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학자들, 국민들은 이민족이 세운 원나라도 청나라도 모두 중국이라 칭한다.
보는 관점, 역사관에 따라..맞는것도 같고 틀린것도 같다.하나의 중국 역사로 보면 맞는것도 같고..
따로 따로 떼어놓고 보면 그게 어찌 중국 역사냐? 원나라 (몽골)역사고 청나라(후금:만주족) 역사지..
원나라는 다 아다시피 몽골족이 세운 나라..즉 송나라(남송)를 멸망 시키고 세운 나라..
중국 사람들은 말하길 원나라시대의 중국 이라고 한다. 굳이 중국이라 하지 않아도 원이 지금의..
중국이란걸 다 안다.청도 마찬가지 청나라시대 중국은...이런 표현은 비록 나라는 일시 이민족께..
먹혔더라도 지금의 중국이란것. 당시 사람들 국적을 따지자면? 당연히 원나라 국적이고 청나라 국적이다.
지금이야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이 탄생하여 중국(두자로 줄여서)이라지 당시엔 중국이란 나라 이름
자체가 없었다.하지만 지금 중국사람, 학자들은 과거 역사 모두를 중국이란 카테고리에 포함 시킨다. 왜일까?
말할 필요도 없이 역사적 영속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유구한 반 만년 역사..중화인..중국.이런 식이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이 언제 세워졌냐 문제로 왈가왈부다. 1919년 상해임정이라던지..
1948년 선거에 의해 세워진 정부가 곧 대한민국이라니...(두자로 줄여서 한국.대국이라하면 중국인들이 웃긴다고 해서 한국으로..) 이건 논란의 가치가 없다.중국인 눈으로 보면 중국식 표현을 빌리자면 왕건의 고려도 대한민국,
이성계 조선도 대한민국,전삼국시대도,후삼국시대도 대한민국이다.하지만 우리는 중국과 다르다. 누가 고려를 대한민국이라한가? 머리가 빙 돌았다고 할것이다.만약 고려 청자를 고려시대의 대한민국청자라면? 고려시대 대한민국 세계적 위상은? 한다면? 중국인들은 명나라시대 중국의 세계적 위상은? 이렇게 말한다.긴 안목으로 보자면 그들도 모두 대한민국 국적.국가(건국). 정부수립을 혼동하지말고 단군이 세운 나라부터 일제시대, 지금의 대한민국까지..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국적이 대한민국이라 생각하자.일제시대 대한민국식으로..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아 없어질때까지...그리하면 오늘날 좌파 우파가 싸우지 않을 것.애국자 경쟁도 하지않을것.너희들은 매국노.뉴라이트.난 독립군 후손, 애국자 중 애국자라고..
첫댓글 중국 사학자들, 국민들은 원나라도 청나라도 모두 중국이라한다.보는 관점 역사관에 따라서..
愚魯추천 0조회 024.08.28 14:24댓글 0북마크기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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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학자들, 국민들은 이민족이 세운 원나라도 청나라도 모두 중국이라 칭한다.
보는 관점, 역사관에 따라..도맞는것도 같고 틀린것도 같다.하나의 중국 역사로 보면 맞는것도 같고..
따로 따로 떼어놓고 보면 그게 어찌 중국 역사냐? 원나라 (몽골)역사고 청나라(후금) 역사지..
원나라는 다 아다시피 몽골족이 세운 나라..즉 송나라(남송)를 멸망 시키고 세운 나라..
중국 사람들은 말하길 원나라시대의 중국 이라고 한다. 굳이 중국이라 하지 않아도 원이 지금의..
중국이란걸 다 안다.청도 마찬가지 청나라시대 중국은...이런 표현은 비록 나라는 일시 이민족께..
먹혔더라도 지금의 중국이란것. 당시 사람들 국적을 따지자면? 당연히 원나라 국적이고 청나라 국적이다.
지금이야 중화인민공화국이 탄생하여 중국이라지 당시엔 중국이란 나라 이름 자체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 중국사람, 학자들은 과거 지난 역사 모두를 중국이란 카테고리에 포함 시킨다. 왜일까?
말할 필요도 없이 역사
중국 사학자들, 국민들은 원나라도 청나라도 모두 중국이라한다.보는 관점 역사관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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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학자들, 국민들은 이민족이 세운 원나라도 청나라도 모두 중국이라 칭한다.
보는 관점, 역사관에 따라..도맞는것도 같고 틀린것도 같다.하나의 중국 역사로 보면 맞는것도 같고..
따로 따로 떼어놓고 보면 그게 어찌 중국 역사냐? 원나라 (몽골)역사고 청나라(후금) 역사지..
원나라는 다 아다시피 몽골족이 세운 나라..즉 송나라(남송)를 멸망 시키고 세운 나라..
중국 사람들은 말하길 원나라시대의 중국 이라고 한다. 굳이 중국이라 하지 않아도 원이 지금의..
중국이란걸 다 안다.청도 마찬가지 청나라시대 중국은...이런 표현은 비록 나라는 일시 이민족께..
먹혔더라도 지금의 중국이란것. 당시 사람들 국적을 따지자면? 당연히 원나라 국적이고 청나라 국적이다.
지금이야 중화인민공화국이 탄생하여 중국이라지 당시엔 중국이란 나라 이름 자체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 중국사람, 학자들은 과거 지난 역사 모두를 중국이란 카테고리에 포함 시킨다. 왜일까?
말할 필요도 없이 역사
중국 사학자들, 국민들은 원나라도 청나라도 모두 중국이라한다.보는 관점 역사관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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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 역사관에 따라..도맞는것도 같고 틀린것도 같다.하나의 중국 역사로 보면 맞는것도 같고..
따로 따로 떼어놓고 보면 그게 어찌 중국 역사냐? 원나라 (몽골)역사고 청나라(후금) 역사지..
원나라는 다 아다시피 몽골족이 세운 나라..즉 송나라(남송)를 멸망 시키고 세운 나라..
중국 사람들은 말하길 원나라시대의 중국 이라고 한다. 굳이 중국이라 하지 않아도 원이 지금의..
중국이란걸 다 안다.청도 마찬가지 청나라시대 중국은...이런 표현은 비록 나라는 일시 이민족께..
먹혔더라도 지금의 중국이란것. 당시 사람들 국적을 따지자면? 당연히 원나라 국적이고 청나라 국적이다.
지금이야 중화인민공화국이 탄생하여 중국이라지 당시엔 중국이란 나라 이름 자체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 중국사람, 학자들은 과거 지난 역사 모두를 중국이란 카테고리에 포함 시킨다. 왜일까?
말할 필요도 없이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