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끌어내린 인기로 탄핵하자며? 궁극적 목적은?박통때 단맛이 생각남?
난 절대로 믿지 않지만 많은 언론기관은 윤대통령 인기(여론조사)를 들먹인다.
그들이야 본래 사명(?)이 그런데 있기에 충분이 이해도 가고 동정심(?)도 든다.
그렇다면 윤대통령과 국힘 인기가 참말로 그렇게 없는가? 난 절대 아니라고 본다.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데 관심조차 없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뭘 신경 쓸건가?
하지만 정치권에 빌붙어 먹고 사는 정치인, 및 낭인들 각종 언론기관들...
특히 인터넷매체들은 생사가 달린 문제다. 하기에 죽자사자 거짓 정보라도..
쏟아내야 한다.종이 매체도 여야에 기우러진 운동장이지만 특히 인터넷은 꼴볼견..
식상한 사람들은 안보거나 봐도 믿질 않는다.재차 던진 질문.....
과연 윤대통령 인기가 그렇게 낮은가? 낮다고 가정하고 한번 생각해보자?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생각 난대로 대충 적어본다.
1.압도적으로 많은 좌편향 언론 매체들..특히 인터넷은 계산 불가..저쪽편이 수 백개다.
그들은 직원도 서너명이라고 한다. 보조금이나 야당이 던저주는 낚시밥으로 연명한다고..
하기에 기우러진 운둥장이다. 왜 그런가?문죄인정권 5년간 정권이 언론을 이용코저..
저들에게 보조금 넉넉히 주고 무관섭 태도로 일관..모두 민주당편이 된 결과다.사상도.
무시못한다. 좌빨 주사파들이 진치고 있는 민주당과 언론은 공생관계. 당연히 초록은 동색
2.자유우파는 무관심 종북좌파는 적극적..대개 나이 듬직한 분들이 많은 우파, 상대적으로 젊은 좌파..
인터넷 이용자 많고 관심 표명 많은 쪽은 당연하 좌파들이다. 간단한 뉴스에 찬반 클릭만 봐도..
그 차이가 확연하다. 말할 필요도 없이 좌파들이 압도적으로 뉴스에 관심 있고 클릭도 많다.
저들은 하루 종일 메신저와 산다. 손엔 핸폰 끼고 산다. 사무실엔 컴퓨터 켜놓고 산다.집에서도..
여론 조사도 무관심하고 전화나 멧세지가 오면 무관심으로 일관. 안받고 무응답이다.현실 회피..
3.적을 많이 만든 집권당과 윤대통령..우군 보다 적이 많다. 개혁은 필요하고 안하면 나라가 절단난다.
하지만 우선먹기엔 곶감이 달단 말이 있다. 아침에 네개주고 저녁에 셋주길 바란 사람이 많다.
개혁에 철퇴 맞은 노조..그들은 이를 갈고 있다. 언젠가 옛 시절이 올거라고.그들이 어디에 찬성할까?
노조개혁은 90% 이상 성공했다고 나는 본다. 그들의 비리에 죽겠단 사업장이 현저히 줄었다.성공결과다.
성공할 수록 저항은 심하고 반감도 클것이다. 역시나 불문가지로.. 야당, 민주당 편이 될것..의료개혁,
교육개혁, 연금개혁, 등등..우리생활과 직결되는 것들이지만 우선은 아픔이 크다. 하기에 불리한 쪽은..
이것도 불문가지다.
4.윤석열씨가 검찰총장 출신이.. 대통령이 될줄은 차마 몰랐을것. 된통 당했고 분하다고 지금도 생각한 민주당..
하기에 입만 벌리면 탄핵이요 눈만 뜨면 특검을 외친다. 하루 빨리 이 형국을.. 현 상황을 부수고 탈출하고..
싶기에 윤대통령 공격타가 성과가 별무..할게 없으니.. 부인 김건희 여사께 부정 부패를 덮어씌운다.공격한다.
이건 순전히 억지요 조작이요 그야말로 흑색선전이다. 그런데 이게 일부 먹혀든단게 사실이다.
특히 개딸들...야당 지지자들은 해가 서쪽에서 뜬다해도 믿는 족속들이다. 이죄명이 무죄라고 검찰청, 법정앞에서..
발발이 악쓴걸 보면 충분히 짐작이 갈것이다.따논 당상이라 생각한 대통령 자리를 졸지에 빼앗겼으니 그 분노는?
5.여소야대정국이 결정적 동기..사실 지난 총선엔 전체적 표차는 얼마되지 않는다.그 정도는 동률로 본게 맞다.
마치 야당이 대통령 공격시 0.72%로 승리한 대통령이라 하듯..문제는 수도권에서 근소한 차이로 진게 분하고 억울..
본래 선전 선동에 능한 쪽은 공산당이었다. 학생운동도 마찬가지..우파나 보통사람은 절대 당하지 못한다.
점잖만 빼는 우파들은 괜찮겠지 낙관적이다가 어느날 아이고 나 죽네하고 쓰러진다. 지금이 그런 상황 직전이다.
6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이 많고 중도층의 휘둘림에 대책이 없다.이죄명이 1인당 100만원 준다니 얼마나 달콤한가?
그 사탕을 빼앗아 버린게 윤대통령이고 국힘당이라 여긴다. 그야말로 나라망할 정책이고... 당근정책이었음에도...
누가 유리하고.. 누가 욕 먹고.. 누가 불리한지는 여러분이 판단하시라.남미국가니.. 인기정책이니.. 그런 말 필요없다.
후손께 죄 짓는 일을 하자고 떠벌인 저들을 오히려 좋다고 표 주고 손 흔들고.. 악수하자 덤벼든다.제발 이런 분들은..
정신 차리시길...솔직히 그분들께 욕이라도 한바가지 하고 싶은게 사실이다. 애래기 멍청한 작자들...누굴 죽이려고?
7. 여당, 윤대통령 지지자들의 역(逆:민주당 아닌 윤정권) 분노..정권이 바뀌면 뭔가 시원스런게 있어야 한다. 참신한 맛..
그런데 국회에서 여당이 힘이 없으니 하나도 된게 없다. 겨우 대통령 거부권으로 막아낸다. 저들은 이걸 역 이용한다.
대통령이 앞장서 악인 역할을 한 것이다. 진실, 사실, 정의, 같은 말은 따질 필요도 없다. 악질적 선전 한마디면 끝난다.
우파들은 정권을 찾이했으니 이제 문죄인정권의 시시비비를 철저히 가려, 처벌자는 처벌, 포상자는 포상하길 바랫다.
하지만 현시점, 대통령 임기 절반이 넘는 동안.. 중(重) 죄인 몇 명도 처벌 못했다.대표적인게 이죄명 조국 황운하 문죄인 등...
원전을 부수고, 절단 내고..국가 데이터를 맘되로 유리하게 조작하고,4대강,돈 많이 투자한 국책사업을 이명박 작품으로 생각..
없애고 파괴하고 원위치..언필칭 자연회복 허울로.환경론자들은 지역 농민들 반대도 거스르고, 강둑 튼다고 지랄발광적 행동..
일일이 논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이런것들을 시원스럽게 척결해야함에도,(물론 전정권에 복수칼을 대란건 아님)미적 미적.
뜸만들이다가 해결 못하고 2년 반을 허송세월.보수 일부가 지지할 리 없다. 국힘당 윤정권 예쁘다 할 리 없다. 앞장서 화풀이..
8 끝으로 하나만 더 사족을 달고자 한다.당이 뭉처도 어려운 판국에 당이 삐걱거리면 망하는 징조다.당대표가 역적질한가?
이준석 당대표도 젊은 친구가 경험 부족으로 수 차례 윤대통령과 대결적 자세를 취해,결과적으로 당의 인기가 바닥까지..
그가 당을 뛰처나가.. 경상도로 전라도로 떠돌이 생활하는 동안 윤통과 국힘을 사랑하는 사람들 대부분 절망했다.
스트레스로 병 걸린 사람도 있었을것..정치가..당이.. 국민을..이렇게 만들어도 되는가? 뭔가 거꾸로 된 느낌이다.
정치의 궁극적 목적, 목표가 뭔가? 나라와 백성들 안전하게 편안하게 따뜻하게 배불리 먹고 사는게, 동서고금 막론하고..
정치의 알파요 오메가이다.여기에 역한자는 정치인 자격이 없다. 정치를 떠나야 한다.한대표는 총선시 패배해지만..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지금 한동훈대표가 당을 쪼개지나 않을지..대통령과 불화로 당을 망치지나 않을지.. 노심초사다.
이래도 되는가? 다시 한번 묻고 싶다.지금 누가 누구를 걱정하고 있는가? 정치가 잘못 되어도 한참을..너무나..잘못되었다.
이런 상황이 길어진다면 윤대통령과 국힘당 지지도가 결코 좋을 리가 없다.제발 한대표는 욕심 내지말라.초심으로 돌아가라.
첫댓글 억지로 끌어내린 인기로 탄핵하자며/ 궁극적 목적은?박통때 단맛이 생각남?
난 절대로 믿지 않지만 많은 언론기관은 윤대통령 인기(여론조사)를 들먹인다.
그들이야 본래 사명(?)이 그런데 있기에 충분이 이해도 가고 동정심(?)도 든다.
그렇다면 윤대통령과 국힘 인기가참말로 그렇게 없는가? 난 아니라고 본다.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데 관심조차 없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뭘 신경 스쓸건가?
하지만 정치권에 빌붙어 먹고 사는 정치인, 및 낭인들 각종 언론기관,
특히 인터넷매체들은생사가 달린 문제다. 하기에 죽자사자 거짓 정보라도..
쏟아내야한다.종이 매체도 여야에 기우러진 운동장이지만 특히 인터넷은 껄볼견..
식상한 사람들은 안보거나 봐도 믿질 않는다.
과연 윤대통령 인기가 그렇게 낮은가? 낮다고 가정하고 한번 생각해보자?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생각난대로 대충 적어보자.
1.압도적으로 많은 죄편향 언론 매체들..특히 인터넷은 계산 불가..저쪽편이 수 백개다.
그들은 직원도 서너명이라고 한다. 보조금이나 야당이 던저주는 낚시밥으로 연명한다고..
하기에 기우러진 운둥장이다. 왜 그런가?문죄인정권 5년간 정권이 언론을 이용코저..
저들에게
억지로 끌어내린 인기로 탄핵하자며/ 궁극적 목적은?박통때 단맛이 생각남?
난 절대로 믿지 않지만 많은 언론기관은 윤대통령 인기(여론조사)를 들먹인다.
그들이야 본래 사명(?)이 그런데 있기에 충분이 이해도 가고 동정심(?)도 든다.
그렇다면 윤대통령과 국힘 인기가참말로 그렇게 없는가? 난 아니라고 본다.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데 관심조차 없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뭘 신경 스쓸건가?
하지만 정치권에 빌붙어 먹고 사는 정치인, 및 낭인들 각종 언론기관,
특히 인터넷매체들은생사가 달린 문제다. 하기에 죽자사자 거짓 정보라도..
쏟아내야한다.종이 매체도 여야에 기우러진 운동장이지만 특히 인터넷은 껄볼견..
식상한 사람들은 안보거나 봐도 믿질 않는다.
과연 윤대통령 인기가 그렇게 낮은가? 낮다고 가정하고 한번 생각해보자?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생각난대로 대충 적어보자.
1.압도적으로 많은 죄편향 언론 매체들..특히 인터넷은 계산 불가..저쪽편이 수 백개다.
그들은 직원도 서너명이라고 한다. 보조금이나 야당이 던저주는 낚시밥으로 연명한다고..
하기에 기우러진 운둥장이다. 왜 그런가?문죄인정권 5년간 정권이 언론을 이용코저..
저들에게
억지로 끌어내린 인기로 탄핵하자며/ 궁극적 목적은?박통때 단맛이 생각남?
난 절대로 믿지 않지만 많은 언론기관은 윤대통령 인기(여론조사)를 들먹인다.
그들이야 본래 사명(?)이 그런데 있기에 충분이 이해도 가고 동정심(?)도 든다.
그렇다면 윤대통령과 국힘 인기가참말로 그렇게 없는가? 난 아니라고 본다.
대다수 국민들은 그런데 관심조차 없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뭘 신경 스쓸건가?
하지만 정치권에 빌붙어 먹고 사는 정치인, 및 낭인들 각종 언론기관,
특히 인터넷매체들은생사가 달린 문제다. 하기에 죽자사자 거짓 정보라도..
쏟아내야한다.종이 매체도 여야에 기우러진 운동장이지만 특히 인터넷은 껄볼견..
식상한 사람들은 안보거나 봐도 믿질 않는다.
과연 윤대통령 인기가 그렇게 낮은가? 낮다고 가정하고 한번 생각해보자?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생각난대로 대충 적어보자.
1.압도적으로 많은 죄편향 언론 매체들..특히 인터넷은 계산 불가..저쪽편이 수 백개다.
그들은 직원도 서너명이라고 한다. 보조금이나 야당이 던저주는 낚시밥으로 연명한다고..
하기에 기우러진 운둥장이다. 왜 그런가?문죄인정권 5년간 정권이 언론을 이용코저..
저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