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돌아보니 긴 세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 방을 처음 만들고 활기차게 시간을 보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모두가 떠나고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이렇듯 가끔은 잘 돌아가는구나 혼자의 생각으로 느꼈을때
묘한 기분이 내 가슴을 여미게 합니다
이제 ~~아는 분들도 많치만 모르는분들도 있지만 하나는
우리는 바다를 사랑하기에 바다를 여행 하려 합니다
서로의 살아가는 일상은 다르지만 하나는 바다를 그리워 한다는 겁니다
우리 ~~
마음을 하나로 바다를 향해봅시다
그리고
그리고
여러님들의 좋은 의견을 기다립니다
돌아온 후크
첫댓글 선장님. 오래간만에. 빗장 걷었군요 반가워요. 먼지털고 청소하시고. 다시. 번창했던 그시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