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cafe.daum.net/ilmak"><span style="color: rgb(255,0,0); font-family: Arial,sans-serif; font-size: 18pt;"><b><u>☞예수님좋다오</u></b></span></a>
<p><br></p>
<table width="700" style="border-width: 15px; border-style: ridge; border-color: rgb(31, 218, 17) rgb(255, 228, 0) rgb(255, 228, 0) rgb(31, 218, 17); width: 700px; height: 10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ousey="17" mousex="38"><tbody><tr><td style="width: 680px; text-align: center; line-height: 1.2;" mousey="0" mousex="5"><p>♥보시는 글은 스마트폰 📸 와이드(WIDE) 화면으로 볼 수 있게 조정하였습니다.</p>
<tbody>
<tr>
<td style="width: 674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2;">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A_995E83485C29A6AB176BE8" style="width: 660px; height: 13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y2M/ee8c896f53f4fd6b8e3b5725348e6c06be4d1aac" actualwidth="660" data-filename="6.jpg" exif="{}" width="660" vspace="1" hspace="0" height="160" border="0"></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7.0pt;"><span style="color: rgb(0, 0, 0);"><b>💌약속(約束)과 책임</b> </span></p>
<p><br></p>
<p style="line-height:13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2.5pt;"><span style="color: rgb(0, 0, 0);">&nbsp;🌳🌺🌲🙏숨을 쉬고 사는 수많은 동물(動物) 중 인간(人間)만 "약속(約束)"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 사람 다음 지능(知能)을 가졌다는 개나 원숭이도 미리 약속하고 애인(愛人)을 만나러 가지 않습니다. ​ 인간(人間)이 사는데 매우 중요(重要) 한 두 가지요소(要素)가 있는데 "먹는 것(食)"과 "믿는 것(信)" ​ 먹는 것과 믿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重要)할까요? ​ 대부분(大部分)은 식(食)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span></p>
<p><br></p>
<p style="line-height:13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2.5pt;"><span style="color: rgb(0, 0, 0);">&nbsp;믿음이 깨어지면 사회(社會)의 그간(根幹)이 흔들립니다. ​우리는 약속(約束)을 지키고 세상(世上)을 떠난 한 "여가수(女歌手)"의 이야기, 돌아보면서 믿음과 약속의 중요성(重要性)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애리수"라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1928년 단성사에서 "황성옛터"를 처음 불렀습니다. 여러곡(曲)을 히트 시키며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미모(美貌)의 가수(歌手)였습니다. ​ 한참 인기(人氣) 절정(絶頂)에 있을 때 그녀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녀가 자취를 감추자 사망설(死亡設)까지 돌았습니다.</span></p>
<p><br></p>
<p style="line-height:13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2.5pt;"><span style="color: rgb(0, 0, 0);">&nbsp; ​그러다가 그녀에 대한 기억(記憶)은 世上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연(事緣) 뒤에 숨어있는 내막은 "약속"이라는 두 글자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배 00 씨라는 연세대생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結婚)을 약속하고 시부모(媤父母) 앞에 섰는데 시댁(媤宅)에서 가수라는 이유(理由)로 결혼(結婚)을 완강(頑强)하게 반대(反對)하였습니다. ​자살소동(自殺騷動)까지 벌였지만, 시댁의 고집(固執)을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 마침내 그녀는 시아버지와 굳은"약속"을 하고 나서야 결혼을 허락(許諾)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수라는 사실(事實)을 숨기고 향후(向後)가수(歌手) 활동(活動) 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span></p>
<p><br></p>
<p style="line-height:13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2.5pt;"><span style="color: rgb(0, 0, 0);">&nbsp;결혼 생활(生活) 2년 후에 그의 시아버지는 소천 하셨습니다. ​그 때 남편(男便)이 "아버지가 돌아 가셨으니 이제 가수 활동을 해도 되지 않겠느냐?"고 제안(提案)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애리수는 거절(拒絶)했습니다. 돌아가셨지만 "약속은 약속" 평생(平生) 평범(平凡) 한주부(主婦)로 살다가 98세(歲)가 되어서 그녀의 존재(存在)가 세상에 알려졌고, 그 이듬해 99세로 타계(他界)하였다. 그녀의 자녀(子女)들도 어머니가 가수였다는 사실(事實)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span></p>
<p><br></p>
<p style="line-height:13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2.5pt;"><span style="color: rgb(0, 0, 0);">&nbsp;사람은 살아있을 때 어떤 감투 썼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정신(精神)으로 살았느냐? 더 중요하고 그에 따른 평가(平價)가 내려집니다. ​ 인간(人間)만이약속(約束)을 하고 삽니다.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때 서로의 불신(不信)이 깊어지고 사회(社會)는 병(病)이 깊어집니다. ​한국(韓國)사람의90%가 타인(他人)을 못 믿는다는 앙케이트 조사결과(調査結果)가 나왔습니다. OECD국가(國家)중 최고의 수치(數値)라고 합니다.​</span></p>
<p><br></p>
<p style="line-height:13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2.5pt;"><span style="color: rgb(0, 0, 0);">&nbsp;내가 어려울 때 의지(依支)할 곳이 있는가? 물음에 OECD 국가 중 한국 사람들이 최하위(最下位)로 調査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많은 책임(責任)은 국가(國家)의 지도자충(指導者層)과 정치인(政治人)들에게 있습니다. ​높은 사람이 식언(食言)을 하면 모방(模倣) 심리현상에 의해서 서민(庶民)들도 따라서 거짓말을 하면서 죄의식(罪意識)을 느끼지 않습니다. ​ 우리나라 정치(政治)하는 사람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인간(人間)들! 이제라도 정신 차려 한 말에 책임(責任)을 지고 약속(約束)을 지켰으면 합니다. -좋은 글-Ⓗ-🌺🍀💙🎁</span></p>
<p><br></p>
<p><img class="txc-image" id="A_995ECF345FEF50FC2D3076" style="width: 660px; height: 12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y2M/5a841deee0ce7a147a067b09c0ce0ac85b7cd823" actualwidth="626" data-filename="a044.jpg" border="0"></p></td></tr></tbody></table>"><div data-ke-class="article"><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cafe.daum.net/ilmak"><span style="color: rgb(255,0,0); font-family: Arial,sans-serif; font-size: 18pt;"><b><u>☞예수님좋다오</u></b></sp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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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700" style="border-width: 15px; border-style: ridge; border-color: rgb(31, 218, 17) rgb(255, 228, 0) rgb(255, 228, 0) rgb(31, 218, 17); width: 700px; height: 10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ousey="17" mousex="38"><tbody><tr><td style="width: 680px; text-align: center; line-height: 1.2;" mousey="0" mousex="5"><p>♥보시는 글은 스마트폰 📸 와이드(WIDE) 화면으로 볼 수 있게 조정하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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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width: 674px; text-align: left; line-height: 1.2;">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id="A_995E83485C29A6AB176BE8" style="width: 660px; height: 13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y2M/ee8c896f53f4fd6b8e3b5725348e6c06be4d1aac" actualwidth="660" data-filename="6.jpg" exif="{}" width="660" vspace="1" hspace="0" height="160" border="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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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7.0pt;"><span style="color: rgb(0, 0, 0);"><b>💌약속(約束)과 책임</b> </span></p>
<p><br></p>
<p style="line-height:13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2.5pt;"><span style="color: rgb(0, 0, 0);"> 🌳🌺🌲🙏숨을 쉬고 사는 수많은 동물(動物) 중 인간(人間)만 "약속(約束)"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 사람 다음 지능(知能)을 가졌다는 개나 원숭이도 미리 약속하고 애인(愛人)을 만나러 가지 않습니다. ​ 인간(人間)이 사는데 매우 중요(重要) 한 두 가지요소(要素)가 있는데 "먹는 것(食)"과 "믿는 것(信)" ​ 먹는 것과 믿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重要)할까요? ​ 대부분(大部分)은 식(食)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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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13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2.5pt;"><span style="color: rgb(0, 0, 0);"> 믿음이 깨어지면 사회(社會)의 그간(根幹)이 흔들립니다. ​우리는 약속(約束)을 지키고 세상(世上)을 떠난 한 "여가수(女歌手)"의 이야기, 돌아보면서 믿음과 약속의 중요성(重要性)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애리수"라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1928년 단성사에서 "황성옛터"를 처음 불렀습니다. 여러곡(曲)을 히트 시키며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미모(美貌)의 가수(歌手)였습니다. ​ 한참 인기(人氣) 절정(絶頂)에 있을 때 그녀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녀가 자취를 감추자 사망설(死亡設)까지 돌았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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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13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2.5pt;"><span style="color: rgb(0, 0, 0);"> ​그러다가 그녀에 대한 기억(記憶)은 世上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연(事緣) 뒤에 숨어있는 내막은 "약속"이라는 두 글자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배 00 씨라는 연세대생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結婚)을 약속하고 시부모(媤父母) 앞에 섰는데 시댁(媤宅)에서 가수라는 이유(理由)로 결혼(結婚)을 완강(頑强)하게 반대(反對)하였습니다. ​자살소동(自殺騷動)까지 벌였지만, 시댁의 고집(固執)을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 마침내 그녀는 시아버지와 굳은"약속"을 하고 나서야 결혼을 허락(許諾)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수라는 사실(事實)을 숨기고 향후(向後)가수(歌手) 활동(活動) 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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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13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2.5pt;"><span style="color: rgb(0, 0, 0);"> 결혼 생활(生活) 2년 후에 그의 시아버지는 소천 하셨습니다. ​그 때 남편(男便)이 "아버지가 돌아 가셨으니 이제 가수 활동을 해도 되지 않겠느냐?"고 제안(提案)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애리수는 거절(拒絶)했습니다. 돌아가셨지만 "약속은 약속" 평생(平生) 평범(平凡) 한주부(主婦)로 살다가 98세(歲)가 되어서 그녀의 존재(存在)가 세상에 알려졌고, 그 이듬해 99세로 타계(他界)하였다. 그녀의 자녀(子女)들도 어머니가 가수였다는 사실(事實)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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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13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2.5pt;"><span style="color: rgb(0, 0, 0);"> 사람은 살아있을 때 어떤 감투 썼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정신(精神)으로 살았느냐? 더 중요하고 그에 따른 평가(平價)가 내려집니다. ​ 인간(人間)만이약속(約束)을 하고 삽니다.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때 서로의 불신(不信)이 깊어지고 사회(社會)는 병(病)이 깊어집니다. ​한국(韓國)사람의90%가 타인(他人)을 못 믿는다는 앙케이트 조사결과(調査結果)가 나왔습니다. OECD국가(國家)중 최고의 수치(數値)라고 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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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130%;mso-pagination:none;text-autospace:none;mso-padding-alt:0.0pt 0.0pt 0.0pt 0.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한컴 윤고딕 250;font-size:12.5pt;"><span style="color: rgb(0, 0, 0);"> 내가 어려울 때 의지(依支)할 곳이 있는가? 물음에 OECD 국가 중 한국 사람들이 최하위(最下位)로 調査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많은 책임(責任)은 국가(國家)의 지도자충(指導者層)과 정치인(政治人)들에게 있습니다. ​높은 사람이 식언(食言)을 하면 모방(模倣) 심리현상에 의해서 서민(庶民)들도 따라서 거짓말을 하면서 죄의식(罪意識)을 느끼지 않습니다. ​ 우리나라 정치(政治)하는 사람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인간(人間)들! 이제라도 정신 차려 한 말에 책임(責任)을 지고 약속(約束)을 지켰으면 합니다. -좋은 글-Ⓗ-🌺🍀💙🎁</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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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txc-image" id="A_995ECF345FEF50FC2D3076" style="width: 660px; height: 12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2y2M/5a841deee0ce7a147a067b09c0ce0ac85b7cd823" actualwidth="626" data-filename="a044.jpg" border="0"></p></td></tr></tbody></tabl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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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훈 글 감사합니다.
아멘!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잠 24:12).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롭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소망 합니다.
밝은 미소와 기쁨이 가득 담은 행복에 문을 살포시 열어 봅니다.
향기에 예쁜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