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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다시, 이야기 공동체를 꿈꾸며...
원철 추천 0 조회 117 12.07.26 18: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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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8 19:59

    첫댓글 ^^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곳!!.....우리는 이곳을 잊고 지내며..그동안 무엇을 이루고..무엇을 겪으며..어떻게 살아왔을까요!!
    지금 이순간 두근거리는 이 심장이 또 얼마나 지속될수있을까요?? ^^ 다시금..나의 마음과 생각들을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용기를....내서...^^

  • 작성자 12.07.29 13:19

    겪하게 반깁니다.. ^^ 오랜익숙함과.. 그리고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는 듯한 향수가 함께 하는 듯 하군요.. 찬찬히 어색함을 벗고 활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 12.07.30 21:08

    저도 10여년전 이곳을 하루도 안빠지고 와서 머뭇거리는 시절이 있었어요. 글을 쓰지는 않아서 기억들은 못하실거에여.. 아련합니다. 어쨋든 완전 공감가는 게시물이기에 너무 반가워서 리플달아봅니다.

  • 작성자 12.07.31 13:57

    저와 같은 분이 있었군요.. ^^ 저도 그 때 당시 가장 열심히 활동했던 것 같은데요.. 정말 반갑습니다. 돌아와주셔서 환영해요. 이미경님의 리플이 정말 큰 힘이 되네요.

  • 12.08.09 17:14

    혼자 책을 읽고 연구하는 것보단, 아무래도 토론을 할 상대가 있다면 연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1%도 안되기 때문에, 이곳에 오는 모든 분들이 제겐 매우 소중합니다.

  • 12.08.22 19:41

    오랜만에 방문해봅니다.. 그간 생각도 못했네요 한때 많은 님들의 글을 보며 생각 참 많이 해보았는데.. 아무튼 앞으로 자주방문하여 생각 다시 해보렵니다..인생의 다른면들을..

  • 12.09.02 19:46

    원철님 감사합니다. 카페를 만들어놓고도 방치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살아움직이게 해주셨네요. 물끝이 다시 예전에 열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9.03 14:09

    다들 반갑습니다. 아하님이 오셨네요. 이제 한숨 덜었습니다. ^^

  • 12.09.07 13:28

    철학카페가 활성화되려면 어느 분이 작정하고 2~3년정도는 관리해줘야할 텐데, 과연 원철님이나 아하님이 그렇게 해주실런지 저도 걱정이 됩니다.

  • 12.12.05 18:59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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