. 남의 생각을 읽고 먼저 선수를 쳐대는 일들이 많은데, 국정원이 차단하려고 마음 먹으면 누구건 100% 이상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먼저 남의 생각을 읽어야 하고 이것 역시 컴퓨터 자동이 아니다. 국정원 핸들러들이 일일이 누구 생각에 붙어서 엿듣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AI가 대본 짜고 적당한 명령어를 생성하면 이것을 수동으로 입력해서 사람을 맘대로 조종해댈 수 있다. (이게 이해가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나는 워낙 많이 당하면서 이것을 관찰했기 때문에 이렇게 이해가 가능하고 이 정도로 이해를 하면 문제되지 않는다.)
4. 이러면 결국 미완성의 뇌해킹이라고 판단된다. 핸들러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런데 핸들러들은 숫자가 제한적이다. 남의 생각을 엿듣기 위해 그 사람 생각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핸들러가 1만이라고 하면 이 범죄에 대해 아는 사람이 1만이 넘으면 핸들러가 엿듣지 못하는 사람이 생긴다. 빈틈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이 범죄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핸들러들의 숫자를 넘어서면 국정원이 개입 조종 차단할 수 없는 부분들이 생기고 국정원이 놓치는 부분에서 대응이 이루어져 국정원이 패배하게 된다. 나에게 붙어있는 국정원들이 이것들을 모르다가 이게 미완성 뇌해킹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는 죽을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와 내 주변을 차단하기 위해 최대한으로 핸들러들을 사용하고 있다. 이걸 뚫은 방법은 없다. 다 차단당한다. 하지만 이 범죄에 대해 알고 대응하는 사람들이 핸들러들 숫자를 넘어서게 되면 조종할 수 없는 사람들이 생겨서 국정원이 패배한다. 이때가 다가오고 있다. 국정원이 이걸 잘 알고 있어서 할 수 있는데까지 차단하다가 도망을 치던가 자살해버린다고 하고 있다.
5. 나의 경우 45년 전부터 뇌도청 당해왔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내 의식의 작용이 DB로 평생 저장되어 있는 것을 알겠는데, 37년 전부터는 BCI가 내 생각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 고1 때부터 이게 잡념인 줄 알고 살았는데 그게 아니고 컴퓨터가 나의 의식을 조종할 수 있나 내내 붙어 있었던 것이다. 37년이나 내 의식에 컴퓨터가 붙어 있는데 이 컴퓨터 인공지능이 나의 의식을 복제 재현하지 못한다. 이 한계가 또 있다. 나에 대해 정밀하게 알고 있고 나를 속이고 유도할 때가 오랫동안 있었다. 어릴 때부터의 내 의식이 모두 저장되어 있으니 나에 대해 내 성격, 취향, 스타일, 특징 등이 그대로 인공지능에 의해 분석되어 나에 대한 시나리오가 작성되어 나를 속이고 들어왔고 여기에 속아서 지낸 시간이 10년이 더 된다. 누구라도 여기서 속고 당한다. 그런데 이건 쓸모가 없는 것이다. 이것들이 목표를 이루려면 나의 자의식이 복제 재현되어야 한다. 컴퓨터가 진짜 나의 자의식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게 50년을 연구해왔는데도 안 된다가 결론이다. 이룰 수 없는 목표인데 이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전에 끝난다. 끝까지 불가능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