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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Gun
 
 
 
카페 게시글
Free BOARD ◀공지▶ 아무말 대잔치
SAMA 추천 0 조회 178 22.05.10 02: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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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8 17:42

    첫댓글 몇번 참석 못했지만...권총전의 그때가 그립네요..
    서랍한쪽에 아직도 아이러브건 패치가 있는데..^^

  • 작성자 22.05.20 15:48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웹상에서 뵙습니다. 요즘 아주 드물게 게임뛸때 알럽건 패치를 붙이고 계신분이 보이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더라고요, 물론 사진으로ㅎㅎ

  • 22.05.21 08:43

    권총전이 좋았건 건지, 사람들이 좋았던 건지...
    전철로 병점까지, 가차타고 천안까지 다녔던 그 때가 그립네요..




    젊었을 적이라 더 그리워지는건가... -_-?

  • 22.05.22 16:04

    내 젊은시절의 가페활존 시작이 이카페였는데
    아직도 아쉬움이 많은 곳이지요..
    권총전 한번 못나가본게 아쉽네요.
    그래도 아직 버리지 못하는 카페입니다
    가끔 들어와서 새 글없나 뒤적이는 제 모습이
    그걸 증명 하네요
    다시 활성화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 22.05.30 14:52

    유령회원으로 간간히 눈팅만 해오고 있었습니다. 저도 삶에 찌들어 오랫동안 옛 취미를 잊고 살다가 최근 다시 관심을 갖고 이곳저곳 기울이다 다시 와봤습니다. 인사 늦었지만 한때 많은 즐거움을 주었던 카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5.30 21:23

    알럽건
    포레버..^^

  • 22.06.14 23:25

    여러모로 아쉽고 죄송하고...만감이 교차하네요...
    하지만 언젠가 또 뵐 날이 있겠지요...
    며칠후에 성남에서 플컨 한다던데 정말 오랜만에 거기서 또 우르르 뵐 수 있을지도. ^^
    저도 비록 유령회원이었지만 제게도 여긴 나름 추억의 공간이니...
    대문이 열려있는 한 가끔씩 와서 끄적거리다 가겠습니다...
    사마님과 회원님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22.07.28 17:21

    이런일이 있었군요 어머님 일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저도 권총전 하던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 같아서 다시 들어와봤습니다.

  • 22.07.30 01:00

    2005년에 ksc글록17 사면서 이 취미 입문하면서 가입했던 첫 카페이고 당시에 ㅈㄱ동 공장형 오피스 같은데서 사격대회 하던거도 생각나네요 ㅎㅎ 아직도 가끔 올드건 수리할 일 있으면 여기와서 자료 찾아보곤 했는데 많이 그리워질 것 같네요..

  • 22.08.30 15:01

    아이디들만 봐도 그리운 느낌입니다. 권총전 참가가 처음이자 마지막 게임 참가여서 더 기억에 남네요..

  • 22.10.24 11:41

    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아직도 아이럽건 패치 잘 소장중입니다. 다들 보고싶습니다 ㅎㅎㅎㅎ

  • 22.12.19 12:15

    모두들 안녕하세요.
    문득 생각나서 카페에 들어와 보니~ SAMA님의 가슴 뭉클한 글을 읽게되네요.
    십수년만에 댓글이라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간~ 아둥바둥 살며~ 여유? 취미? 란 단어가 낮설게 느껴짐을 느끼며~ 한때 열정적으로 몸 담아 왔던 ilovegun이었는데~
    세월이 스킵하듯 훌쩍 지나감을 느끼네요.
    총한자루 입양해 보겠다고 SAMA댁에 가서 입이 귀에 걸처 좋아라 했고, 몇시간을 달려 오산? 병점 필드를 오갔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ilovegun카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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