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다크 디센트 탄탈로스 기지 초반에 가로막은 장애물을 c4로 부쉬면 폭발소리 듣고 탄탈로스 기지 입구까지 도착할동안
무한맹습 뜨면서 에일리언 놈들이 무한으로 계속 튀어나오는데 이거 몰려오는거 잡으면서 들어가면 데미지 입고,
튀어나오는 놈들 자리 잡아서 죽이면서 가느라 시간도 많이 걸려서 해병 분대원들 스트레스 왕창 받아서 곤란한데 ....
드론 날릴수 있는 기술병만 있으면 한대도 안맞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고 난이도인 악몽 난이도에서도 됩니다.
방법은.....
장갑차랑 같이 가면 됩니다. 그러면 킹왕짱 멋진 장갑차가 절벽 기어오르고 위에서 뛰어내리는 에일리언 다 죽여줍니다.
초반에 c4로 장벽 날린후 장갑차 있는데 뒤까지 달리고 기술병 드론만 따로 조작해서 탄탈로스 기지 입구 apc 호출
아이콘 뜨는 위치까지 보내면 됩니다. 사진에 동그라미 친곳 근처로 드론 보내면 apc 호출 아이콘 누를수 있고
그거 누르면 장갑차가 현 위치에서 그 위치까지 가면서 보이는 적 다 공격하는거 이 게임 하시는 분들은 다 알겁니다.
"함께 있을 때 우린 두려울 것이 없었다" 킹왕짱 장갑차님에게 사지가 분해되는 에일리언 놈들!!
그리고 해병 분대원들을 장갑차 지나가는 경로 앞 길 위에 배치하면 차단됨 뜨면서 비켜줄때까지 장갑차가 멈추죠.
이거 이용해서 장갑차 앞에 서서 길따라 앞으로 전진하면 장갑차가 앞에 해병 분대원들 앞으로 갈때마다 졸졸 따라오면서
기관총과 유탄으로 더러운 에일리언놈들을 다 죽여줍니다.
악몽 난이도에서도 피해 없이 스트레스 30~40%만 오르고 기지까지 도착..
악몽 난이도에서 이 꽁수없이 정석대로 분대원들로 돌파하면 피해도 피해지만 사방에서 튀어나오는 에일리언놈들을 위치
잡아서 죽이면서 가야 되는데 그러면 도착할때 스트레스 70~90% 까지 됩니다.
근데 이 방법 쓰면 초반에 기지까지 날먹으로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