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인 3호선 매봉역 근방 야다하우스에서 그림 전시회가 있어 소개드려요!♡
(2024.07.01-2024.07.15)
저와 함께 살고 있는 한 집사님이 참가하는 그룹 전시회입니다. 크리스찬 작가도 여러명 계시구요. 사랑하는 교회 진리를 통해 변화된 한 성도가 최초의 선교사 하나님의 심장이 담긴 아프리카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최초 선교사 -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 분이라는 의미에서..^^;;)
쾌적한 전시 공간과 공연도 준비되어 있구요. 특별히 7월 11일에는 연주회도 보실 수 있어요.
전시회는 무료 관람이라서 편안하게 보시면 되구요. 어린아이들도 관람할 수 있는 맑고 아름다운 전시입니다. ^^
대표적인 작품 2개만 소개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사이다와 같은 사랑하는 교회 성도라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ㅁ 5시 오프닝 입니다.
ㅁ 첫날은 오프닝 파티가 있어서 늦게까지 할듯합니다.
ㅁ 전시는 11시부터 6시까지 입니다
ㅁ 7월1일 오프닝에는 차와함께 다과를 준비합니다. 모든 작가분들 그리고 친인들 오셔서 함께 이야기나누며 좋은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너무 좋아요!!!!
이런 기회를 통하여 재 충전하는 성도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좋은 기회를 소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에서 주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사랑과 빛과 꿈이 마구마구요
분명 많은 영혼의 눈과 마음이
일렁이게 될 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감동이네요~🥹 그림에서도 울 사랑하는교회와 주님이 함께하심이 느껴져 더욱 감동입니다, 이런 기회들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
보고
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