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다니면서 이 소리를 엄청나게 듣습니다. 내가 꼭 안주는 것 모양 우리 정법 가족들이 원하면 원하는 대로 어 나는 또 이렇게 내줍니다.
너무 많은 것은 좀 그렇고 세계 내지 네게 어 요 거는 그래야죠, 다시 한번 시작을 하는데 딱 요거만 듣고 뭐 시간이 들을 시간이 없다는 등 다시 소리가 나오면 이거 큰일납니다.
어 그거 이 책이 요번에 지금 발간 했습니다. 이 책을 다 아네요. 에 어 알고도 그렇 사람은 없습니다. 제목 이래
정법은 색갈이 잘 안보이게 해 줘 에 알고도 그럴 사람은 없습니다. 맞습니다. 몰라서 그러는 게지 이게 이쁜 이름으로 나왔네요. 에 요거 가 어 굉장히 재밌게 잘 꾸며졌습니다. 그러고 기운이 알차고 해서 어 앞으로 요런 방법으로 해 갖고 계속 좀 내주어야 되겠고 어 이게 어디로 들어 갈라고 지금 했느냐 며 교도소에 들어 달라고 만들었어요.
그런데 교도소에 들어가니 좋아하는 거죠, 어 좋아 하는데 문제는 우리나라가 다 교도소입니다. 우리가 다 같이 봐야 되는 책입니다.
아주 심심하지도 않고 아주 질량이 꽉 찼습니다. 찾고 어 이거 우리가 그 어 중소기업 이라도 하시는 분들 어 또 우리가 가정에 또 우리가 어 같이 못 나놓고 있는 분들 뭐 이런 분들 책 한권은 선물하는 딱 좋다 형제들 하고도 나눕고 어 이게 우리가 지인들 하고 또 남고 우리가 그 직장에 직원들을 하나씩 딱 이렇게 더 전화기는 굉장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