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동 구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금천구에서 검도를 가장 잘 하는
사람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시흥1.4동
지역구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정재동 의원일것입니다.
검도의 달인이라고 불리우는
정재동 의원이 지난 6월 20일 뜻깊은
상을 수상했는데요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2024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이상은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분권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선 지방의원을
수상자로 결정했습니다.
정 의원은 전국에서 6번째로 많이
발생했던 금천구 전세사기 등 임대차 관련 분쟁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책무 신설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했을뿐더러
구정질문을 통해 ‘보이는소화기’의
관리 미숙 개선을 요구하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을
활발히 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기여한 부분이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정 의원은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상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항상 주민 편에서 고민하고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소통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정재동 의원에 축하 전화및
문자는 010-5239-7417 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금천저널 제42차 힐링여행을
7월 7일(일요일)이번엔
포천 백운계곡으로 떠납니다.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굳이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왜냐면 엄청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6월 23일 43명 공개모집 글을
올린뒤 현재 20명이 입금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23자리가 남아있습니다.
이번 42차 힐링여행은
휴식하기 딱좋은 드넓은 평상과
평상에서 10미터 앞 맑고 시원한
물놀이 하기 계곡물이 흐르고
또한 인근에 흥룡사 트레킹 등산로가
있어서 정말 힐링하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운동하고 먹고 편하게
쉴수있는 쾌적의 장소입니다.
조금 흠이 있다면
관광지이고 성수기 이다보니
음식값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1년에 한번 멋진 계곡에서
편하게 물담구고 물놀이하고
또 편하게 맛있는 음식 주문해
먹으려면 회비가 조금 올라가는건
어찌할수가 없잖아요.
1인당 회비는 5만 5천원입니다.
5만5천원 과감히 내시고
올 여름 시원하게 즐겁게
추억과 인맥을 만들고 와자구요.
선착순 입금자 순으로
43명 마감합니다
회비 입금계좌는 새마을금고(신철호)
9003-2110-2682-4 로 입금후
010-32888-3148로 가시는분
이름과 전화번호를 문자로 남겨주세요.
금천저널 힐링여행은
금천구를 사랑하시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천저널의 자부심
또는 똥고집 이라고 할까요?
1회부터 42차 까지 힐링여행을
진행하면서 빈 자리를 채우고 싶어
친한 사람에게 전화해 함께 가자고
말한적이 단한번도 없다는 것입니다.
전화를 걸면 어찌보면 부담을
주는것 같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부탁을 하는것 같아,
문자. 밴드.카톡 등을 통해
여행정보를 전달하면 스스로가
판단후 참여할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금천저널 제42차 힐링여행
많은분들이 신청해 백운계곡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카페 게시글
━━。금천저널기사방
정재동 구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신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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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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