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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민법 질문과 답변 시험의 본질
박문호 추천 6 조회 4,298 16.03.23 14: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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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3 16:25

    첫댓글 역쉬 언어엔 그사람의숨결이 있네요..
    교수님이 언제나 강조하신 말씀과실패를하면기분나빠지는것또한...넘 잘알고있죠!!
    하여간 교수님의프로그램을따라 실력을쌓아갈께요.

  • 16.03.25 09:17

    네..^^

  • 16.03.28 18:16

    감동 역쉬 교수님 짱입니다~♥♥♥

  • 16.03.29 00:02

    매일" 나는 누구? 여긴어디?"에 익숙한 저에겐 너무 어려운 수업 입니다
    하지만 오늘도 교수님의 열정으로 ~~~ 스스로에게 죄책감이 드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 16.03.31 17:33

    명심할께요

  • 16.04.05 16:35

    오늘은 4월 5일 화요일 입니다
    시간은 흘러 흘러 4월로 접어 들었네요~~
    한 푼의 돈이 아까운 것처럼 하루의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다면
    오늘을 맞이하는 하루는 정말로 소중한 날이 될 것 인데……
    기출문제집을 잘못 가져간 탓에 오후 수업도 못 듣고 밥만 먹고
    그냥 집에 왔네요. 민법 공부나 더 해볼 요량으로!!!
    지금부터라도 너무 꼼꼼하게 공부하는 나의 약점을 바꿔서 교수님 말씀대로
    스피드 있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내일을 위해서 다 같이 열심히 해봐요!!! 파이팅!!!

    나는 유별나게 머리가 똑똑하지 않다.
    특별히 지혜가 많은 것도 아니다.
    다만 나는 변하고자 하는 마음을 생각으로
    옮겼을 뿐이다 ----빌 게이츠-

  • 16.04.19 06:23

    감사합니다~~~~~

  • 16.04.21 13:30

    이공부 시작하니 항상 가슴이 벅차요. 맘은 바쁘고 자꾸 잊어버리고
    자꾸 반복해야죠.. 흑. 그런데 문제집에 문제가 아직도 안풀려서 문제집 열기 무서워요 ~~

  • 작성자 16.04.27 15:15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문이 먼저 눈에 들어 와야 합니다.
    까페에 있는 정답이 방긋 웃는 민법지문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 16.04.27 00:38

    감동받았습니다~교수님^^요즘 갈팡질팡했는데 위안이되고 확고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 16.04.29 16:18

    열심히 암기하고 문제풀고 해야겠어요
    교수님도 늘 건강챙기시고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 16.07.04 21:57

    벤붕을 가다듬고 카페에서 모의문제 프린트하며 마음을 다시 잡아 봅니다.
    교수님 마음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아줌마의 잠든 두뇌가 쉽사리 열리지 않겠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17.01.01 22:43

    오랜만에 카페 와서 교수님 글들을 읽어보네요.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17.02.03 23:31

    박교수님~~ 짱 !!!!

  • 17.03.22 01:42

    고맙습니다

  • 17.03.23 18:37

    정답이 방긋 😊😊

  • 17.04.02 21:51

    늦은 나이에 공부하다보니 사위에, 며늘에, 손주에 매일매일이 바쁩니다.
    25회 시험에 도전했다 실패하고 2017년 다시 도전해보려합니다. 1차만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17.04.14 10:49

    시험공부 어떻게 하면잘할수 있나요..ㅋㅋ 정말힘드네요~

  • 17.06.13 14:27

    5년전 공부 좀 하다가 그만 두었는데 지금 들어와 봐도 멋진십니다. 감사합니다

  • 17.07.28 20:30

    감사합니다^^

  • 18.01.10 19:59

    감사합니다~~~열공`열공~

  • 18.05.13 12:35

    역시 교수님 짱이에요

  • 18.07.25 22:39

    교수님 감사합니다.

  • 18.11.04 01:19

  • 19.06.27 02:22

    너무 가슴에와닿네요.정말글을 잘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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