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권이 새로운 건강 위기를 초래합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4일
범죄 바이든 정권은 인플레이션을 더욱 증폭시키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을 빈곤하게 만들고 또 다른 허위 건강 위기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국가의 식량 공급을 파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4월과 2023년 1월에, RRN(리얼 로 뉴스)은 톰 빌색(Tom Vilsack) 농무부 장관과 브라이언 디즈(Brian Deese) 국가 경제 위원장의 체포, 재판, 유죄 판결을 각각 보도했으며, JAG는 가상의 비상 사태를 가공하여 47개 주에 걸쳐 1억 5천만 마리의 새를 도살한 혐의로 이들을 교수형에 처했습니다. 새들을 근절하기 위한 정권의 명분은 당시 그들의 발광하는 마음 속에만 맴돌던 질병인 조류 독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로 가금류와 계란의 가격이 25%, 45% 인상되어 사람들의 지갑에 눈에 띄는 타격을 남겼습니다.
이제 딥 스테이트는 병원성이 높은 조류 독감인 H5N1이 암탉 사이에서 전파되고 젖소, 염소, 사람에게로 종을 뛰어넘어 전파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대중 히스테리를 일시적으로 지연시키기 위해 "창궐(outbreak)"을 경시하면서 오래된 수법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카발은 교활하면서도, 천천히 범죄를 저지릅니다. 오늘의 사소한 불편함이 몇 달만 지나면 큰 재앙이 됩니다. 딥 스테이트는 대중이 미래의 재난―인공적인 재앙입니다―을 받아들이도록 조건화합니다.” 화이트 햇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USDA(농무부)는 월요일에 조사관들이 뉴멕시코와 텍사스의 소 떼에서 조류 독감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으며, CDC(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 바이러스가 한 사람을 감염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미국 최대 계란 생산업체인 칼-메인 푸드(Cal-Maine Foods)는 일부 닭에서 조류독감이 발견된 후 텍사스 공장을 폐쇄했습니다. 농무부의 감독 하에서 이 공장의 대응은 거의 200만 마리에 달하는 암탉을 대량 도살하는 것이었습니다.
보복이 두려워 익명을 요구한 칼-메인 직원은 RRN에 USDA 검사관이 월요일 아침 예고 없이 공장에 도착하여 조류독감이 우리 전체에 퍼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보고서를 경영진에게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영진이 조사 결과를 면밀히 조사하거나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으며, 그들은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독단적으로 새를 죽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USDA 직원들이 갑자기 나타나기 전까지는 누구도 조류병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상사는 교대 근무의 절반을 집으로 보내고 나머지 우리는 도살을 시작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플러그를 뽑으면 모두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직장에 다시 전화를 받을지, 언제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내 느낌으로는 회사의 누군가가 누가 그 사람들을 믿었는지, 아니면 그들과 함께 일하고 있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우리 새 중 아픈 건 없는 것 같아요.” 칼-메인 직원이 말했습니다.
일화적이긴 하지만, 사건에 대한 그의 설명은 2022년과 2023년 USDA가 조작된 테스트 결과를 사용하여 가금류 산업이 그들의 새가 사회에 건강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믿도록 속인 방법과 일치합니다.
RRN은 다른 칼-메인 직원 두 명에게 연락했지만 그들은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미네소타 주에서 염소의 H5N1 사례가 보고되었는데, 이는 반추 동물 중 최초의 조류 독감 사례입니다. RRN은 미네소타 보건부에 연락했지만 역시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RRN이 화이트 햇 소식통에 조사를 진행할 것인지 물었을 때 그는 우리에게 커브 볼을 던졌습니다.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은 작전에 묶여 있으며 한 직원의 직감을 기반으로 이 정도 규모의 문제를 조사할 자원이 없습니다. 우리가 빌색과 디즈를 체포했을 때 그들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없는 증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딥 스테이트는 종종 전술을 재사용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눈과 귀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그게 지금 내가 말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그리고 2024년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정권이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공중보건 비상사태 등의 위기를 왜 만들었는지 짐작하여 질문을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들은 늘 희생양인 트럼프나 푸틴을 비난할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아니면 우편 투표를 장려하려는 또 다른 계획입니다.”
※ 참고: 갈랜드의 처형 소식을 듣는 대로 오늘 오후에 게시하겠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biden-regime-creating-new-health-crisis/
첫댓글 다 계략이네요!!!먹거리 총성없는 전쟁으로 불쌍한 민초들만 가을 억새처럼 흔들어 놓았네요~~~진짜 가축농가 사업자 여럿 박살 났지요!!!
딥스들의 일관된 목적은 디파퓰레이션 인구감소 아젠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란 걸 느낄 수 있지요. 전쟁, 기아, 인플레이션, 인프라 파괴, 환경오염, 전염병 등.... 방법도 다양하고요. 그리고 그걸 숨기기 위해 미디어를 교묘하게 선동하여 사람들을 납득시키려 하지요. 그래서 그놈들을 모조리 죽여야 합니다. 그놈들을 안죽이면 모두가 위험해집니다. 죽느냐 사느냐 문제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타임님은 자주 방문하셔서 딥스들의 행태가 새삼스럽지 않을 겁니다.ㅎㅎ 아주 질기고 독한 놈들이에요. 이런 저런 구실로 가축 도살하는 놈들 모두 찾아내어 죄를 물어야 합니다. 지도자급은 사형, 추종자들도 조치가 취해져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뭐랄까 그냥 너덜너덜하게 방치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고요.) 그래서 가끔 화이트 햇이 통제한다고 하는 말이 허투루 들릴 때도 있습니다. 뭔가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때까지 계속 저런 일을 반복적으로 겪어야 한다는 게 안타깝네요.
고맙습니다
그놈의 전염병 타령으로 사람들 통제하고, 가축 도살하고 이런 짓거리를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다보스 ㅅㄲ들이 이제는 고기 먹지 말고 벌레 쳐먹으라고 하는데 그냥 그 ㅅㄲ들 주둥이에 바퀴벌레 한움큼 강제로 쳐넣고 입을 봉해버리고 싶습니다.
가축방역이 복잡하고, 기류가 움직이면 병이 옮겨요. 이런거 안보이니까.. 코로나 같이 퍼트려도 하나의 돈받고 직업이니까요. 딥스도 잡 안하면 생계가 달린일. 상류층은 페도, 일반인은 바이오로 인구통제.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이 저런 딥스들의 행태를 만천하에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저 짓에 가담한 놈들 모조리 잡아들여 죄를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의식도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나도 딥스들의 미디어에 세뇌 오염되어 제대로 판단을 못하니까요.
“카발은 교활하면서도, 천천히 범죄를 저지릅니다. 오늘의 사소한 불편함이 몇 달만 지나면 큰 재앙이 됩니다.
딥 스테이트는 대중이 미래의 재난―인공적인 재앙입니다―을 받아들이도록 조건화합니다.”
교묘하게 인류를 속이고, 교활하게 조작질하는 이 카발들..
기가 맥히죠? ㅋㅋㅋ 딥스들의 수많은 악행들을 느끼고 깨달으시는 분들은 이게 얼마나 어이가 없는 일인지 아실 겁니다. 아직도 처리해야 될 놈들이 산더미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무지를 조장하는 미디어 ㅅㄲ들을 왜 가만놔둬선 안되는지도 대충 답이 나오네요. 미디어가 거짓말을 하는 건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 그건 사기이며 사기꾼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사형을 포함해서....
발광하는 딥스들...
고맙습니다.
저놈들은 더이상 타협해서는 안되는 놈들입니다. 들어먹질 않습니다. 귀가 맥혀서... 피부로 고통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저런 짓을 저지른 놈들은 잡아서 물 한모금 먹이지 말고 굶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