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 145년동안 썩지 않는 시신
성 베르나데트 수녀
이 수녀는 145년전인 1879년 프랑스 Lourdes에서 죽어서 묻혀 졌었다. 교회가 다시 이 시신을 발견하고 검토하기 시작한건 불과 47년밖에 되지 않았다.
수녀의 시신은 지금까지도 피부가 생생하고 지금도 수녀의 시신은 관람이 가능하다. 시신이 썩지 않는 이유는 그녀의 일생동안 마리아가 매일같이 나타나 메세지를 전달하고 모든 인류에게 지구에서 올바르게 살란 조언을 해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Lourdes에서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그 현상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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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수녀님의 썩지 않은 시신 영상 감사합니다
믿기지 않은 현실입니다. 성모 마리아님의 은혜인가 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145년되 수녀의 시신이 지금도 부패되지않고 그대로 보존됐다는 이야기 잘 보구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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