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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생 백신접종 피해대책 촉구 및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 중지 요구
나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야 할것 같습니다 ..
백신패스 보면서 희미해졌던 생각이 더욱 뚜렷해져가고 있습니다.
백신은 "코로나 예방"이 아니라 "무조건 맞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1차, 2차 맞아도 백신패스는 6개월까지만 유효한데 ..
그럼 3차, 4차, 5차, 6차 계속해서 맞아야 합니다.
1차에 부작용, 사망, 2차에 부작용, 사망
3차, 4차, 5차, 6차에 나는 생기지 않을 것을 어떻게 장담하나요?
백신은 러시안 룰렛입니다.
무슨 성분이 들어있는지도 모르는 것을 내 몸 속에 계속해서 주입시키고 있는데, 남들 다 하니깐, 나라가 그렇게 하라니깐 .. 결국 통제사회로 들어가게 될 겁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 이점만 주면 될 것을, 개인의 자유에 따라 안 맞는다는데, 패널티, 입장제한, 이용제한 .. 대체 의도가 뭘까요 ..
이제는 온 국민이 좌파 우파가 아니라 백신으로 분열되고 있네요 ..
*백신 접종후 사망자 954명 부작용 20여만건 , 고3백신 1차 이상반응 1,139건 2차는 3,975건!! 사망 3건!
여러분의 메시지 대하며 현재 보도기사 외 다른 의견과 주장도 공유해 봅니다.
“고3학생 백신접종 피해대책 촉구 및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을 중지해 주십시요!“
발신자: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 (총무 허 장 목사 010 5492 ****)
수신자: 김부겸 국무총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유은혜 교육부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1. 9월 28일 기준 방역당국의 통계에 의하면 10대청소년 코로나 누적 감염자는 26,624명인데, 사망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치명율이 제로입니다. 10대 청소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극복을 하고, 자연면역 항체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류가 역사적으로 전염병을 겪으면서 건강한 사람들은 계속 생존하고 대를 이어서 오늘에 이른 것처럼 10대청소년들도 백신의 도움이 없어도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은 치명율 이 “0” 라는 통계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된 후 회복된 사람들은 자연면역을 갖게 되고, 골수의 면역세포는 백신보다 더 오랜기간인 11개월째에도 면역력을 보유하는 것으로 연구된 바 있습니다. .
2. 코로나 백신은 바이러스의 외피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라고 하는 조각의 구성 정보를 인체에 주입하여서 신체 내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이 만들어지게 함으로써 저항력을 유도하는 방식의 백신인데, 개발 당시에는 무해하다고 여겨졌던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체 내부에서 혈전 등의 폐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코로나 백신은 치명율이 높은 고위험층에게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사망자가 없는 10대청소년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무익할 뿐 아니라, 도리어 그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가 훨씬 더 클 것이라고 우려하는 것은 지극히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입니다.
3. 그럼에도 10대청소년들에게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이유가 고령자층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감염시 중증과 사망율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하는 60대 이상의 백신 접종율은 이미 80%를 넘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치명율이 감소하는 효과는 이미 여름부터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고위험층 또한 백신접종으로 인해 보호가 되고 있기 때문에, 10대청소년들에게 부작용의 위험성을 무릅쓰고 백신을 접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4. 서구에서는 10대청소년들에 대한 백신 접종에 대해서 지금까지 인류는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른들이 희생해 온 역사였는데, 지금은 어른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자녀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10대 청소년층 백신 접종이 도대체 말이 되느냐며 크게 격분하는 목소리들이 점점 커집니다. 백신접종을 실행하기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한 시민단체의 '고3 학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이 진행되지도 않았으며, 전문가 의료인연합회의 2차에 걸친 접종반대 성명도 무시한 채 고3학생 백신접종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고3학생 백신접종이 이루어진 시기는 전 국민 백신 접종 사망자가 600명이 넘었던 상황입니다. 충분히 고등학교 3학년의 백신 부작용 피해가 예상되었습니다.
5. 우려했던 것처럼, 고3학생 백신 1차접종 이후 이상반응이 속출했고 중증 이상반응 사례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접종 2주 만에 54건(출처:파이낸스투데이 2021.8.4.기사)이라는 기사가 나왔고, 8월 7일 질병청은 언론사에 배부한 보도자료에서 이상반응 건수가 1,139건, 중증 이상반응 건수가 30건이나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증 이상반응을 일으킨 30명의 학생들은, 급성마비가 4명, 혈소판 감소증이 1명, 뇌증 및 뇌염 1명, 경련 및 발작 5명, 아나필락시스 반응 10명, 입원치료 32명입니다. 중환자실 치료를 받고 있는 고3학생도 있다고 하니 참으로 통탄스럽고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6. 1차 접종을 마치고 여러 이상반응을 호소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교육부와 질병청은 1차 접종결과와 이상반응 사례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질병청은 이미 2021.8.12.일자 주간 “건강과 질병” 제14권 제33호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현황”자료를 게재 하였으나, 정작 이 자료 내용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는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서, 2차 접종에 대한 이상반응을 염려하는 학부모님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마치 작전하듯이 고3 학생들에게 2차 접종을 강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2차 접종의 이상반응 신고건수가 총 3,975건으로써, 1차 접종에 비하여 3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출처: KBS 네이버 2021.9.23.)
또한, 어느 시민이 청구한 정보공개요구에 대한 정부당국의 회신 통지문에 의하면, 고3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접종 이상반응”에 관한 자료를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고3 학생들이 코로나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 와중에도 이상반응에 대한 통계자료를 관리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정부당국의 답변은 너무나 충격적인 일입니다.(출처:정보공개접수번호8195513).
진정 통계 관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상반응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에게 비밀로 부쳐 은폐하려고 하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서구에서 하면, 한국 실정은 따지지도 않고 따라한다 것외에 독자적인 생각을 하는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화이자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에 대한 실태 등 정보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접종 피해 학생들의 피해 양상과 피해 정도에 대한 실태 파악도 되지 않고 그에 따른 대책도 세워놓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2차 접종을 강행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홍콩은(출처:뉴스1 2021.9.16) 1차 접종 이후에 그 부작용으로 30명의 심근염과 심낭염이 발생하자마자, 2차 접종 계획을 전면 중단하였는데 비하여, 한국도 똑같이 1차 접종 이후 30명의 중증 이상반응 사례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접종을 중지하지 않고 그대로 2차 접종을 강행함으로써 고3 학생들의 접종 부작용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8. 더욱 더 놀라운 일은 고3 학생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피해에 대한 인과성도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막심한 부작용 피해에 대한 구제나 배상 조치도 없이, 백신접종을 전면 중단하기는 커녕, 도리어 12-17세 소아 청소년들( 초6-고2 학생들)에게도 화이자 백신 접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하니, 고3 학생들이 겪은 참담한 피해사례들이 12-17세 소아 청소년들에게도 꼭 같이 일어난다면, 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만행입니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만 하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은 김부겸 국무총리, 특히 소아 청소년 학생들을 보호해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서울대의대 교수인 최은화 예방접종추진위원장은 고3 학생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하여 무한한 책임을 감당해야 할 위치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17세까지 확대하여 백신접종을 강행함으로써 고3 학생들의 피해 사례와 유사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그 막중한 책임 추궁과 국민적 원성을 어찌 감당하시려고 이렇게도 무모한 만행을 감행하시려 하는 것입니까?
9. 고3백신 접종 과정에서도 단기, 장기 부작용에 대한 고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한 전문의의 정보공개청구에 의하면 접종 동의서를 받는 것도 불법이라는 기사도 나왔습니다.(출처:에포크타임스 2021.8.21.기사) 접종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도 강요가 아닌 자율이라고 말하지만, 수능 시험을 보기 위하여 접종을 해야 한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졌습니다.
12∼17세 접종 계획 발표를 하는 단계에서 교육부와 질병청이 강제가 아님을 강조하는 것은 고3 백신 접종에서 단체접종을 하면서 일부 학교 현장에서는 반 강제적으로 시행되었음을 스스로 시인하는 반증이 아닐까요?
10. 저희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들은, 온 천하의 그 무엇보다 더 소중한 우리의 사랑하는 자손들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코로나 백신접종을 이처럼 무모하게 밀어붙이는 정부당국의 만행과 폭거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 그 위험 신호로서 호루라기 휘슬을 불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는 치명율이 높은 고위험층의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졸지에 치명율이 제로임에도 백신 접종을 통해 심한 부작용을 겪게 된 자녀들을 부둥켜안고 울부짖는 피해 학부모님들의 원성과, 또 자기 자녀들이 이와 유사한 피해를 당할까봐 두려워 떨고 있는 12-17세 소아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의 탄원소리에 잠시 귀를 기울여 들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그리고 양식 있는 의료전문가 단체인,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의료자문위원회의 충고와 고견에 귀 기울여 잘 듣고서, 부디 이미 시행된 고3 학생들에 대한 백신접종에 대한 부작용 실태 공개와 함께 피해구제방안을 공표해주시고, 12-17세의 어린 소아 청소년들에게 백해무익한 코로나백신 접종을 전면 중단해 주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이에, 충분히 예상되는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안전책도 전혀 마련하지 않은 채, 12-17세 소아 청소년들에게까지 위험천만한 백신 접종을 강행하려는 만행을 당장 중지해 줄 것을 엄중히 촉구하는 항의 서한을 정중히 전해 드립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태복음 16장 26절)
2021. 9. 30.
생명을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1차 32명)
< 백신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
- Peter Andrew McCullough
♦ 강사 프로필 :
Peter Andrew McCullough는 미국의 심장 전문의이다. 그는 Baylor University Medical Center에서 내과 부소장과 Texas A&M University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심혈관 의학 및 심혈관 의학의 리뷰 저널의 편집장이다.
Dr. McCullough는 1,000권 이상의 출판물을 출판하고 국립 의학 도서관에 500권 이상의 인용문을 올리며 만성 콩팥병 연구의 주도적인 인물로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다.
그는 미국심장신부협회(Cardio Renal Society of America)의 창립자이기도 하며 이 단체는 심장병 전문의들과 신병학자들이 함께 심근성 증후군이라는 증가하는 세계적인 이슈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는 심혈관 의학 리뷰의 공동 편집자이며, 현재 미국 최대 만성질환 지역사회 검사 활동인 미국 신장 재단의 신장 조기 평가 프로그램(KEEP)의 의장을 맡고 있다. Dr. McCullough는 뛰어난 연구 성과와 심근성 증후군 분야에서의 공헌으로 국제 비첸자상 중환자 신장학상(International Vicenza Award for Critical Care Nephrology)을 받았다.
또한 미국 심장학 대학의 사이먼 닥 상(Simon Dack Award)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들은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 미국 의학 협회 저널, 그리고 세계의 다른 권위 있는 저널에 실렸다.
그는 뉴욕과학아카데미, 국립보건원,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안전청, 미국 의회감독위원회의 초청강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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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과의사이자 심장전문의이며 매일 환자를 진료합니다. 심혈관 의학 및 심장 신장 의학에 대한 리뷰 편집장입니다. 미국 심장 신장학회 회장입니다. 심장과 신장 질환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연구합니다. 시애틀의 워싱턴대학에서 교육받았습니다.
코로나19가 닥치고 만성질환에 집중하던 중 뭔가 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카가 코로나로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의미를 두고 이 사태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 야전병원을 차려 환자들을 치료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의사들은 치료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놀라운 것을 보았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하지 않는 장면’을 보았죠. 두려워한 겁니다. 너무 일찍 산소호흡기를 달아버려 죽게 하거나 아예 죽기 직전에 오라고 해서 죽게 하거나. 그 이후로도 환자를 치료하려는 진지한 노력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프랑스에서 야전병원을 세워 환자를 진지하게 치료하려는 의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정부로부터 가택연금을 당했습니다. 호주에서는 의사가 코로나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게 되면, 그중에서도 효과 있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처방하게 되면 징역에 처한다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의사가 언제부터 환자에게 약을 처방한다고 감옥에 갇혔나요? 하이드록기 클로로퀸은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데 이를 처방조차 못하게 했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도 유망해 보이는 이버멕틴을 사용하다 의사가 감옥에 갔습니다.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면 방법을 알아낼때까지 의사들은 여러 약을 시도합니다. 연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약을 시도하여 여러 연구 결과를 내고 있는데 미국 정부는 치료하지 않고 바이러스가 많은 이들을 사냥하도록 그냥 두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자가 격리하고 백신이 우리를 구원하길 기다리라고 길들여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계속 듣게 된 것은 오로지 백신이었습니다. 오고 있다, 오고 있다. 백신은 안전하다고 했지만 우리는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연구해야 했습니다. 인간에게 사용된 적 한 번도 없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저는 연구하며 매주 저널에 글을 올렸습니다. 나서서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하지만 나는 그냥 지켜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논문 발행이 늦어지거나 방해받는 상황을 보며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위조된 논문들이 실리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의료기관들이 환자를 일부러 치료하지 않는 것처럼 이상한 일들이요.
그리고 패닉 상태가 시작되었습니다. 백신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만 의학저널에 싣겠다고 했습니다. 백신이 문제를 일으켜도 언론사도 말하지 않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마크주커버그와 트위터 측도 백신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나 의문조차 겸열한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그 외 모든 미디어가 동의했습니다. 이를 동의했다는 것은 이미 공개된 내용들입니다.
모든 미디어와 sns가 백신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 의심을 품는 것조차 싣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창구가 필요했습니다. 일단 의약품은 안전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안전해야 합니다.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 우리는 그것이 작동하는지 모릅니다. 일단은 안전해야 한다는 것이 의약품 기본입니다. 이전 다른 바이러스때 백신 접종 받은 이의 사망과 길랑바레 증후군이 보고 되었고 20명이 사망해서 중단했습니다. 후에 53명이 죽었다고 보고되었으며 이게 맞습니다.
만약 새로운 약이 나온 뒤 5명의 설명할 수 없는 사망자가 나오면 약에 표기해야 합니다. ‘이 약은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라고요. 드물게라도 죽을 수 있다고 경고해야 맞습니다. 그리고 한 제품에 50명이 사망하면 그 약은 폐기처분해야 합니다. 그것이 허용오차입니다. 무엇보다 약물은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게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 백신은 수많은 사람이 죽어도멈추지 않는 이상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은 완전한 신기술 백신입니다. 기존 백신과 다릅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성됩니다.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얀센도, 메신저 알엔이에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 다 그렇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하루 이틀 팔에 머뭅니다. 그래서 하루 이틀만 팔이 아픈 것처럼 느낍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하루 이틀 동안만 팔에 머물러 있을 리가 없습니다. 몸 전체로 유통됩니다.
그래서 동의서 양식이 나왔습니다. 24개월 관찰이 아니라 단 2개월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나왔습니다. 유전독성 테스트, 암, 선천적 결함을 유발하는지의 여부를 모두 건너 뛰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동의서 한 장으로 대체됩니다. 두 달의 짧은 실험 끝에 90프로 이상 효과가 있다고 말한것입니다. 실험 중인 의약품입니다. 백신 접종한 분들은 실제로 연구 참여 동의서에 동의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동의서에 대해 경고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고 사람들은 스스로 주사를 맞으러 갑니다.
지금 전연령대가 백신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바이러스는 퍼지고 있습니다. 이 백신이 역할을 못한다는 뜻입니다. 지금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이 백신 설계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한다는 겁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그 자체로도 위험합니다. 당신의 몸이 외부의 위험한 단백질을 만들도록 명령합니다. 그건 세포를 손상시키고 우리 신체는 그 세포를 공격합니다.
그것은 두 번째 주사가 가라앉기 전에 약 2주 동안 몸을 돌아다닙니다. 어떤 보고에서는 9개월 후에도 돌아다닌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우리 몸을 돌아다닌다는 점이 우리를 불편하게 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액과 체액에 머문다는 점은 입증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자는 헌혈을 해서는 안 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도 같이 가니까요.
화이자가 일본에 접근했을 때 일본은 매우 분별력 있게 대처했습니다. 백신이 우리 몸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과 화이자는 동물실험에서 이를 입증합니다.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난소에 집중합니다.매우 걱정됩니다.
이와 별개로 유럽 의학협회도 모더나에게 백신이 생식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임신한 여성들에게도 접종하려고 하니까요. 그러나 임신 여성들이 실험대상이 될 수 없다는 판단에 동물로 연구했는데 동물들 생식 능력이 떨어졌습니다. 말이 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난소를 손상시키고 있었습니다. 백신 접종 후 여성들 월경 이상이 입증됩니다.
지금 이런 대규모 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걸 미국 CDC와 FDA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지켜봐야 합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은 이미 손을 뗐고 인권관리위원회 등은 모른체 합니다. 특히 임산부에게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CDC와 FDA는 백신이 시작된지 8개월도 더 넘었는데 백신의 효과에 대해 그 어떤 언론 브리핑도 없습니다. 안정성에 대한 정보나 효능을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백신을 의무화하려고만 합니다. 의무화는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저 백신을 맞고 조용히 하라고만 합니다.
오로지 백신만을 말합니다.
미국인의 백신 부작용입니다. 7월 30일 12,366명의 미국인이 백신 후 사망했습니다. 46,000명의 입원 68,000명이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 5,236건의 심장마비, 23,534건의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백신을 맞고 나서 시간적 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사망자의 50프로는 48시간 이내 사망 80프로는 일주일 이내 발생했습니다. 죽음과 이렇게 밀접한 의약품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장기를 손상시키고 혈전을 일으키고 뇌졸중을 일으키고 혈압을 크게 상승하게 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살인입니다. 설계 자체가 죽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백신 간 차이도 큽니다.
모더나는 100마이크로그램의 메신저 알엔에이가 있습니다. 화이자는 주사당 30마이크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차이입니다. 그리고 얀센은 아데노바이러스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수백만 개의 아데노바이러스 입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WHO 및 그들은 백신이 인간에게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시장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발생하면 멈추고 연구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죽고 이상 반응이 오는지 관찰하고 연구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것이 전혀 없이 그저 앞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CDC와 FDA는 그 어떤 사망자와 중증 환자도 백신과 관련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권위있는 사람들이 지금 위법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건강했고 스스로 백신을 맞으러 갔고 죽었습니다. 백신 맞고 이겨내신 분들은 정말 다행이니 감사해야 합니다. 약간의 면역이나 보호를 준다면 그것도 다행입니다.그러나 당신이 괜찮다고 해서 다음 사람이 해를 입지 않을 거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건 옳지 않습니다. 내가 맞았으니 너도 맞아라, 다른 사람에게 위험을 부과해서는 안 됩니다. 위험과 책임은 맞는 나에게만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는 살아있기에도 놀라운 시간입니다. 펜데믹이 많은 이들에게 힘든 일이었죠. 지금 전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삶이 다른 연도와 정말 다르다는 걸 우리가 인지해야 합니다. 바이러스 돌연변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이 늘어날수록 변이가 일어나는 것이고 그것이 델타변이입니다. 백신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화이자 예방율이 42프로로 내려갔는데 모더나는 덜합니다. 말이 되죠. 모더나 주사 용량이 화이자 3배입니다. 그리고 원래 예방율이 50프로 이하인 것은 백신으로 승인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보건 장관들은 현재 화이자 백신 예방율을 17프로로 보고 있습니다.
(7월 기준) 델타 변이는 이미 화이자에 내성이 있습니다. 최근 실험과 논문에서도 백신 접종자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고 이를 옮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감염자 중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250배의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백신 접종자들은 목구멍에 엄청난 양의 바이러스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접종자들이 감염에 기여합니다.
CDC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CDC가 직접 올린 보고입니다. 완전 접종자가 더 많이 죽었습니다. 백신은 코로나를 더 이상 막지 못합니다. CDC자료가 그걸 말합니다. 더 이상 효능이 없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력은 높아지지만 위험성은 상당히 낮아집니다. 백신을 피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맹렬히 돌연변이를 일으킬 것입니다. 백신으로 그 어떤 변이도 못 막습니다.
CDC는 지난 5월부터 백신이 효과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자연면역 실패 사례는 없습니다. 코로나 감염이요? 집에 와서 잠시 격리하고 환기시키면 됩니다. 야외에서는 바이러스가 절대 전파되지 않습니다. 시간 밀폐공간에 있어야 전파됩니다. 그래서 가족간 감염이 있는 겁니다. 50세 미만은 건강을 챙기고 비타민 D, 아연이 중요합니다. 비타민은 도움이 되는지 정확하진 않으나 먹어도 문제는 안 됩니다. 그럼 완료됩니다. 그 정도면 일하고 학교 다닐 수 있습니다. 충분합니다. 그 이상 연령에서는 문제가 있다면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이버맥틴을 처방하면 됩니다. 사람들은 지금 최면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나는 코로나에 걸릴거야. 내가 죽을 수도 있어, 마스크 써, 백신 줘. 실제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이런 최면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지속될 것이며 전세계적 현상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백신이 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대부분이 언젠가 코로나에 감염되었거나 된 것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입원하거나 죽지 않는 한 우리는 이겨낼 수 있고 그건 자연면역력으로 가능합니다. 우리에게 자연 면역력이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이미 감염된 사람은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위험합니다. 이들이 백신을 맞으면 입원률 사망률 높습니다. 초기 가벼운 치료가 최선입니다. 그러나 당국은 이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공중 보건은 이미 실패했고 많은 이들이 사실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각 국에서 단체들이 조금씩 뭉치고 있습니다.나는 의사입니다. 바이러스가 내 가족과 환자를 학살하게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를 통틀어 약 10명을 제외하고 모든 의사들은 바이러스가 환자를 학살하도록 조기치료를 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최면 상태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사람들 마음 속에서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다른 나라 의사도 호소합니다.
우리가 코로나 환자를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데 치료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요. 어느 나라는 백신을 받지 않으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모든 것에서 차단시킵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마음/생각이 가장 문제입니다. 눈이 흐려지고 마음은 약해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나쁜 짓을 저지릅니다. 백신은 이제 우리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고 강제 접종으로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효과도 없고 안전하지도 않은 백신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고 미국은 강제접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이미 군인이 다른 군인의 팔에 주사를 놓고 있습니다.
상황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매우 특별한 시기에 있습니다. 전세계가 이 일에 관련되어 있어요. 무언가 어떤 프로그램만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두려움, 고립, 고통, 입원과 사망을 최대한 증가시켜 어떤 비용을 치르더라도 모든 사람의 팔에 주사를 놓기 위해 향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상황입니다.
지금 어떤 집단, 그룹도 백신을 피해갈 수 없고 게다가 우리 몸의 놀라운 기능은 자연면역은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백신회사는 면책 조항을 얻었고 만약 백신 알레르기로 죽더라도 어쩔 수 없이 맞으라고 하며 알레르기 문제 등으로 백신을 못 맞는 간호사들은 해고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최면 상태에서 깨어나오기 전에 이 상황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집단 정신병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심리학자들과 논의중입니다. 전세계가 최면 상태입니다. 백신의 위험성을 이렇게 다 들어도 ‘백신 어디서 맞나요?’라고 물어봅니다. 머릿속에서 계산이 안 되고 판단이 안 됩니다.
각 행정책임자들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최면상태입니다. CDC는 연구용 백신을 의무화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했는데도 법원은 관심이 없다며 법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모른체합니다. 현재 백신 사망 45,000건으로 백신 프로그램 종료하라는 소송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법원은 그냥 맞으라고 합니다.
만약 정의가 없다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사람들이 각성할 능력이 없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무너질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부서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뿐입니다. 여러분이 백신을 받았든 안 받았든 지금 이 세상이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굉장한 문제가 있고 여러분은 무너지지 않아야 합니다. 인구의 절반은 백신을 원하지 않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12프로의 사람들이 주변에서 사망한 사람을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많은 젊은이가 부작용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마비, 경련을 겪습니다. 더 이상 똑바로 걸을 수 없는 증세를 겪습니다. 신경학 증세를 겪고 있습니다.귀에서 끊이지 않는 소리도 들린다고 합니다. 정말 고통스러워 잠을 잘 수 없다고 합니다. 백신이 뇌와 조직에 침투하여 심근염을 앓게 합니다.
만약 이런 일을 겪지 않았다면 감사해야 하지만 꽤 많은 이가 백신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이런 일은 앞으로도 일어날 겁니다. 신경과 진료소 내과 진료소가 백신 부작용자로 넘칠 겁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감기처럼 지나갑니다. 앓은지도 모르게 지나갑니다. 오히려 백신 맞고 심부전 증상이 있습니다.
지금 백신 부작용을 다룰 어떠한 매뉴얼도 없습니다. 제 앞에서 백신 접종자들이 심장이 썪어가는 것을 여러번 보면서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