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11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복된 유언을 잘 붙들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가시면서 하신 말씀
1. 성령을 기다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간다는 말씀을 제자들이 도무지 이해하지 못했다.
고린도전서 15:6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오백여 형제 중 백이십 명만 남아서 성령을 받았다.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파라클레토스, 보혜사 성령, 진리의 영을 기다리라!
종교다원주의자들이 복잡하게 만들어 놓아서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게 한다.
성령을 받아야 진리를 깨닫는다.
예레미야 9:12
[12] 지혜가 있어서 이 일을 깨달을만한 자가 누구며 여호와의 입의 말씀을 받아서 광포할 자가 누구인고 이 땅이 어찌하여 멸망하여 광야 같이 타서 지나는 자가 없게 되었느뇨
성령 받아야 말씀을 깨닫고 성령 받아야 믿음이 바르게 자라난다.
성령을 받으면 강하고 담대한 신앙이 된다.
마가 요한의 어머니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다가 불 같은 성령 받고 방언이 터졌다.
성령 받은 사람은 겸손하다.
2. 아버지께 맡기라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세상 일에 끙끙대지 말고 아버지께 맡기라.
내 나라는 이 땅에 있지 않다
요한복음 18:36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영적인 일을 하나님께 맡기라
마태복음 6:33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교회의 영적 일이 예배와 복음 전도다.
3. 나의 증인이 되라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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