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이었다면 기레기들이 수만건 기사화, 여성단체들, 김재련변호사, 이수정 여성성폭행특별위원 등 아마 조국대전처럼, 박원순처럼 뒤집어지는 기사와 기자회견 대폭발했을 것이다.
단 한건이라도 내는 기사는 "오로지 국민의힘 보호의 칼들고 있는 형아! 검찰총장 윤석열한테 일러바친다" 이거죠. 1초내 압수수색, 수사로 칼을 휘두르는 형님. 와~~완전 조폭 양아치 조직 두목급 윤석열수준 따라 가는 국민의 힘은 시대의 자멸로 사라질 수구기득권 집단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은 98%가 민간사기업이다. 영리 이익 목적을 위한 개인사주가 경영하는 기업이다.
대한민국 비정상 언론이 아직도 중립성, 객관적이라고 속아넘어가는 국민이 있다면 슬픈 일이다.
하지만 갈수록 언론을 신뢰하지 않는 깨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것...
반드시 민주주의 완성, 대한민국 정상화 이룰겁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문 대통령도)전직 대통령이 되면 본인이 사면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다. 문 대통령도 퇴임 후 감옥에 갈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만약에 국민의힘에서 정권이라도 잡는다면 문 대통령에게 없는 죄라도 뒤집어씌워서 감옥에 보내겠다는 늬앙스를 주어 정치권에서도 큰 파문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