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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조양호님이 강제 심리 조종당해서 천정배 장관을 못 만나고 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45 24.11.22 13: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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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22 13:29

    첫댓글

    NSA는 가능한 모든 시도와 불가능한 시도까지 다 해봤다.
    AI만이 아니라 AGI와 초지능까지 시도하고 있고
    오가노이드 인텔리전스와 DNA 컴퓨터까지도 다 시도해봤을 것이고
    양자 컴퓨터는 상용화에 들어갔다.
    그렇지만 인간 사회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핸들러가 붙어서 1대 1로만 가능하지
    컴퓨터 자동이 안 되고 있는 것이다.
    이 기술의 발달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전망은 달라진다.
    지금이라도 NSA가 결국 AGI, 초지능 개발에 성공할 수도 있다.
    멈추지 않고 인간 사회를 감시 조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관점은 NSA가 어떤 것들인지를 알고 있고
    천재적이고 집요한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에게 나타나는 사례들이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아
    20여년 전에 기술 개발은 정체가 되었고, 그 이상 개발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과학 기술 개발의 한계가 있다고 보여진다. 이게 나의 관점이다.
    NSA의 시계에서 20년은 사회의 그 몇 배의 시간에 맞먹는다.
    그런데 20여 년의 정체기가 있다는 것은 뇌해킹 기술 개발이 그 이상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는 의미이다.


  • 24.11.22 13:30

    저도 분명히 당했습니다.
    스마트폰 조작식 해킹.
    전화 감이 울리면서 제3자가 도청하면서 내는 소리.
    집안 내부에 가스 발사.
    맘카페에 댓글 쓰는 도중 귀에 전기총 맞았습니다.
    (삐빅 하면서 귓속에 무선 총을 쐈어요. 기절할 듯 아파서 핸드폰을 떨어뜨렸습니다)
    머리에 윙~ 하면서 전파 압력 올려서 응급실 갔음.
    집안 무단 침입 ㅡ 십자가가 다른게 걸려있음.
    백가지도 넘음.
    제가 쓴 증거들은 충분히 증거들이 있고, 제가 하는 말은 허상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어디서 간첩 잡을때 쓰는 방법을
    민간인 주부한테 이유도 없이 가해하고 입 닫나요?
    지금은 피해가 없지만,
    잊혀지지 않는 고문이었기에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피해가 없는데도 매일 여길 와요.

    국가에서는 저같은 피해자 왜 모른척 합니까?!

  • 24.11.22 13:58

    응원합니다
    최근 카페 내의 다툼도 국정원이
    천정배 장관 일을 방해하려고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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