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눌 사람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상대입니다.
아무리 막대한 재산이 손에 들어와도,
아무리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그렇게 허무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인생의 행복은 한 개인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주어지는 법입니다.
커다란 행복을 혼자서 차지하기보다는,
작은 행복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갖는 것이
훨씬 더 기쁘지 않을까요?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당신 옆에는 지금,
행복을 나누어 가질 사람이 있나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오늘은 6월 15일 토요일 입니다.
어제는 05시20분경 날이 밝아오며
강쥐 산책시키고,
농장에나가 닭/토끼 사료주고 물주고 ~
아침먹고 금왕게이트볼 구장에가서 09시 조금 넘게 까지 공치고
음성으로 이동하여 할매 농협마트에 내려주고
먼저 유림회관에 가서 서예연습하고
12시까지 서예 하고 점심은 여성회관에서~
점심먹고 체리 농장에 가서 1kg 에 25,000원 주고 사고
집에 오다가 기름넣고세차하고 집에와서
휴식한후에 15시경 농장나가 하우스에 물주고
고추하우스에도 물주다 보니 병난 고추가 많아 보여서
농협에 가서 이야기 하고 농약을 사와서
고추에 주고 집에 들어오니 19시가 넘었네요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집에와서 콩국수로 점심먹고~
낮잠도 한숨 잤네요
집에 하우스와 화분에 물주고~~
농장에 나가 블루베리를 땃는데 1kg 정도 밖에 안되네요
매실나무 잘라서 토끼 갖어다 주고~~
울타리 주변 잡초 제거 작업을 했읍니다
19시 경에 집에 들어와~~
떡과 우유로 저녁 먹고 맥주도 한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