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었지만 나무들은 계속해서 도끼에게 투표했습니다.
왜냐면, 도끼가 나무들에게 자신의 손잡이가 나무로 되어 있으니
그들과 한패라고 설득했기 때문이죠.
- 튀르키예 속담 -
대놓고 놀겠다는건가요?
주69시간 외치던 물건 어디 갔나요?
설마 술X드시는 시간까지 업무시간으로 치는건 아니시죠?
그리고 무슨 일을 많이 한다는건지?
깊은 빡침이 올라오네요....
요즘 많이들 힘든가 봅니다
안타깝네요...
“작업속도 느리면 면허정지”…타워크레인 노동자 압박하는 정부
https://v.daum.net/v/20230312214427227
‘62시간 연속 근무’ 나흘째 숨지다…야근 뒤 당직만 3차례
https://v.daum.net/v/20230313050512569
전쟁이 터지면 국민은 세 부류로 나뉜다
첫댓글 본인들 자존감 내팽개치고
2찍하여 등신들의 노예로 살다가 죽는 사람들 많아요. 뭐 어쩌겠나요
받아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