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4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사데 교회는 칭찬은 없고 책망만 받은 교회다.
흰 옷 입은 자 몇몇이 있다.
바로 우리다.
성탄은 구원의 시작이요
재림은 구원의 완성이다.
천년왕국과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갈 자다.
흰옷은 성결을 의미한다.
당시 종교개혁주의자가 흰 옷 입은 자다.
로마 가톨릭에 대항했던 몇 명이 그들이다.
독일 루터
스위스 칼빈
영국 존 위클리
다니엘 7:9
[9]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성육신(Incarnation),
하나님이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주님께서 일곱 영과 일곱 별을 붙들고 계시다.
종교다원주의, 세속 음란주의가 판을 친다.
지금 국회가 하는 꼴을 보라!
조만간 동성애 법 등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것이다.
한국 교회가 배도의 길로 달려나가니 하나님께서 징계의 채찍으로 좌파 정부 허락하셨다.
한국교회여 정신 바짝 차리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라!
특별히 야당 대표를 위해 기도 많이 하자.
세상과 타협하면 안된다.
바벨 음녀 교회처럼 귀신 같이 정신 사나운 요란 뻑쩍지근한 옷 입지 말고 그래서 절기 때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흰 옷과 검정 옷을 입었다.
아모스는 상수리 나무를 내세워 강인함을 표현했다.
아모스 2:9
[9] 내가 아모리 사람을 저희 앞에서 멸하였나니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 내가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지 아니하였느냐
로마가톨릭이 교황의 말을 성경보다 앞세웠다.
이렇게 엉터리 같은 일이 어디 있는가!
승귀하신 주님은 희기가 눈과 같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고난 받는 것이 그 나라에 합당하다.
데살로니가후서 1:5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타협하는 시대에 끝까지 남은 자가 되자.
이사야 6:13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주님께서 입혀주신 흰 옷, 세마포 갑옷 단장하는 제사장이 되어 분봉왕권을 얻는 우리가 되자.
베드로전서 2:9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프로테스탄트, 개혁주의는 날마다 고친다.
그러나,
어제의 잘못된 것을 오늘 고치는 자들이 몇몇 되지 않는다.
왕 같은 제사장 옷을 입히셨다.
깨끗한 옷, 세마포 단장하도록
일곱 영, 완전한 영, 진리와 말씀의 영, 사랑의 영이 친히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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