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흑매님"5년전 내 모습"5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모습 입니다. "여보 내손을 잡아주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 날씨가 춥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흑매님
"5년전 내 모습"
5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모습 입니다.
"여보 내손을 잡아주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 날씨가 춥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