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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영화 <탄생>을 보고
푸른비3 추천 2 조회 132 22.12.11 22: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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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1 22:45

    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최초 신부가
    김 대건 신부인 줄은 알지만
    그분의 천주교에 대한 발자취는
    몰랐지요.

    유네스코에 세계의 인물로
    등재되었다 하니 축하할
    일입니다.
    푸른비님은 천주교 신도로써
    *탄생*의 주는 의미가
    더 깊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2.12.13 04:20

    오래만에. 실컷 울었더니 카타르시스가 되었습니다

  • 22.12.11 22:44

    좋은 영화 보셨네요.
    박해시대에 살지 않음이
    큰 행복이라고 여겨집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길!

  • 작성자 22.12.13 04:21

    살롬!

  • 22.12.11 23:52

    저도 꼭 보려고 하는데 가까운 곳이 어디 있는지
    알아봐야 겠어요
    우리나라에 김대건 신부님 같은 분을 처형 하지 않고 살려 두었으면 이나라의 역사가 바뀌었을거예요
    그 똑똑한 사람 인재를 몰라보고 그리 무참히 죽였으니 이 왕가도 망했지요

  • 작성자 22.12.13 04:22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 22.12.12 06:48

    새로운 시작, 탄생은 늘 큰 기쁨과 지극한 아픔이 함께하나 봅니다.
    예전 출장길 해거름에 솔뫼성지를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2.12.13 04:24

    탄생의 진통이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 22.12.12 13:47

    코로나를 무릎쓰고 영화관을 가시는
    푸른비님도 못지않은 용기가 있으십니다요~

    채 2달이 안된 싯점에 약국에 코로나 처방을 들고
    온 환자가 60명이 넘었으니 말입니다.

    백성의 안위보다 언제나 위정자들의 안위가 우선이었던
    역사적 사실에 쓸쓸함을 느낍니다.

    그토록 감동이 크셨다 하시니 시간내어 꼭 한번 관람하고
    싶군요!

  • 작성자 22.12.13 04:27


    저도 오랫만에 가본 극장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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