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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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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지!! "목사님, 어떤 것이 영몽인 줄 알고 또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24. 6. 7. 신학교 질의 응답)
『사랑하는교회』 추천 4 조회 1,059 24.06.07 18:3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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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18:40

    첫댓글

  • 24.06.07 19:33

    감사합니다♡

  • 24.06.07 19:47

    감사합니다!!

  • 24.06.07 21:07

    감사합니다♡

  • 24.06.07 22:03

    항상 정확하고 시원한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24.06.07 22:37

    신학생 분들의 지혜로운 질문으로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현답을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또 귀한 영상들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07 22:59

    아멘 😊💛💛

  • 24.06.07 23:51

    아멘!!!!!

  • 24.06.08 21:07

    아멘!! 감사합니다!!

  • 24.06.09 22:18

    아멘 아멘!!! 귀한 영상들 많이 올라와서 진짜 넘 행복했어요♡♡♡♡♡

  • 24.06.07 23:04

    와아 감사합니다🙏🏻

  • 24.06.07 23:24

    귀한 가르침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 24.06.07 23:47

    진리가 얼마나 사활적으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합니다.
    새 마음을 회복하길원합니다.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을 처음읽을때의 그 마음으로
    그 이상의 갈망으로
    요즘의 새로운 돌파된 진리들을 온전히 흡수하여
    진리대로 사는 삶 살기 원합니다!

  • 24.06.07 23:51

    아멘!!!! 아멘!!!!

  • 24.06.08 21:07

    아멘!!

  • 24.06.08 21:21

    아멘,아멘!!!

  • 24.06.10 22:07

    아멘~~~!!!!!!

  • 24.06.08 03:27

    노가다에 비유하실만큼 정신적 육체적 고된 말씀연구를, 종교개혁위해서는 안할수 없다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자세에서 아 그 각오와 실행의 바탕되는 하나님께 겸손, 진리향한 사랑을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ㅠㅠ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사 목사님의 이런 정신을 배워서, 제가 가야할 길에서 오래 정체하거나 이탈하지않고 나아가도록 도와주시길 구하는 마음됩니다ㅠㅠ

  • 24.06.08 21:07

    아멘!!

  • 24.06.08 03:56

    부르스 밀른 '기독교교리핸드북'(IVP)에 보면 '특별계시' 항목에 '제3의 특별계시?' 부분이 나옵니다. 그리스도인의 복음 전파, 가르침, 설교등을 '계시'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이 '계시'가 되려면 성경에 충실해야 한다는 전제를 달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목사님이 하시는 설교는 충분히 '계시'라 할수 있지만 종교적인 사람들 관점에서는 '계시'라 함은 틀리지 않는다는 '완벽함'에 대한 시각이 있어서 충돌이 자꾸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성도의 '완전'을 말할때도 하나님과 같은 수준의 '완전'을 떠올리는 것 처럼요.

  • 24.06.08 03:55

    (책내용) 
    '제3의 특별 계시?'
     일부 저자들은 그리스도인의 복음 증거를 특별 계시의 제3형태라고 말한다. 공식적 설교와 그리스도인이 전한 모든 형태의 비공식적 증언이나 가르침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것들은 예수 그리스도나 성경과 같은 차원으로 볼 수 없지만, 그리스도인의 증언은 사도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행 2:37이하: 8:4이하, 26 이하; 11:20) 특별 계시의 주된 형태와 오늘날 우리의 경험을 이어 준다. 단, 그리스도인의 설교와 증언은 성육신하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히 표현 할 때만 하나님 계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 24.06.08 11:14

    귀한 말씀 들을수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담임 목사님에게 더욱더 힘을 부어주옵소서
    할렐루야

  • 24.06.08 21:07

    아멘!!

  • 24.06.08 12:03

    철두철미하게 문맥을 통해 성경의 본래 의미를 찾기 위해 분투하시는 담임목사님을 통해.. 진리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더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세우신 그 목적과 꿈을 이루기 위해 부족하고 작지만 함께 기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 24.06.08 21:08

    아멘!!

  • 24.06.08 21:30

    주님이 주신 꿈은, 꾸고 바로 깬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깨고 나서 바로 꿈 해석까지 해주시는 것 같아요!!
    꿈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열매로 분별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꿈도 뒤집힐 수 있고 솜이가 자주 출연하기도 해서 잘 분별하고
    너무 꿈에 의미를 두면 안 될 것 같아요~^^

  • 24.06.08 23:21

    아멘!!

  • 24.06.08 23:30

    -내가 분별하는게 아니라
    성경이 분별하게 한다
    내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성경의 문맥이 판단하게 한다
    -성경이 성경해석의 심판관이에요


    아멘!!!!!
    저는 담임목사님의 주님과의 이러한 친밀함이 너무너무 사모가 됩니다. 진리를 사랑해서 성경과 씨름할 수 밖에 없는 주님과의 깊은 신뢰와 친밀함..!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영몽해석을 비롯한 수많은 세밀한 생각과 깨달음들..! 이러한 것들을 생각할 때, 담임목사님과 우리 사랑하는 교회는 너무나 경이롭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제 심령에 각인이 됩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간혹 기존에 설교를 하셨던것에서 무언가 다시 주님께서 가르쳐주셔서 수정하여 설교를 해주실때에.. 오히려 희번덕(?) 해서 기쁩니다 :) 그리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보다 더 명확한 진리의 양식으로 제가 사니까요 더 많은 영혼들이 생명을 얻게되니까요… 내생각을 고수한다면 결코 하실 수 없는 수정들이니까요.

    오직 성경이 말하는 순도100프로의 진리에 대한 오랜 궁금증과 끈질긴 사투를 통해서만 얻게 되는 진리 회복의 길,
    또한 하나님나라와 의를 위하여 누군가는 해내야 되는 일.

  • 24.06.08 23:31

    이것을 날마다 자처하고 계신 목사님의 수고에 정말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수고라는 말이 너무나 비루한 표현이라 죄송합니다) 아 사람이 이렇게까지 주님을 사랑할 수 있구나를 (표현이 조금 무례하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하늘의 표현력을 주소서..) 담임목사님을 뵈면 알수가 있습니다! ㅠㅠ주신 메시지도 저장해두고 꼭꼭 평생 새기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 진심으로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24.06.09 07:24

    아멘 아멘 아멘 ♡♡♡

  • 24.06.09 21:30

    진리의회복의 중요성을 뼈속 깊이 새겨두시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도록 담임목사님을 말씀에서 말씀으로 이끌어 주신 성령님 사모합니다.

    꿈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키가 성경임을 듣게하신 주님 진리를 사모하게 하는 성령신학교 수업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영적인 노가다의 댓가를 지불하여 진리의 회복에 동참하는 영적 장군들, 왕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 24.06.09 20:43

    아멘ㅠㅠ

  • 24.06.09 09:49

    목사님 이말씀이 저에게는 너무 공명되고 회개하게됩니다
    저도 만고 제생각이 많앗음을 설교를통해 알게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24.06.09 20:43

    아멘!!!

  • 24.06.09 21:55

    저는 제가 군 꿈 자체를 크게 의지하지 않고,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질문의 답변을 편하게 들었었는데 그 속에서 진리 회복의 중요성을 다시 듣습니다

    힘들게 연구한 성경 말씀도 해석이 뒤집히는데..
    (죄송합니다. 웃음 꾹 참기 실패했습니다)

    신학생들 분들의 질문들에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오늘 밤 만큼은 평안히 깊은 안식 취하셨으면 합니다

  • 24.06.09 22:23

    결국 진리를 사랑하고 깊은 성경의 품속에서 진리를 캐내어야 영몽도 헤아릴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진리를 사모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 24.06.09 23:24

    목사님 꿈에 대한 분별및 말씀에 대한 분별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성경을 보다 깨달아지는것들이 있었는데
    정말 주의하여야겠습니다ㅠㅠ
    제게 넘 필요한 말씀인거같습니다.
    영적인 노가다를 끊임없이 해야된다는 말씀과
    오늘 설교시간에 그동안의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을 조금이나마 알게되면서
    너무 귀한설교를 들을수있음에 감사하고, 진리를 향한 목사님의 사랑과 충성과 열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ㅠㅠ
    목사님 힘내세요🩷🩷🩷
    앞으로 중보기도 많이 할께용😭😭😭
    목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 24.06.11 16:59

    비슷한 주제로 영분별과 바르지 않은 미혹된 영향으로 그 삶가운데 깊게 뿌리내린 내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늘 기도하던 제목 중 하나였기도 했습니다.
    진리를 사랑하는것이 당연시 되지 못하면 마치 짐승과도 ..
    또 내 영혼육에 위험한지도 느껴지고 그만큼의 댓가와 희생때문에 저희가 얼마나 안전한 울타리 속에 있는지 감사 감사 감사가 올라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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