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link rel="stylesheet" href="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Ff/a1b16d9d217cf22f2cd28231ad9afefc755a74b9" data-css="폰트"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iframe width="949" height="534" src="https://www.youtube.com/embed/rscLMDUtVZ0?autoplay=1&playlist=rscLMDUtVZ0&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span></p><pre><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span style="font-size: 17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0, 87, 102);"><b>One Summer Night (사랑의 스잔나 OST )진추하 & 아비</b></span></p><pre><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0, 87, 102);"><b>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어느 여름 밤 별님은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공상의 날개를 활짝 편 어느 여름날의 꿈
그 여름 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내 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난 죽어 버렸을 지도 몰라요
Each time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Set me free like the sparrows up the tree
Give a sign so I would ease my mind
Just say a word And I'll come running wild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나무 위 새들처럼 날 자유롭게 해주세요
내 마음이 편안해 지도록 한 가닥의 표시라도 해보세요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러면 거침없어 바로 달려가겠어요
새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ach time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어느 여름 밤 별님은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공상의 날개를 활짝 편 어느 여름날의 꿈
그 여름 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내 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난 죽어 버렸을 지도 몰라요
Each time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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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_contents #bbs_contents body, #primary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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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영화 <사랑의 스잔나 (Chelsia My Love)>의 삽입곡.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홍콩 배우 진추하(Chelsia Chan)와 아비(본명은 종진도.
영어명은 Kenny Bee로 아비는 그의 애칭이자 예명이다.)가 함께 부른 듀엣곡으로,
1970-8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래이다.
서정적이고 시적인 가사에 어울리는 우울한 가락이 인상적인 노래로, 후에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어 말죽거리 잔혹사, 유혹 등 각종 영화 · 드라마에
삽입곡으로 쓰였다. 원곡자 진추하 본인도 한국에서의 인기를 인식하고 있어
한국 가수들과 손잡고 자체 리메이크 음원을 출시하기도 했다
</b>
"><div data-ke-class="article"><link rel="stylesheet" href="https://t1.daumcdn.net/cafeattach/1ZdFf/a1b16d9d217cf22f2cd28231ad9afefc755a74b9" data-css="폰트"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iframe width="949" height="534" src="https://www.youtube.com/embed/rscLMDUtVZ0?autoplay=1&playlist=rscLMDUtVZ0&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span></p><pre><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span style="font-size: 17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0, 87, 102);"><b>One Summer Night (사랑의 스잔나 OST )진추하 & 아비</b></span></p><pre><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71, 102, 0);"><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휴먼모음T, serif; color: rgb(0, 87, 102);"><b>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어느 여름 밤 별님은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공상의 날개를 활짝 편 어느 여름날의 꿈
그 여름 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내 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난 죽어 버렸을 지도 몰라요
Each time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Set me free like the sparrows up the tree
Give a sign so I would ease my mind
Just say a word And I'll come running wild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나무 위 새들처럼 날 자유롭게 해주세요
내 마음이 편안해 지도록 한 가닥의 표시라도 해보세요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러면 거침없어 바로 달려가겠어요
새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ach time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One summer night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One summer dream made with fancy whims
That summer night my whole world tumbled down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어느 여름 밤 별님은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공상의 날개를 활짝 편 어느 여름날의 꿈
그 여름 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내 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난 죽어 버렸을 지도 몰라요
Each time I pray for you my heart would cry for you
The sun don't shine again since you've gone
Each night I think of you My heart would beat for you
You are the one for me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어요
당신이 떠난 후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아요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려요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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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영화 <사랑의 스잔나 (Chelsia My Love)>의 삽입곡.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홍콩 배우 진추하(Chelsia Chan)와 아비(본명은 종진도.
영어명은 Kenny Bee로 아비는 그의 애칭이자 예명이다.)가 함께 부른 듀엣곡으로,
1970-8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래이다.
서정적이고 시적인 가사에 어울리는 우울한 가락이 인상적인 노래로, 후에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어 말죽거리 잔혹사, 유혹 등 각종 영화 · 드라마에
삽입곡으로 쓰였다. 원곡자 진추하 본인도 한국에서의 인기를 인식하고 있어
한국 가수들과 손잡고 자체 리메이크 음원을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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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다 ~아 ~그렇지요 지금도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많은 음악을 올린것을 지우고나니 너무 허전 했어요 다른 카페에 갔다니 제가 음악만 올리면 장난 하는건지 시기인지 15곡 이상을 위에다가 올리더군요 너무 실망해서 이곳에와서 올리게 됐어요 저는 음악 방송국은 오래전에 한 두번 들은적 있는데 요즘은 안갔어요 ㅎㅎ
첫댓글
고운주말 되세요
오우
진짜루 원곡을 들려 주셨군요
굿 !!
주말인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소 담 님 ~~ 굿 ~입니다
와우~
멋진곡
올려 주셨군요?...
감사히 잘~듣습니다~
흔적도 남기지 않고
듣고만 가다가~죄송합니다
이젠
인사도 드리면서
듣겠습니다~ㅎㅎㅎ
고맙습니다~🎶
음악방송에서
팝방송하시는
진추하 씨제이님도
계시지요?...ㅎㅎㅎ
예전엔 음방에서
신청해서 많이 듣곤
했거든요~🎶
그분은 들꽃사랑~이랑
한번씩 만난적도 있답니다
운동코스에 살고 계시기도
하구요~ㅎㅎㅎ
별말씀을요~~
다 ~아 ~그렇지요
지금도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많은 음악을 올린것을 지우고나니
너무 허전 했어요
다른 카페에 갔다니
제가 음악만 올리면 장난 하는건지 시기인지 15곡 이상을 위에다가
올리더군요
너무 실망해서 이곳에와서 올리게 됐어요
저는 음악 방송국은 오래전에 한 두번 들은적 있는데
요즘은 안갔어요 ㅎㅎ
@추억속에
아~네^^
들꽃사랑~이도
요즘은 음악방송 하는
카페에 가지 않는답니다~
여러곳에 다니지도 않는
스타일입니다~ㅎㅎㅎ
감사 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3월 되십시요~^(^
@들꽃사랑~ 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