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데뷔곡 - 목련 (1984)
송파구 문정동 자목련
김용임 데뷔곡 - 목련 (가사)
마른나무 가지에 고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마음 하나
이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 버렸네
아아 하얗게 하얗게 뉘라서 피었을까
오늘도 소식 없이 해는 저무는데
마른나무 가지에 걸린 구름에
외로운 길손처럼 바람 지나가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마음 하나
이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 버렸네
아아 하얗게 하얗게 뉘라서 피었을까
오늘도 소식 없이 해는 저무는데
1984 kbs 신인가요제 입상곡
첫댓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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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좋은곡 즐감
감사합니다~추천~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용임님의 목련.....
즐감합니다
데뷔곡이었군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