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자에 대해 감정적 악플다는 분들 우리 카페가 살과 가죽 뼈라도 내어 드릴까요?
최근 카페에 와서 운영자와 저에 대한 개인적 감정으로 악플 다는 분들 일부 계시네요.
여러분도 25년 동안 카페를 운영해 보십시요. 눈에 안 보는 것이 보입니다.
지금은 유튜브 시대이지만 다들 한 물갔다고 말하지만......UFO연구가로서 국내 포털에서 UFO분야 최고 회원수를 자랑하던 카페 운영자로서 25년동안 이 분야의 인싸들 책 출간하고 출판사에서 새 책 낼때마다 홍보 해 주고, 관련 활동 하는 일부 분들 돈도 지원 해 주고 용돈도 제 퇴직금에서 덜어서 보내 주고, 나이드신 분들에겐 건강 보조 식품도 택배로 쏘았던 인심 좋은 운영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이 분야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계인 영매 분야 홍보좀 해달라고 해서 카페에서 게시판 만들어 홍보도 10여년간 해주고, 관련 출판사가 어렵다고 해서 10여년 이상 책 나오면 홍보해 준 곳이 저희 카페입니다........제가 이 분야 안 도와 드린 곳이 어딘가요?
그런데 왜 이제와서 카페에 와서 개인적 감정이 실린 악플들을 다시는건가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건가요?
그것이 여러분의 인생 마인드인가요?
여러분이 정작 제가 UFO관련 서적을 출간하려 할 때 도와주셨나요? 안 도와 주셨잖아요.
악날한 문재앙 정권이 우리 카페와 저를 공격하고 폭압하던 시절 당신들은 말 한마디라도 거들어 주셨나요?
오히려 문재앙 편을 들으셨잖아요.
문재앙이라는 친중 딥스테이트 세력의 편을 들으면서 UFO를 사랑한다구요? 이게 앞 뒤가 맞는 말인가요? 2013년 국내 UFO를 악용한 시한부 종말론 사건 일어나 이것 좀 제가 카페에서 비판했더니 검찰 고발한다고 난리 치지 않았나요?
왜 제가 25년동안 온갗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과 인신공격 욕설과 비난 조롱과 야유 비꼬고 혐오하는 카오스 세상속에서도 일궈 온 카페에서 온갗 비꼬고 조롱하는 댓글을 다십니까?
정말 추해 보입니다. 일부 분들.
저의 카페가 일방적으로 여러분들을 위해 살과 가죽 뼈까지라도 도가니 탕 처럼 다 빼어 드릴까요?
좀비나 노예처럼 무보수 무임금으로 일해 줘야 합니까?
부처님 께서 말씀하셨습니다. "3살 어린 아이도 90살 노인도 다 알지만 행하지 못하는 것이 세상의 진리와 상식이다"고.
한국 UFO분야에 계시는 분들 저희 카페가 얼마나 더 여러분을 위해 호구(호갱님) 노릇을 해 드려야 합니까?
살과 가죽을 다 드리고 뼈까지 드릴까요? 도가니라도 온 몸에 장기라도 다 내어 드릴까요?
저는 여러분이 가지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향후 국내에 중요한 UFO사건을 BBC CNN에 알릴 때 국내에 있는 UFO단체는 언급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금강반야바라밀경에 나오는 가리왕인가요?
살과 가죽 뼈 장기 도가니라도 뽑아 드릴까요?
여러분들 인간성 이 정도 밖에 안되십니까?
UFO외계연구소 소장 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