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기 힘든 고목 탱자나무 열매

[향뜰]

요즘 보기 힘든 고목 탱자나무 열매

(동래 산성마을에서ㅡ모모수계)

[그리움 스케치]

세월이 흐르며
쌓이고 쌓이는
내뱉지 못한 설움 노랑게 익어
허공에 수놓는 하소연이
향기롭게 피었네요
애쓰신 영상 감사히 만납니다
향뜰님
비가 내리며 하루가 시작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움 스케치]

감사히 안고 갑니다

[향뜰]

그리움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제법 추운 날이었어요
답글을 안달 수도 없고 잠시 짬을 내서 들어왔네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향뜰]

그리움님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모모수계]

향뜰님~오늘도 예쁘게 편집 나눔 주셧네요
항상 고맙구 감사드립니다

[향뜰]

모모수계님
늦은 인사 드립니다
배추 절여 놓고 잠시 짬을 내어 들어 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모모수계]

여유로운 행복한 하루 되소서~
모과~

[향뜰]

고맙습니다
모모수계님 편안한 밤 되세요

[맘짱 .]

향뜰님 깜찍한
탱자열매의 스킨선물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활기차고 멋진 나날 되세요

[향뜰]

맘짱님
고향엔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지금 배추 절여 놓고 잠시 들렀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밤 보내세요

[맘짱 .]

[향뜰]

맘짱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태양의제국]

향뜰작가님
운치있는 스킨작품
잘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향뜰]

태양의제국님
먼곳까지 찾아 주셨는데
이렇게 늦은 답글을 달고 있습니다
밖에는 바람이 많이 부네요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태양의제국]

추천드립니다

[향뜰]

추천 감사합니다

[커피향기,]

반가워요 향뜰님

김장하시랴 바쁘실 텐데
모모수님 사진으로
어느새 멋진 스킨배경을
만들어주셨네요

비 온 뒤 다시 추워졌어요
따듯하게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향뜰님

[향뜰]

커피향기님 어서오세요
이렇게 인사가 늦었네요
김장 절여놓고 잠시 들렀습니다
나이를 먹으니까 역시 김장은
무척 힘이드네요~ㅎ
바람불고 추워지는걸 보면 가을은 후딱 지나버리고
겨울이 성큼 다가오나봅니다
따뜻한 밤 보내세요 커피향기님!~

[커피향기,]

추천드리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향뜰]

추천 감사합니다
위에 아줌마도 김장 하느라 바쁘네요~ㅎ

[순옥이]

안녕하세요~??♥
소중하고 정겨운 남녀 고운향뜰 님~!!!
빵긋~방가워요♥
맑은 기분으로 하루의 문을 활짝 여셨나요?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아침에 기분이 좋으면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일도 잘 되게 마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요~~♡
아름답고 예쁜 요즘 보기 힘든 고목 탱자나무 열매 스킨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향뜰]

순옥이님 방갑습니다
먼길 찾아 오셨는데 바빠서 이제서야
답글을 올립니다
지금 바람불고 무척 추워지고 있어요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신ㅅ ㅏ]

노랗게 익은
탱탱해진 가을이
찬바람 안고 님을 기다리는 듯
야윈 가지 타고
가을을 노래합니다
애쓰신 영상
고맙게 만나 봅니다
차가워진 오후입니다
따뜻한 찬 한잔 드세요

[노신ㅅ ㅏ]

따끈한 커피 한잔 드세요

[향뜰]

노신사님 방갑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지고 있네요
짧은 가을이 아쉽네요
눈도 오고 이젠 겨울이지요
따뜻한 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향뜰]

따뜻한 커피 감사히
잘 미실께요 감사합니다

[봄아]

탱자나무 열매가 완전히 익으면
상큼한 향이 난다 하지요

향뜰 님의 정성어린 작품에서도
멋스런 작품 향이 나옵니다

감사한 마음 드리며👍
첫 눈이 온다는 날...
건강 잘 살피시고

불금 날을 맞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향뜰]

봄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보기 힘든 탱자나무지요
모모수계님 덕분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모두들 첫눈을 보셨나봐요
왜 이곳에는 안내리고 안타까워라~ㅎ
행복한 휴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향뜰]

봄아님 방갑습니다
날씨가 매우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따뜻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향뜰]

[꽃수레]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향뜰]

방문 감사합니다 꽃수레님

[(白山허정영)]

가지 끝에 움켜 쥔 사랑
노랗게 익은 마음 한편에
놓을 수 없는 그리움이
가시 되어 자신을 찌르는 속내
가을은 떠나네요
애쓰신 영상 또 만남을 합니다
향뜰님
깊어 가는 어둠에
편안한 시간 만나세요
감사합니다

[(白山허정영)]

눈 비가 내립니다
자장가 처럼 토닥입니다

[향뜰]

白山허정영 시이님
그동안 잘 지내시나요
인사도 못들이고 세월이 갔습니다
김장은 하셨는지요
저는 어제 다 마치고 쉬고 있습니다
해마다 점점 힘들어서 걱정이네요

[향뜰]

눈이 내리는 것을 보려고
자다가 몇번씩 창문을 열어봐도 눈은 안오고
아공 안타까워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