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살 신철호 인사 드립니다.■
내 맘은 아직도 20대 불타는 청년인데
어느덧 저는 49살이 되어있네요.
참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간것 같습니다.
41살 45살때 젊은 열정과 패기하나로
정당소속 없이 무소속으로 두번 도전해
두번다 떨어졌지만,
두번째 선거땐
시흥2.3.5동 주민들에게 4천표가 넘는
큰 사랑을 받아 당선자와 큰 차이없는
무소속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49살이 되는 올해
또다시 3번째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정당없는 무소속으로는
절대 당선될수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만,
동네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주민속으로 들어갔다면,
누구나 무소속으로도 당선될수
있다는것을 꼭 한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말로만,
금천구의 주인은 주민이 아니라
진정한 주인이 주민이 될수 있도록
뛰어보고 싶습니다.
금천구는 바꿀게 많이 있고
싹을 잘라야 할것이 너무 많습니다.
주민들이 낸 세금을 이용해
자기네돈 아니라고 펑펑 돈을 쓰고
끼리끼리 해처먹는 못된 인간들을
제가 욕을 먹더라도 도려낼 것입니다.
금천구 주민분들...
그리고 저를 투표하실수 있는
시흥2.3.5동 주민여러분~~
저 정말 부족한게 많은 사람이지만
구의원에 당선되면,
" 역시 신철호" 다 라고 주민들에게
평가받을 자신 있습니다.
올해 3번째 도전하는
호랑이 띠인 1974년생 신철호를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년도에는 금천구민 모두가
걱정꺼리 없이 많이 웃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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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살 신철호 인사 드립니다
신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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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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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찬사를 보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