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내년 총선서 국힘 패배시 '尹 중도퇴진' 권고
김대중 "총선서 국힘 패배시 尹 정부 사실상 기능 상실"
김대중 "국힘 패배시 尹 임기 상관없이 물러나야 혼란 면해"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451
"윤석열 좀 맘에 안들어도 민주당 뽑으면 큰일난다"며 국힘 뽑아달라는 칼럼입니다
한동훈 개인홍보방송 KBS뉴스
유튜브에서 kbs뉴스 검색해보세요 가관입니다 ㅋㅋ
같은 법무부장관인데 조국은 미친듯이 비난하더니 한동훈은 미친듯이 숭배하는군요
이딴게 언론이라고 ㅋㅋ
이정섭 처남댁 "대기업 임원 이름으로 리조트 예약"
이정섭 차장검사의 비위 의혹을 정치권에 제보한 처남댁이 이 차장검사의 '리조트 접대 의혹' 해명은 거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강미정 씨는 오늘(21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난 2020년 12월 24일 이 차장검사 제안에 따라 강원도 강촌에 있는 리조트에 갔을 때, 대기업 임원 A 씨 이름을 대고 들어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당시 이 차장검사를 비롯한 가족들과 A 씨 등 5명이 넘는 사람이 함께 식사한 뒤 이 차장검사는 "잘 먹었다"고 말하고 나갔고, 자신의 남편 등이 리조트 식사나 숙박 비용을 결제하는 걸 따로 보지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차장검사는 리조트에 방문한 A 씨와 우연히 마주쳐 합석한 거라고 해명했지만, 강 씨는 리조트 숙소와 해당 식당까지 거리가 상당해 우연히 들르기 어려운 구조였다며, 충분히 '접대 의혹'을 제기할 만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해당 임원이 예약한 곳에 이 차장검사 가족과 함께 간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며 '접대'로 보이는 자리가 많았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62729
https://www.youtube.com/watch?v=wwAwNofbrIw&t=3036
정말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진짜 웬만한 사람은 저 정도 되면 '검사는 대한민국에서 신인가 보다....
나 같은 사람은 힘이 없어서 안되나 보다.' 할텐데.....
이걸 용기 있게 얼굴 들어내고 1:1로 붙으시다니...
그냥 영화 '부당 거래'가 현실 뒷편 에서는 판을 치고 일어나네요.
증거 인멸, 검찰의 경찰 부리기..... , 윗선에서의 전화와 협박,
사건 찍어누루기, 일반인 신상 검색, 재벌의 접대.....
에혀~ 다 갈아 엎어야죠.
진짜 겸공 들어보미 이정섭 검사 처남 마약 담당한 수사관들은
대단한걸로 추정되는 집안의 며느리가 바보일거라고 생각했나보네요.
대응이 거의 "이정도 하면 걍 알아서 포기하겟지.." 라는 거네요.
그런 대우를 이겨내고 여기까지 오신거 보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힘없는 분들이 저런 식으로 당했었을지...
딸랑 총 5건이 있다.
검찰, 경찰, 기업오너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이고 민주주의 파괴,
헌법유린 행위인 사건이 딸랑 4개의 언론사만 있네.
이중 ytn빼고 인터넷 신문사
이 기래기들 어쩌면 좋냐.
딱 한문장으로 모든 게 정리됩니다. "그렇게 안전하면 니들 강과 하천에 뿌려라"
첫댓글 조선일보가 을마나 답답하면 그럴까 합니다
오죽하면 이미 꼬라지가 질것 뻔하니까
미리 설레발 치는군요
나라 망하는 것을 눈치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