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다리던 주말을 맞이하여 지인들과 함께 새벽일찍 달려 봅니다. 뷔페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산행지 도착, 바로 장비 갖춰 입산, 너무 더워요.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기다리던 심은 별로 보이질 않네요. 이미 다른분들이 다녀 가신듯 합니다. 그래도 운동은 제대로 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장마가 온다는데 무사히 휴일 보내세요.
첫댓글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늘 안산 풍산 하십시요 요즘 날파리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데 조심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채심 축하드립니다.
이제 거의 보이질 않네요 많은 사람이 다녀간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늘 안산 풍산 하십시요
요즘 날파리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데 조심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채심 축하드립니다.
이제 거의 보이질 않네요
많은 사람이 다녀간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