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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5년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13 조회 1,251 25.06.05 04:2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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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05 04:26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 25.06.05 04:31

    아 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25.06.05 04:49

    ...~^♧^~...아멘. 평화를빕니다

  • 25.06.05 05:02

    아멘!
    공감입니다.
    서로 어떠한 통신만 있다면 뭐든 유쾌하게 할 수 있고, 기다림도 이해하며,,,
    주님께서도 끊임없이 우리에게 하늘나라의 신비를 말씀하여 주시니 믿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감사드립니다.

  • 25.06.05 05:17

    아멘 . 감사합니다 ~^^

  • 25.06.05 05:29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 25.06.05 05:38

    아멘. 감사합니다.

  • 25.06.05 05:43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6.05 05:47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6.05 05:56

    아멘. 감사합니다 ♡♡♡

  • 25.06.05 06:12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5.06.05 06:13

    아멘 감사합니다

  • 25.06.05 06:29

    아멘
    감사합니다

  • 25.06.05 06:45

    감사합니다

  • 25.06.05 06:45

    아멘!
    감사합니다.

  • 25.06.05 06:45

    아멘 조마태오 신부님 늘 좋은 강론 고맙습니다 🙏

  • 25.06.05 07:16

    찬미 예수님
    당신이 저에게
    생명의 길 가르치시니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 에
    넘치고 당신
    오른쪽에서
    길이 평안하리이다
    아멘♡♡♡

  • 25.06.05 07:39

    찬미 예수님!!!..............................^*^

  • 25.06.05 07:46

    아멘 T평화를빕니다

  • 25.06.05 07:58

    Amen.

  • 25.06.05 08:15

    아멘

  • 25.06.05 08:25

    아멘

  • 25.06.05 08:32

    아멘. 감사합니다 ♡♡♡

  • 25.06.05 08:38

    아멘 감사합니다.

  • 25.06.05 09:00

    감사합니다

  • 25.06.05 10:06

    아멘
    오늘도고맙습니다

  • 25.06.05 10:49

    감사합니다!

  • 25.06.05 10:52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5.06.05 11:11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25.06.05 12:35

    고맙습니다

  • 25.06.05 13:09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A men . 강추

  • 25.06.05 13:30

    오늘도 지혜의 말씀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25.06.05 14:33

    감사 합니다..

  • 25.06.05 14:42

    아멘. 감사합니다

  • 25.06.05 16:20

    주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주님과 일치되는 노력을 하면서
    적극적인 사랑 실천을 통해 주님을 선명하게 알 수 있을 때
    어렵고 힘든 모든 일을 거뜬하게 물리치며
    주님 안에서 기쁨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6.05 19:03

    아멘.

  • 25.06.05 19:09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5.06.06 00:21 새글

    "제 마음 기뻐하고 제 영혼 뛰노니, 제 육신도 편안히 쉬리이다. 당신은 제 영혼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구렁을 보지 않게 하시나이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25.06.06 03:08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 25.06.06 13:10 새글

    시간에 쫓기어 달려오다 이렇게는 아니지 싶어 잠시 멈추었습니다. 여러 일들 중 이해와 오해가 있었고 그것은 힘듦 이었습니다. 어설픈 충고가 오히려 힘듦에 보태지기도 하였죠. 어느 신부님의 묵상 글을 받고 다시 힘을 내어 주님께 의지하여 평안을 찾았으나, 새 살을 비집고 고개를 내밀기도 합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과 기도가 부족해서일까요.!!! 주님의 뜻일까요.!!!
    주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25.06.06 17:44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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