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사 카페 …… 해피스님법문 {[ 세상[loka]에 대한 고찰]}
[Ⅰ] 바라문 경(A9:38)(http://cafe.naver.com/happybupdang/1514)은
세상을 kāmaguṇā 라고 정의해 줍니다.
「바라문들이여, 다섯 가닥의 kāmaguṇā를 성자의 율에서는 세상이라고 말한다.
pañcime, brāhmaṇā, kāmaguṇā ariyassa vinaye lokoti vuccati.」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략
(필자 해석)
pancime = panca ime = pancima =판치메, 판차마, these five = 이 다섯가지,
다섯가지 헤아려
brah = 브라 ,브라흐 불아 , 불어 , 바람을 불어 ,불다 , 숨쉬다 ,호흡
mana = 의식. 차원이 높은 의식, consciousness, 하나마나 ,그러나 마나 ,인식 ,정신 등등
= brah mana = 생명 의식, 호흡의식 ,
kamaguna = 까마구나 , 까마쿠나 .까막쿠나 ,
=sensual pleasure =감각적 즐거움, 즐거움 ,기쁨, 육감성 , 관능성
the (five) strands of sensual pleasure
=rupa , sadda , gandha , rasa , pot-thabba(phottabba)
구니= 구나 , (바) 구니, (그렇) 구나, (사타)구니
possessed = 흘려버린,침착한, 사로잡힌 ,홀린 ,소유하다 , 가지다
possessed of good qualities =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어사전) =구니 拘泥=어떤 일에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쓰거나 얽매임
구니2=동사 ‘굴다1’의 활용형
ariyassa =아리야싸 =to/for ariya = 품위있는. 뛰어난 , 성스럼을 위한
vinaya = 비나야 , 비놔야 , 비워나야, 비워놔야 .
lokoti =loka ti =사전에는 한단어로 나오지 안는다 ,
로까띠 .로까티=세상,보이는 세상,세상에 존재(성품,본성,본품)
로까 띠에서 ti 를 분리 해석하게 되면
ti = 셋 ,3 ,
ti,te,ta = 본성, 본질,본품,
te = 떼 = 떼거리 , 그들
vuccati =붓차띠 , 붓짜티,( 부쳤띠) ,국어사전:( 부치다 = 부쳤다) ; 어떤일을 거론하다
to be said ,called =이른다 ,일겉다, ~라고 불리는 ,부르다 ,~라고 말한다.
(붓다 , 붇다 ,붙다 ( vuttha 붙 다 (드아) : (비가 퍼) 붓다 , 인데
rained : 빨리 사전에는 비가 내린다, 비오는 시즌 ,장마철이라고 해석되 있다)
(본문 해석)
pañcime, brāhmaṇā, kāmaguṇā ariyassa vinaye loko ti vuccati.」
이 다섯가지 생명의식 까마쿠나 성스런 비워나야 세상 본성 부쳤띠
이 다섯가지 생명인식에 까마쿠나를 비워나야 성스런 세상에 본성이라 이른다.
이 다섯가지 호흡의식에 까마쿠나를 비워나야 성스런 본성에 세상이라고 말한다.
편집자 주
이 문장에서 특이점은 ,현재도 사용하는 까마구나 (까마쿠나, 까막쿠나 등)
까맣다, 까마쿠나,까맣쿠나 와 발음은 같으나
우리는 통상 까만 , 어둠 , 앞이 까매 등등으로 단편적으로 사용하였으나
선조들이 사용하던 까마쿠나 라는 단어 속에서 다섯가지에 대하여 분류한 내용과
그것을 비워 놓는 본성이라야 성스러운 세상에 이른다는 매우 철학적 의미라 하겠다.
삼가 도원 합장 ()
추신
lok 록 : 볼 睩 록 = 보다 ,
록끼 = 록키 loki . / 록까 , 로까 = loka : 보이는 세상 ,세상을 보다
P) 록 lok , 록까 ,로까 loka = 세상
첫댓글 세상[loka] : lok 록 : 볼 睩 록 = 보다 /
록아, 녹아 녹록하다, 녹녹치 안다 등으로 인용 되는데
빨리어 또는 수천년 전 언어적 발음과 단어에 따른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를 고민해 볼 단어이다.
lok 볼 록 (녹)/
lok ka : 록 까 : 보는 세상, 보이는 세상, 세상을 보다/ 에서
ka 까 ㅡ 는 사전적으로 S) who, what ,which , bliss, water , head (헤드, 수석 ,리더) 전문가 , 家 (가문), 기쁨 ,
말, 섹스 ,( 줘) 까다, 옷을 벗다, 껍질을 벗다,벗기다. ㅡ
처럼 해석은 이러한데 세상이라고 해석이 가능한지 고민되는 단어이다.
의역으로 볼 록자이기에 세상을 보다 ,무언가 보다 라고 할수 있을 것 같지만
한편으로" 록 까" 는 보는 전문가, 보는 사람이라는 해석이 더 가깝지 안을까 생각해 본다.
아바 록끼 떼 스바라 : 일명 관세음
아바 (아바타, 어바,어버 , 어브바, 업어, 업혀)
록끼 = 록까 (보는 사람, 보는 전문가 , 세상을 보다, 보이는 세상)
떼 : 떼거리,여럿, 여러사람 ,그들
스바라 (스브리다, 씨브리다, 씨브리(쌋노) 소리, 말하다, 말하는 소리
따라서 " 세상을 보고 그들에 소리를 듣는, ㅡ 관세음" 이라는 해석은 미흡하게도
아바" 라는 단어가 빠져있다.
불가에서는 석가무니 부처님에 수기를 받아 신통력을 발휘했다는
즉 등에 얻고서 또는 신통력으로 사뜨바 속에 들어가
부처님 대신하여 신통력을 발휘하는 것처럼 설명하는데
개인적으로 무언가 부족한 설명으로 생각이 든다
어쨋든 록까에 의문을 풀 열쇠는 무엇일까 고민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