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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5년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13 조회 1,104 25.09.16 05:5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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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51 새글

    첫댓글 아 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5:53 새글

    아멘~감사합니다.

  • 05:57 새글

    신부님 고맙습니다.

  • 05:59 새글

    평화를 빕니다

  • 05:59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

  • 06:06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 06:24 새글

    아멘 조마태오 신부님 늘 좋은 강론 고맙습니다 🙏

  • 06:27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 06:31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

  • 06:32 새글

    아멘 T평화를빕니다

  • 06:32 새글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 06:33 새글

    본받아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06:35 새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06:38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 06:54 새글

    아멘

  • 07:13 새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 07:14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 07:19 새글

    찬미 예수님!!!.........................................^*^

  • 07:26 새글

    아멘.

  • 07:44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 08:02 새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19 새글

    아멘
    오늘도고맙습니다

  • 08:32 새글

    Amen.

  • 08:42 새글

    아멘 !
    양초의 예처럼 압정 통까지 사용하여 가능하게 한것처럼 지금 이루어지는 상황이 전부인양 보고 말하고 난처해하고, 평가하는 시선 경향이 넘 많아도 거기에 마음 빼앗길 일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 더더욱 그렇지 않음을 그것도 계속 강조하시고, 말씀하시니 감사의 마음으로 흐뭇하고, 우리의 신앙 또한 진실 자체이신 분의 말씀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마음이 더욱 넉넉해 지는 희망으로 감사의 삶으로 지내야 겠습니다.
    오늘도 말씀 캔디 감사드립니다.

  • 08:36 새글

    찬미 예수님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자기
    비움을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며
    반성해봅니다
    부족한것 채워주실 기도합니다

  • 08:46 새글

    감사합니다!

  • 08:50 새글

    신부님. 슬픔을 너머 보는 열린마음과 각자의 가치를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8:59 새글

    감사합니다

  • 09:24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 10:01 새글

    아멘 . 감사합니다 ~^^

  • 11:01 새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1:22 새글

    아멘

  • 12:50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 13:05 새글

    ...~^♧^~... 아멘. 평화를 빕니다

  • 14:47 새글

    감사 합니다..

  • 15:45 새글

    아 멘 ~~
    하느님 감사 합니다 ~~

  • 16:30 새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05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54 새글

    아멘. 감사합니다

  • 21:26 새글

    주님의 모습을 본받아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사랑의 마음을 간직한다면
    세상의 어렵고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위로와 힘을 전달할 수 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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