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하려고 하는 일이 년말이 되면 연중행사로 치뤄지는
그런 일로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탄절의 의미가 즐겁게 노는날로 퇴색되어져 가며
정작 성탄절의 주인공인 예수님은 사라져 가는 이 시대에
가장 낮은자를 위해 오신 예수님의 탄생일인 성탄절을 기해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솔직히 우리 청년회는 남들이 연중행사라고 비판하는 일조차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00원짜리 연탄 3장이면 하루 난방이 가능한데,
보통 겨울을 날 수 있도록 300장 정도를 한 가정에 배달합니다.
그 배달 일꾼을 모집합니다^^ 남여구분 없습니다.
현재 24명의 청년들이 참여하시겠다고 하였는데,
더 참여하실 분을 아래에 꼬릿말을 남겨주십시요.
장 소 : 서울 관악구 신림동 미림여고 근처
시 간 : 12월 23일 토요일 10시(9시30분에 교회에서 함께 출발)
준비물 : 따뜻한 마음^^
PS. 사랑의 연탄나눔을 주관하는 단체 홈페이지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www.lovecoal.org/
첫댓글 크리스마스는 보내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지요~ 함께 해요!!
저 신청합니다~~~ ^-^ 마침 쉬는 날예요.. ^-^a 넘 좋은걸요~
저두요
앙...저두 넘 참여 하고 싶은데.. 캠프일 땜에 토욜도 출근을 합니다..ㅠ.ㅠ 미리 참여 신청 안해도 갈수있으면 가도 될까요?
그럼요~^^
아 나 ,, 가기 싫다 ,, 피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