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앞/미기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걸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너를 지울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눈물 속에 서성이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걸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너를 지울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눈물 속에 서성이네 그 집 앞
첫댓글 트로트방 게시물 올리니
오른쪽 스크롤바?안보이는데
가요감상실 올린 게시물은
<김종국 - 눈물을 훔친다>
오른쪽 스크롤바 생기는디?
햐~~~뭐가 문제 일까요~~~~~~~~~~~~~~~궁금궁금~~~
구 에디터에서
잃어버린 배경이미지 소환해보앗습니다~
서랍장 본문 마우스 올려면 선명하게 보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미기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시원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역시 라이브는
미기님이 최고예요
사과향기 방장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ㅎ
미기양이 부르는 그집앞 즐감하며 다녀갑니다
꾸민듯 꾸미지 않은 듯 미기양 참 좋아합니다
좋은 곡 선곡해주신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ㅎㅎ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