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좋아 폈잖아. 토소/정해임 번뇌를 벗고 넋을 잃은 불꽃같은 햇살에 뜨거워 견디지 못해 대머리가 된 너 뜨겁다고 너의 예쁜 가슴을 열지 마라. 누가 네 가슴을 훔쳐볼지 몰라. 그래도 너는 여름이 좋아 폈잖아.
첫댓글 내려주신 고운 시향에 쉬여갑니다 나눔 감사 드리며 하루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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