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파우치 고문 데이비드 모렌스가 펜사콜라에서 살인-자살로 사망
마이클 백스터
2024년 5월 30일
전 파우치 고문인 데이비드 모렌스(David Morens) 박사는 화요일 오후 JAG의 펜사콜라 본사에서 명백하게 자경단원에 의해 살해되었고, 그(자경단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JAG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이전에 보도된 바와 같이, JAG 수사관들은 토요일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에 있는 모렌스의 집 밖에서 그를 체포했습니다. 모렌스는 군사 재판을 받게 될 관타나모 만으로의 향후 여행을 기다리는 동안 수용 및 심문을 위해 펜사콜라로 이송되었습니다.
대신 해군 장교가 스스로 판사, 배심원, 사형집행인을 자처하여 모렌스를 심문실로 끌고 가서 “죽을 준비가 되셨습니까?”라는 질문을 한 후 모렌스의 눈 사이에 10mm 탄환을 정면으로 쏘았습니다.
소식통은 말하기를, 해당 자경단원은 해군범죄수사대(NCIS)에서 6년 동안 복무했으며, 비정통적인 심문 전술과 과도한 무력 사용으로 질책을 받은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화요일 오전 11시 15분, 직원들은 두 발의 총성이 울리는 것을 듣고 면접실로 들이닥쳤습니다. 모렌스는 이마에 총상을 입은 채 리놀륨 바닥에 누워 있었고, 수사관은 최근에 발사된 권총을 발 옆에 두고 테이블 위에 털썩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구급차에 실려 펜사콜라 해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즉시 사망했습니다.
"우리 직원은 모렌스를 쏜 뒤 입에 총을 넣고 뒤통수를 날려버렸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수사관은 살해-자살 이전에 보안 카메라를 비활성화했지만 간결한 진술을 녹음한 개인용 디지털 오디오 레코더인 올림푸스 VN-541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죽을 준비가 됐나요, 모렌스? 더 이상 재판은 없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은 레드 햇의 이름으로 미국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발포는 수사관의 선언을 따랐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그 수사관은 커츠 대령 및 레드 햇과의 연결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JAG가 모든 가능성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우리 직원이 딥 스테이트 수면 요원일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찰스 브론슨(Charles Bronson)이 주연을 맡은 영화 텔레폰(Telefon)을 본 적이 있다면 내용이 꽤 잘 설명되어 있을 것입니다. 요원은 수년 동안 휴면 상태에 있다가 단어나 문구 하나로 활성화되어 임무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 자살하겠습니까? 레드 햇이 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딥 스테이트는 레드 햇과 화이트 햇 간에 갈등을 조장하려고 시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모렌스의 죽음은 JAG의 펜사콜라 사무실에서 3개월 만에 세 번째 자경 활동을 의미합니다. 지난 3월에 볼티모어에서 열린 CPAC 회의에서 화이트 햇이 대통령 살해 음모 혐의로 체포한 우크라이나 정보국 요원 2명을 고위 수사관이 총살해 살해한 바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5/former-fauci-advisor-david-morens-killed-in-murder-suicide-in-pensacola/
첫댓글 소식 감사합니다~
레드 햇 이름을 팔면서 모방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좀 심각하네요. 제 생각에도 레드 햇 소행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본문 말미에 나온 것처럼 레드 햇과 화이트 햇 간의 이간질을 부추기는 느낌이 드네요. 저번 클라우스 슈밥 살해 미수 사건도 그렇긴 한데 단순모방 사건 가능성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살해 후 망설임 없이 곧바로 자살하는 걸 보면 MK울트라 마인드 컨트롤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CIA가 수십년 전에 개발했다고 알려진 MK 울트라 느낌입니다. 원하는 목표물을 죽이고 입막음 자살하도록 프로그래밍된 사람... 완전범죄를 노리는 수법. CIA가 아니면 이런 더러운 짓을 할 집단이 별로 없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군범죄수사대 일명 NCIS는 민간인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군대 조직의 경직성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수사활동을 위해서인 것으로 전 알고 있는데, 나름대로 엄격한 신원조회와 심사를 거쳤다 할지라도 딥스들이 얼마든지 잠복 요원들을 배치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건 화이트 햇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제5열, 내부고발자들이 딥스 입장에서는 화이트 햇 잠복요원이겠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데이빗 모렌스가 체포될 당시에 안절부절하며 경계심이 무척 심했다고 하는데 뭔가 사전에 협박이 있었던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이젠 밝힐 수도 없네요. 어쩌면 딥스가 이걸 노렸을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놈들은 사람 목숨을 1회용 소모품으로 여기는 자들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딥 스테이트 수면 요원일 가능성..."
세상 참 복잡하고 무섭군요...
본문에는 영화 Telefon을 언급하는데 찾아보니 77년작으로 꽤 오래된 영화네요. 물론 안봤구요. 저는 맨츄리안 캔디데이트라는 영화가 생각나더라구요. 특정 단어나 문구가 트리거가 되어 암살요원이 되는... CIA는 독침발사 총이나 MK울트라 마인드 컨트롤 같은 더러운 짓을 잘하는 놈들이라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데이빗 모렌스 이 자는 어차피 재판받아도 사형각이긴 한데, 이렇게 자경활동으로 절차를 무시당하고 사형을 하는 건 군대의 위신을 떨어트림과 동시에, 레드햇과 화이트햇 갈등을 부추기고, 입막음 살해를 하여 정보가 새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니 딥스 입장에서 할 법한 소행으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