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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리 삼장 또는 티피타카(띠삐따까, Tipiṭaka) ㅡ바른해석 1 부
★ 우리말을 바로 알면 읽으면서 해석이 가능하다(소납해석을 편집자 (주) 라 칭한다).
● 팔리 삼장 또는 티피타카(띠삐따까, Tipiṭaka) 또는 팔리어 삼장은
3가지(ti)로 분류된 팔리어 불경을 함께 부르는 말이다.)위키)
★ ti ( 티 .띠 s) trayi = three ,문장에 따라 해석을 달리 해야 한다.
= 본성 ,본질이라는 뜻도 있다(티가 난다 ,테가 난다).
★ 삐따카(piṭaka)는 광주리(바구니)라는 뜻이다.(위키)
※ 주) 까 발음을 비틀어 읽으면 “ 삐따캐, 삐딱캐, 삐딱해‘ 가 된다.
사회적 또는 일반적 대화를 하다가 바른 말임에도 좌경향이 있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에겐
“너는 왜 이리 삐딱해 라고 한다”.
그래서 삐딱한 발언은 엇나간 발언이 아닌, 바른 말일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바른말을 하는 사람, 대화를 빈정대거나 비유를 바르지 안케 말하는 사람,등을
삐따캐 , 삐딱해 라고 하듯이 삐딱한 사람.
( 띠 삐따카 ,티 삐따캐 , 띠 삐딱해 , 세가지 바른말씀)
● 3가지 분류는 각각
★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律藏) :(위키)
★ 주) 위나야가 아닌 비나야 : 몸과 의식을 비워놔야, 비나야 삐딱해 =
몸과 의식을 비우는 바른말
★ 숫따 삐따까(Sutta Piṭaka, 經藏): 수태(수따 삐딱해)(위키)
소납) :수따 ,수따라 ,수태 (임신 또는 출산 ) 壽따라 경 ,목숨따라 ,여래장, 여래장경 ,태장경
★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 論藏)이며, 삼장(三藏)으로 한역(漢譯)되었다(위키).
(주, 아비담마 삐딱해)
★ 소납): abhi (아비 ,애비 ) =
unto (to ,~까지 ,~ 에), near (가까운 ,시간, 장소등이 가까운),
toward (쪽으로 ,~쪽에 있는 ,~편에),over (~위에 ,지나치게 ,끝나서)
,against(~반대하여,~ 거슬러서,~대항하여),for the sake of(~을 위해 , ~형식으로 씀)
,with regard (그 점에 대해서는, 관련해서는 , ~관련한) ,앞 ,앞으로 , 가차이 가다 ,
★ 담마 dhamma : 본인 생각대로 해석하시길
{팔리(Pali)에는 성전이라는 뜻도 있어서, 팔리라는 말 자체가 삼장을 가리키기도 한다.[1] *위키):}
★ 주)( 빨리 , 두루, 널리, 보호 ) (빠라 . 빨라 .두루,널리 , 보호)
쁘라즈나 빠라미따
(빨리 깨우쳐 두루 보다, 빨리 깨우쳐 본성을 헤아리다)
(굽타, 굽따 제국(백제지국) : 굽다, 굽어 , 안으로 굽어 살피다)
● 팔리어 경전은 이외에도 삼장의 주석서(aṭṭhakathā)와 주석서를 주석한 것(ṭīkā) 등이 있다.
고전적으로 팔리 문헌은 팔리, 즉 삼장과 앗타까타(aṭṭhakathā), 즉 주석서 둘로 분류하기도 했다
(위키)
국어사전 : 註釋 주석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 주) attha : 아따 ,앝닿 ;
welfare (복지,복리,생활보호), gain(얻다,획득), wealth (재산,풍부),
need (필요한 것, 소요), want(원하다,결핍), use(용도,소용,사용),
meaning (뜻, 의미,목적), destruction (파괴,멸망,파기),
here (여기,자, 이봐), ; eight (여덟), to be (장차 ~가 되는 )
,to exist ( 존재하다 , 있다 , 생존하다)
요언要言 ,아 따 (잘났다), indeed ( 정말로 , 사실은 ,참으로)
( 아따, 하따,어따,아땋 등은 더 세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는 단어이다)
★주) katha 까다 ,까닿 (이빨) 까다, (껍질 깟따), 이야기, 말하다,
discourse (담화, 논설), conversayion (대화,회화), 토론,논의, 변론.)
★주) ṭīkā 띠까 ,티까 ;
* 삼장의 주석서(aṭṭhakathā)와 주석서를 주석한 것(ṭīkā)위키)?
triad (3인조, 3개 한 벌), consisting of three (3개로 구성됨),
◆ 1)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律藏(위키) : 비나야 삐딱해 = 몸과 의식을 비워놓는 바른말씀
(위 해석 참조)
◆ 2)숫따비방가(숫따위방가, Suttavibhanga, 經分別,위키)
수태 ,수따라
◆ vibhanga 비반가 ,비방가= vibhaga = vibhajana :
P) distribution (분포 ,분배 ) , division (분할,부 분 ,사단(trouble), classification (분류 ,분별) ,
distinction (구별 , 차이 ,특징) ,
S) vibhanga 비방가 : contrstion (축소 ,축약 ,단축) ,; 비박가, 비 박아
furrow (밭고랑, 경지(state, land: 경작지), 깊은 주름살) , interruption ( 중단 ,간단) ,
stoppage (중지 멈춤 ,휴업), frustration (좌절 ,욕구불만) ,
deception (기만,속임,기만수단) ,wave(물결 ,파도 ,파 ,양파),
◆ 주) 여기서 상기할 단어는 비박아,비박가(vibhaga) 인데
비 vi 는 분산 , 분할 , 분산分㪚 을 뜻하는 비산飛散을 뜻하기에
씨를 박다 ,뿌리다, 흩뿌리다로 해석되기도 하며,
또한 산스어에서 욕구불만 ,기만수단 , 속임등이라고 나온 비방가는
비방하다 (誹謗) 라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생명에 씨를 뿌리는 ,목숨따라 씨를 박는 말씀 ,
수태(잉태)한, 생명에 씨를 뿌리는 말씀 ,
◆ 3) 칸다까(Khandhaka, 楗度위키)):楗:문빗장건 , 건도라는 해석은 전혀 맞지 안는다
P)division (분할, 부분, 사단(trouble ),
chapter (장, 부분, 지부), khandha : bulk (대부분.크기 ,통 ),
trunk of the body of a tree ( 몸통 혹은 나무 줄기 ,물건에 본체 ) , mass (대량의 ),
heap ( 쌓인 ,더미 ,매우) , section (부분, 단면 ) ,
S) khanda 칸다,깐다 :
incomplete (불완전한,미완성 ) deficient (부족한),
not full (꽉차있지 않다 ), piece (조각,부분,,개dog), part (부분,부품 ) section(부분,섹션,단면 )
,number (번호,숫자),quantity (수량,분량,다량) multitude (다수,군중,무리 ), group (그룹,군 ) ,
주)(방 한)칸 ,(설합) 한 칸 (두) 칸 ,) 나누다, 쪼개다 , 깐다
(까다 , 때리다. 껍질 깐 =까다)
s) dhakka 닿까 ,딱까 :
kind of edifice (건물에 종류,구성물에 종류 ), locality ( 소재지, 지방, 지역,장소),
◆ 4) 빠리와라 (Parivara, 附隨위키):주) 빠리바라 , 빨리뵈라 ,빨리 배라:
P) suite(모음곡,일행, 짝),pomp (화려한,호화),
followers (추종자,수행원) , surrounding (주변,둘러싸는 ,주위의),
retinue (계속하다,수행원,측근),
vara 바라, 배라, 뵈라 : P) occasion (기회,근거),
excellent (훌륭한, 우수한,뛰어난 ), noble (고귀한, 고결한, 당당한),
boon (헤택,부탁), favour (호의,편애,), time (시간, 타임 ,때),
opportunity (기회,틈,기운), turn (회전,순번, 변화),
S) select (선택, 선발,선별), ,most excellent (가장 훌륭한),
best (최상, 최선), among (~사이에, ~중에 하나, 한사람),
better (더 나은, 보다 나은), choice (선택, 종류), wish (소망,소원), boon (헤택, 부탁),
privilege (특권, 권리,은전),
enclosing (둘러싸는,넣다, 동봉), circumference (둘레, 원주, 주변), space (공간,우주,장소),
husband (남편,사내), lover (애인,연인), suitor (구혼자,기소자),
높은 ,한층더 높은, (물, 바다, 벌(뻘) , 벌판, 광야, 바를 (正), 발 (簾)
선택된,
◆ 5) 숫타 삐따까(숫따 삐따가, Sutta Piṭaka, 經藏위키) — 5부(五部)
Sutta Piṭaka, 수따삐딱해, 섯다삐딱해, 수태삐딱해
주):수따 ,수따라 ,수태 (임신 또는 출산 ) 壽따라 경 ,목숨따라 ,여래장, 여래장경 ,태장경 에 대한 바른 말씀
◆ 6) 디가 니까야(Dīgha Nikāya, 長部위키): Dīgha Nikāya,디가 니꺼야
[digha 디가 (S) dirgha) :]
P) long ;긴, 오래, 長
s) dirgha 디르가,디리가 ; high (높은,높은 곳에,많은, 큰, 첨단),
long(in space and time:(공간과 시간에),
long in space (우주에서 긴시간), lofty (높은, 숭고한, 원대한),
◆ 우리 사트리에 정수를 보여주는 단어라 하겠다.
경상도 사트리로써 어디에 들어가 “ 디가, 디리가 ” 라는 단어이다.
세월이 흐르다 보니 우리 사트리가 제대로 해석되지 안은 것이다.
(디가 니꺼야에 원전을 해석해 보면 알겠지만 이는 아가마에서도 이미 드러났듯이
디가가마, 디리가가마는 어느 장소로 들어 가거나, 하늘로 들어 간다는 뜻이다.)
◆ 현대 빨리어나 산스어를 보면 해석이 안되어 철자를 일일이 나누어 억지 해석하는 경우처럼 ,
여기서 di , dir을 나누면 di 디 : 날다 ,날아 오르다로 해석이 나오며
dir 은 양 사전 모두 나오지 안는다.
◆ gha 가는 ga , ka 와 혼용되며 , 가는 간다 ,노래 등,
까는 음악가 등 전문성 인 사람 ,사람이나 집안 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디가 ,디리가를 집으로 들어간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불교 철학적 의미에 집은 어딘가 ‘ 본처’ 일 것이다.
◆ 7) 맛지마 니까야(Majjhima Nikāya, 中部위키)
Majjhima Nikāya, 마찌마 니꺼야
P) Majjhima 마찌마 ,맞지마 = majjha(middle,waist,)
middle(가운데, 중앙,중간,중명사), medium (중간,매질stick, 매개,),
moderate (보통의,정제있는,절도있는,), central (본부,중앙),
◆ * 마찌 , 마쩨 경상도 발음으로 어떤 의견이 맞다는 말인데 중앙,가운데로 해석하엿다 ,
이는 어떤 사이에 또는 물음에 대한 답변이나 중도적인 답변으로 잘맞는다는 표현이다.
맞게 헤아리는 니꺼야 ( 말씀), 알맞게 생각하는 니꺼야 (말씀)
◆ 8)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 相應部위키)
Samyutta Nikāya, 쌈윳따 니꺼야 .쌈옅따 니꺼야 ,쌈엮다
(현 불가에 발음대로 (상,쌍윳따)라고 하기에 무슨 뜻인지 제대로 파악이
안된다)
주) sam 쌈 : 여러 가지, 이것저것, 함께 , 쌈짓 (돈), 쌈 (싸 먹자)
yutta 윳따, 엿따 , 옅따 ,엮다
P) connected (연결됨, 관계가 있는,연속됨),
combined (결합된,화합된), bound together (함께 묶인),
◆ * 사투리 여윳다,여윗다 : 혼인 시키다, 엮다에 원어이자 파생 언어이다
,여워, 여윳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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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상응相應
1서로 응하거나 어울림 2. 서로 기맥이 통함
3.상응되다相應--서로 응하거나 맞게 되다
4삼밀상응三密相應
수행자의 몸, 말, 마음이 부처의 몸, 말, 마음과 잘 통하여 융화하는 일.
국어사전에 의한다면 마치 대구로 이루어진 담바빼다를 연상케 하지만
해석을 보면 전혀 그런 뜻이 아닌데 역시 원전 내용을 보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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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앙굿따라 니까야(Anguttara Nikāya, 增支部위키)
Anguttara Nikāya 안궅따라 니꺼야, 안구따라
▶주) Anguttara 안궅따라 , = anga-uttara 안가 웉따라 ,앙가 웃따라
좌선명상으로 우주로 올라가다, 좌선(명상)으로 웉따라 가다. 좌선수행으로 위로 따라 가다
▶빨리어 사전에서
안가에 해석은 대분분 신체 구성, 구조, 신분 , 등으로 해석하는 바
앙구는 안구 ㅡ 앙구 ㅡ 안가 ㅡ 앙거 ㅡ안거 등으로 변화되어 사용됫슴을 알 수 있다.
앙거는 한자와 습합하면서 안거로 변화 됐다.
▶ 또한 안거는 전라도 어로 앙거 = 앉자라는 뜻에 원 발음인 안가이며
이것이 “앙” 이라는 발음으로 변화된 것이며
앙굿따라가 아닌 앙거 웃따라로 읽고 해석해야 한다.
▶ 웃따라, 웉따라 ; 불경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이면서 해석에 오류가 가장 심한 단어이다,
웃따라는 한국 토종 사투리로 :
예전 발음에서 , 산 우로 , 산 우에 , 사누 가자(산 우로 가자)라는 단어로써
우로 (위로) 따라 ㅡ 간다는 뜻이다.
따라서
안거 웃따라, 안가 웃따라 , 앙구 웃따라는 좌선수행, 좌선 명상으로 최고조에 오르는 명상 방법을 이른다.
▶ 이것을 쁘라즈나 빠라미다 흐르다야 경에서는 {위 없는 }이라고 해석하는 오류를 범한다.
◆ P) 증지부, 증지 아함경으로 해석돼 있으나
주) 안가 : 肢體, 부분, 신분, 관심 등임에도 전혀 다르게 해석되 있음을 알 수 잇고
▶웉따라는 higher, over, northern 등으로 해석되어 우리말 웃따라와 비슷한 해석이다.
ㅡㅡㅡㅡㅡㅡ 다음 국어사전
1. 불어나다
2. 더하다
3. 겹치다
4. 많다
5. 높다
획수 15획 부수 土(흙토, 3획) 난이도 읽기 4급Ⅱ, 쓰기 3급Ⅱ
1. 가르다
2. 가지
3. 버티다
4. 팔다리
5. 헤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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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증지라는 해석은 말도 안되는 엉터리 해석이며, 그나마 지支 를 인체에 한 부분으로 해석한 것은 다행이다.
◆ 10) 굿다까 니까야(쿳다까 니까야, Khuddaka Nikāya, 小部위키)
Khuddaka Nikāya,굿따까 니까야 : 사전에는
sometime called khuddaka 와 the fifth and last division of the sutta pitaka 라고만 나온다.
즉 우리 토속말을 모른다는 뜻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다.
◆ Khuddaka 쿧다까 , 쿠웃닦까 ㅡ에서 k 가 무성이 되면
“ 훋따까 ,훗따까 ,후닦가 , 훗 닦아” 가 된다.
즉 얼른. 빨리 어떤 일을 행하는 것을 이르며, 빠른 시간에 “닦아 ”
수행을 하라는 뜻이 된다.
★ khuddaka 굳닥까 , 구욷다까 , 꾿닥까 :
P) (honey made by a kind of small bee)
= khudda : small (소 ,적은 ) ,
inferior ( 열등한 , 질이 떨어지는 , 열악하다 ),
insignificant ( 미미한 , 중요하지 안은 , 하찬은, 사소한)
★ ka : 물건, 사람 , 집안 ,전문가 : 까 , {(껍질을) 까 (까다)} . 사람등을 때리다. 까 (발리다).
국어사전 : 궂다 :
좋지안고 험하다 , 소경이 되다 , 거칠고 흉하다 = inferior ( 열등한 , 질이 떨어지는 , 열악하다 ),
그러나 굳따까 에서 " k" 가 무성이 되면 훗따까, 훋 다까 ( hud daka )ㅡ 가 된다 .
따라서( 후딱까 ) 니꺼야 ㅡ 가 되며 "후딱까" 는 빠른 , 민첩한 날쌘 , 시간이 빠른 등이며
다까 는 " 물 "이라고 해석 했으니 " 몸을 닦는 "다는 말이 된다.
다까 ㅡ따까 ㅡ 딱아 = 닦아 가 되므로
(빨리 몸을 닦는 , 빨리 몸을 닦는것 , 후딱 니가 수행하는 방법)
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잇게된다. ()
그 외 굳다, 굳은 등은 경상도어로 디다, 디라 (일이 힘들다, 고되다, 노동강도)
ㅡ 라는 표현처럼 범어사전( 산스끄리뜨어및 빨리어)에서도
"디다" 또는"굳드" 라는 단어도 나온다.
* 따라서 위 빨리 사전 해석과 같다면 뜻이 없는 굿다까 니까야 ㅡ로만 읽고
그 뜻을 헤아릴 방법 조차 없는 반벙어리 불경이 되는 것이다.
★ nikaya 니까야 : 범어 발음에서 현 인도인들이나 남방, 특히 스리랑카인들에 발음으로 읽고 해석하면 어원을 찾을 수가 없으며 참된 뜻을 헤아릴 수가 없다.
이것을 약간만 비틀어 읽으면 무슨 뜻인지 확연히 들어나는 단어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니 꺼 야 = ni ka ya
* kaya 까야 : body , 몸 으로 해석 했지만 현재 한국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까야 = 껍질을 까야 ,
까야 = 옷을 까야 몸체가 드러나는 것을 현 범어사전에서는 몸으로 했다.
이외 까야를 비롯한 인체에 따른 성적 단어들도 상당히 많다.
(예 ,가르봐 = 갈보 =지장보살, 샅뜨 = 사타구니. 요가 = 요니, 요도 , 뇨줌 등)
*{세월에 흐름과 일제에 의한 언어 변형으로 까야는 꺼야로 변형 됏을 것이다.
그래서 해석은 니꺼야 : 너에 소유야 , 진리를 너에 소유로 삼아,
아라한 = 어르신 =장로 에 말씀을 너에 것으로 삼아 로 해석된다 }
★ 훋닦아 니꺼야 , 훗닦아 니꺼야 : 진리를 빨리 닦아 너에 소유로 삼아,
빨리 수행을 하여 니 몸에 체득하여 , 빨리 닦아 니꺼로 만들어 등으로 해석할 수 잇겟다.
◆ 11) 아비담마 삐따까(Abhidhamma Piṭaka, 論藏) — 7론(七論위키)
비딱한 담마에 대하여, 담마에대한 바른 말씀, 바른 말씀에 아비담마
: 익히 올린 글에서 검색하기 바란다,
아비담마 삐딱해 : 삐딱한 담마에 대하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위나야 삐따까[편집]
1) 위나야 삐따까(Vinaya Piṭaka, 律藏위키) :
주)비나야 삐딱해 = 몸과 의식을 비워놓는 바른말씀 (위 해석 참조)
이 부분의 본문은 팔리 율장입니다.
팔리 율장은 3부(部)로 이루어져있다. 티피타카(삼장)의 가장 앞에 배열된다.
경장이 맨 앞에 오는 대승불교의 대장경과 구성에 차이가 있다.[3]위키
◆ 1) 숫따비방가(숫따위방가, Suttavibhanga, 경분별(經分別위키)
주) 수따, 수태,(임신,출산) 섯따 , 수따라 ,수뜨라 :생명따라, 목숨따라
주) 수태한 생명에게 진리를 뿌리다
◆ vibhanga 비반가 ,비방가=
vibhaga 비 바가,비 박아= vibhajana 비봐자나 :
P) distribution (분포 ,분배 ) , division (분할,부 분 ,사단(trouble),
classification (분류 ,분별) , distinction (구별 , 차이 ,특징) ,
S) vibanga 비방가 : contrstion (축소 ,축약 ,단축) ,
furrow (밭고랑, 경지(state, land: 경작지), 깊은 주름살) , interruption ( 중단 ,간단) ,
stoppage (중지 멈춤 ,휴업), frustration (좌절 ,욕구불만) ,
deception (기만,속임,기만수단) ,wave(물결 ,파도 ,파 ,양파),
◆ 주) 여기서 상기할 단어는 비박아,비박가(vibhaga) 인데
비 vi 는 분산 , 분할 , 분산分㪚 을 뜻하는 비산飛散을 뜻하기에
씨를 박다 ,뿌리다, 흩뿌리다로 해석되기도 하며,
또한 산스어에서 욕구불만 ,기만수단 , 속임등이라고 나온 비방가는
비방하다 (誹謗) 라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 생명에 씨를 뿌리는 말씀, 수태한 생명에 진리를 설하는 경
◆ 2) 마하비방가(Mahavibhanga, 대분별(大分別)위키)
◆ 3) 빅쿠니비방가(Bhikkhunivibhanga, 비구니분별(比丘尼分別)위키)
P) female mendicant (여성 탁발자) ,nun (bhikkhuni)
◆ 4) 칸다까(Khandhaka, 건도(楗度위키)): 위 해석 참조
◆ 5) 마하박가(마하왁가, Mahavagga, 대품(大品)위키)
마하 바깟 ,마하 박가 :
주) 바깟 , 박가, 밧가는 국어 사전에서 밭이나 논에 가장자리 또는
경계를 이르는 단어로써
담마 빼다에도 1장부터 26장까지 나오는 단어로
“~ 박가, 바갓“ 이라는 소제목으로 지었다.
(박가는 박아밭에 박가와 혼동 되기에 밧가로 하겠다.
(또한 과거에 네모난 틀을 왁구라고도 표현하였다)
P)vagga 박가,밧가 바같, 바갓: 그룹,정당, 단체,부분, 따로하다,편,장 등
◆ 6) 쭐라박가(쭐라왁가, Cullavagga, 소품(小品)위키)
Culla =cula :출라, 쭐라,철라 : small (작은 ,적은),
minor (마이너,미성년자,단조,) , 혹 쫄아, 쭐어 등으로 읽힌다.
S) ksulla 끄쑬라, 끄술라 :작은 ,적은과 같은데 끄슬려 라는 말과 비슷하다.
주) 어떤 물체를 검게 그슬린다는 말이지만 불에 구우면 “쫄아“드는 습성이 있는데
쭐라와 끄술라에 어감은 두 단어와 상당히 유사함이 있어서 연구해볼 대상이다.
◆ culla 출라,쭐라 ,철나 : blear-eyed (흐린.흐림. 눈물로 흐려진)
◆ vagga, 바깟 , 박가, 밧가는 국어 사전에서 밭이나 논에 가장자리 또는
경계를 이르는 단어로
P) vagga 박가,밧가 바같, 바갓: 그룹,정당, 단체,부분, 따로하다,편,장
◆ 7) 빠리와라(Parivara, 부수(附隨위키)) : 빨리 바라, 빨리 배라, 빨리 뵈라
위 해석 참조
원문은 위키사전 발췌 :
한민족대사전 ,다음백과, 위키 백과 등에서는 비슷한 해석과 발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한국 토속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한자나 영어로 해석한다는 것은 " 오류를 발생한다는 것이며,
이 짧은 소제목에서도 드러 났듯이
이것을 다시 현대적 순 우리말로 해석한다는 것은 오류에 오류를 낳는 결과가 되며
석가무니 말씀에 진의를 홀대하여 심히 왜곡하는 것이리라 ,.
갈 길이 먼 초짜 학인 삼가 도원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