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 동안 카페에 상담글을 올려주신 여러분께 죄송하지만 당분간은 카페 운영이</P>
<P>어려울 것 같습니다. 맡아서 관리하는 게시판이 더 늘어났고, 가족들도 저를 </P>
<P>더욱 필요로 하네요. 고등학생이 된 딸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살피고 어려움을</P>
<P>함께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P>
<P> </P>
<P>애착을 갖고 모든 글을 직접 읽고 일일이 직접 답해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저의</P>
<P>서운한 마음이 더욱 크지만 나중에 여유가 되면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P>
<P>당분간 접어두려 합니다. </P>
<P> </P>
<P>만약의 경우에 상담할 문제가 있으면 아래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P>
<P>상담글의 갯수가 제한되어 있으니 혹시 글이 안올라가면 저장했다 다음 날 </P>
<P>올리시면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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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 href="http://www.irumclinic.com/bbs/list.html?code=counsel">http://www.irumclinic.com/bbs/list.html?code=counse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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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고개가 숙여집니다. 모든 글을 직접다 읽으시고 일일이 써주시는 정성스러운 진심어린 답변에는 박사님의 사랑과 헌신, 봉사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한 분야에서의 진정한 프로란 어떤 모습인지 박사님의 모습에서 확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박사님의 지혜와 배려의 말씀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선생님의 영원한 팬이 될거예요. 책도 많이 쓰셔서 좋은 말씀과 사례를 더 많이 보고 배우고 싶어요. 부모가 된다는게...참된 부모로 성장한다는게 이렇게 어렵고도 중요한 일인줄은 몰랐는데...서툰 초보엄마인 저에게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지침서같았어요. 늘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첫댓글 이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고개가 숙여집니다. 모든 글을 직접다 읽으시고 일일이 써주시는 정성스러운 진심어린 답변에는 박사님의 사랑과 헌신, 봉사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한 분야에서의 진정한 프로란 어떤 모습인지 박사님의 모습에서 확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박사님의 지혜와 배려의 말씀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따님이 벌써 고3? 세월이 정말 후딱 지나가네요....좀 쉬시면서 재충전하시고요.
항상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재충전 후 나중에 뵙게요^^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자주 들르지는 못하지만 힘이 들대 항상 생각이 먼저 났습니다. 나중에 또 뵙겟습니다.
그래서 글이 등록이 안됐나보네요. 아쉽네요.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진작에 여쭤봤을텐데..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부모들에게 참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되도록 빨리 돌아오셔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랄께요.
도움을 좀 구하고자 들어왔는데... 미리좀 여쭤볼걸.. 너무 아쉽네요.. 그럼 조금이라도 저희들한테 빨리오실수있도록 기도할게요^^ 건강하세요
정말 아쉽네요.. 이런 공간이 있어서 넘 좋았고, 이번에도 고민거리 안고 들어왓는데..ㅜㅜ
그동안 도움 많이 받았는데....감사합니다. 저도 가족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선생님 맘 충분히 헤아립니다. 건강하세요.
그렇군요..충분히 이해합니다..여유가 되실때 다시 뵙겠습니다..박사님 화이팅!!!
주말 아침 카페에서 답글 다신다고 들어오신 모습을 종종 보곤 했는데...이제 자주 못 뵙겠네요.TV에선 뵙겠죠? 아쉽지만...건강하세요.
선생님의 진신어린 답변 정말 많은 도움이 됐었는데,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평화 있으시길 빌께요~~같은 부모 입장에서 따님 잘 보살펴 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선생님의 영원한 팬이 될거예요. 책도 많이 쓰셔서 좋은 말씀과 사례를 더 많이 보고 배우고 싶어요. 부모가 된다는게...참된 부모로 성장한다는게 이렇게 어렵고도 중요한 일인줄은 몰랐는데...서툰 초보엄마인 저에게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지침서같았어요. 늘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조선미 박사님 고맙습니다. ^^
선생님 도움이 꼭 필요해서.. 선생님이라면 저의 어려움을 따뜻하게 안아 주시리라 생각하고 왔는데... 아쉽습니다. 일단은 책을 사 봐야 겠네요.. 어디가서 상담하지?
선생님. 하여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했습니다. 가족 보살피고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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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안보실것 같지만. 우리애 어릴때 매일 시간날때 들락날락한 기억이 떠오르네요.선생님 강의 신청하고 만나뵈면 여기 회원이었다는걸 꼭 예기하고 싶었는데. 선생님 바로 옆에서 예기를 나눌수 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