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중앙은행들은 금을 매입해 붕괴에 대비하고 있다 2023-12-13 Peter St Onge,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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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중앙은행들은 금을 매입해 붕괴에 대비하고 있다

2023-12-13   Peter St Onge, Ph.D. https://cafe.daum.net/flyingdaese/Vg7B/4152

世界の中央銀行はゴールドを買って崩壊に備えている
2023/12/13 2.エッセイ



                              세계의 중앙은행들은 금을 매입해 붕괴에 대비하고 있다

                                              2023-12-13   Peter St Onge, Ph.D.   번역  오마니나

경제학자 Peter StOnge씨의 동영상 'Central Banks Hedging "Collapse" with Gold'에 Short Short News씨가 일본어 자막을 번역해 첨부했으므로 소개한다. 

세계의 중앙은행들은 금을 매입해 붕괴에 대비하고 있다

세계의 중앙은행들이 올해에 들어와 금을 마구 매입하고 있으며, 무언가 큰 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실물수치로 보면, 중앙은행에 의한 골드 구매는 전년 대비 34%나 증가했으며, 중앙은행의 골드 보유량은 닉슨 정권 이전의 기록을 상회했다.이것은 대단한 일이다.

부유한 나라도 가난한 나라도 매입하기 위해 쇄도하고 있으며, 중국, 싱가포르, 터키 ,인도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유럽세도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자세한 것은 이후에.

2008년의 금융위기 이래, 중앙은행들이 금을 계속 매입하고 있다는 것은, 금 업계에서는 가장 잘 알려진 비밀 중의 하나다.

바꿔 말하면, 어떤 안도감을 유도하는 보도자료가 나오든, 그들의 행동은 그들이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먼저, 골드를 산다는 것은 어떤 이야기인가?

중앙은행은, 손해를 보지 않고, 납세자에게 부채가 되지 않고, 인쇄하는 돈을 보관해 두기 위해 다양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나는 최근의 비디오에서, 스웨덴, 영국, 그리고 우리나라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이 방법으로 훌륭하게 실패해, 손실을 냈고, 스웨덴과 영국에서는 구제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재무부와의 사이에서 1200억 달러의 손실을 안고 있다.

통상, 중앙은행은 도둑놈들이 찍어낸 돈을 국채에 투자한다.도둑놈들에게 인의는 없다는 이유도 있지만, 국채의 수가 매우 많고, 우리는 국채에 빠져 있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유동성이 높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이유가 크다. 예를들어, 부동산이나 기업채보다, 국채가 더 간단하게 1조 달러를 출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중앙은행의 사랑을 받지못한 자산은 골드였다. 1971년에 닉슨 대통령이 금태환을 폐지해, 세계적인 금본위제가 실질적으로 소멸한 이래, 중앙은행들은 과거에 궁극의 지불능력을 보장했던 옐로메탈(금)을 버려왔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골드 매입은 멈추지 않았고, 그것은 현재 급속히 가속화되고 있는 것 같은데, 중앙은행은 대체 무엇을 알고 있기에 말하지 않는 것일까?

지난주, 네덜란드 중앙은행의 엘트 호벤이 왜 네덜란드 중앙은행이 GDP의 4%나 되는 골드를 사들이고 있느냐는 인터뷰에 답했다.

그는, 골드가 금융파탄 시의 백업으로서 매우 유용하다고 답했으며, 대부분의 유럽의 중앙은행들도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모든 것이 무너지면 골드의 가치는 급상승한다.게다가 그것을 커버할 필요도 없다".

바꿔 말하면, 중앙은행에게 골드는 세계경제전체를 붕괴시키기 위한 보험일 뿐 아니라, 금본위제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골드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그가 말한 "커버"의 의미다.

나는 최근의 비디오에서, 금본위제가 보기보다 훨씬 가깝다는 것을 말했다. 왜냐하면 기존의 중앙은행의 금보유는, 실제로 완전한 금본위제를 뒷받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만약 시장이 골드의 태환을 신뢰한다면, 인플레이션을 낮게 잡는 것도 신뢰받고, 태환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 점과 골드가격의 급등을 결합하면, 금본위제의 재도입은 놀라울 정도로 쉬운 일이다.

중앙은행이 패닉에 빠져, 보험을 사들이고 있는 시점에서, 그것은 나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중앙은행은 아직 보험의 단계이지, 실행의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정부지출의 증대에 의해 인플레이션율이 점점 상승한다면(그리고 그것은 높은 확률로 일어날 것 같다), 점점 더 많은 나라가 통제력을 잃고, 자국통화를 보다 가치가 단단한 것으로 교환하게 될 것이다.

엘살바도르나 아르헨티나처럼 가난한 나라들은 달러로 흐를 수도 있으며, 부유한 나라들은 골드로 흐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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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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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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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깡]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