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접종자와 마스크 벗은 상태에서 2시간 정도 마주보고 얘기해본 결과 확실히 스파이크 단백질이 엄청나게 뿜어져 나오는걸 느꼈음 그날은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 매우 깨끗한 날이었으나 2시간 대화후 마치 초미세먼지 해골 상태에서 밖에 나돌아 다닐때처럼 목따가움과 가슴 답답함을 느꼈음 또한 담배 몇갑을 하루에 몰아 피었을 때와 같은 가슴 통증이 느껴졌음
이는 곧 엄청난 갯수 최소 수억단위의 스파이크 단백질 입자가 내 호흡기로 들어왔을때만 가능한 증상이라는거다 소수의 산화그래핀으로는 절대 이런 증상이 나올 수 없다는 얘기임 다시말해 엄청난 물량의 입자들이 접종자의 입에서 내 호흡기로 유입됐다는게 명백한데 이런 현상을 불러 올 수 있는건 스파이크 단백질 뿐임 어떤 사람은 이걸 체내에서 결합된 나노 입자라고 주장하는데 나노입자의 재료가 산화그래핀인데 이게 또 결합돼서 수억 단위가 뿜어져 나와 다시 들어간다고? 수억개 조립해서 만들기도 힘들뿐더러 그 만큼의 비결합 산화그래핀이 체내에 남아 있지도 않음ㅋㅋ 이건 스파이크 단백질이 너무나 명백함
3차접종자와 대화후 집으로 돌아온 다음날에 바로 입안이 헐고
목이 껍질 벗겨진 것처럼 심하게 따갑기 시작했음
이는 곧 입안과 목 상피세포속에 스파이크 단백질이 유입됐고 이것을 NK세포가 와서 자폭시켰음을 의미함 즉 이 스파이크 단백질은 나노 입자이기 때문에 어디든 들어가게 되고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는 얘기임... 또한 두통과 가슴답답함 그리고 목뒤 열감도 생겼음
그 이후로 보리차를 집중적으로 마시기 시작했고 다음날 되니 목따갑고 입안이 헌것 빼고는 머리 두통과 가슴답답함 목뒤 열감은 바로 사라졌음
역쉬 승리의 보리차 ㅋ
스파이크 단백질이 이정도로 생산돼서 뿜어져 나온다는건... 그냥 숨만 쉬어도 이정도 양이 나온다는건...
몸 전체에서 엄청나게 생산해 내고 있다는건데 어디 초창기도 아니고 접종한지가 2년 가까이 되어가는 사람들 몸에서 이정도로 생산되는건... 오직 한가지 경우의 수 뿐임
유전자 변이
이건 예전에 발표됐던... mRNA가 간세포에 통합되어 dna변이를 일으켰다는 스웨덴 연구진들의 연구결과가 진실이었다는걸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