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그저 행운만을 쫓다가 불행해 지는 것,
대박 노리다가 쪽박차고
한방 노리다 거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 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즐거운 일도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두지 않던
인간관계도 잘 살펴서 챙겨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소유물이
중요한 것이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삶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옛말에
"모난 돌멩이가 정 맞는다"는 말이 있지요.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 등은
모난 돌멩이들 이지요.
가식 없고 마음을 열고 산다는 건,
곧 자기 행복과 사랑과 배려로 유난히
모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좋은 글 -
오늘은 6월 16일 일요일 입니다.
어제는 05시20분경 날이 밝아오며
강쥐 산책시키고,
농장에나가 닭/토끼 사료주고 물주고 ~
아침먹고 금왕게이트볼 구장에가서 10시 조금 넘게 까지 공치고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하여 할매함께 36홀을 라운딩 하고
집으로 이동하여 집에서 콩국수 먹고
집에하우스에 화분에 물주고 낮잠을 한산정도 자고 난후에 농장에 나가서
매신나무 하늘로 자란가지 짜라서 토끼 갖어다 주고
농장울타리 돌면서 풀뽑아 주었네요.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새벽에는 변함없이 강쥐 산책시키고~~
농장에 닭, 토끼사료주고 물주고~~
아침먹고 게이트볼 장에 가서 게이트볼 치고
파크 골프도 치고~~
덕산의 냉면 집에 가서 줄서기했다가 냉면 먹고~~
집에와서 휴식하며 낮잠좀 자고~~
집에 하우스와 화분에 물주고~~
농장에 나가서 하누스에 물주고~~
고추 에게도 물주고~~
풀 뽑은것 , 사료, 물을 닭. 토끼에 주고~~
울타리 주변 잡초와 씨름 하다 들어왔네요
경로당에서 족발 주어서 갖어와 소주 3잔 마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