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일회

[최영훈]

진실된 마음은.!

부처님에 대한 깊은 신심. 에서 온다.

차별 없이 보는 마음이 "진실성"이다.

부처님께서  도. 를 깨치신, 인류사에 최고의 위대한 가치가. 바로. 부처와 중생의 마음은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

이 한마디로.! 이미. 우리 모두는 부처와 동등한 가치를 지닌 위대한 불성(佛性) 인간이란 것이다.

사람, 사람에게 귀하고 지고지순 한 가치가  있으니. 그것을 일러 "불성"이라 하셨다.

이 세상에 죽지 않은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불성이다, 불성은 죽지 않는다.

부증불감 하고, 불생불멸하는 것이 불성 이기 때문이다.

불성은 공덕을 쌓으면 쌓을수록, 더욱더 크고 밝아진다.

공덕이 쌓이면, 무엇을 보아도 마음에 아름답게 보이고. 무엇을 들어도 마음이 즐겁다.

마음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불생불멸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마음에 공덕이 쌓이면, 좋고. 싫고. 가 없어진다. 는 것이다.

"무엇이 너와 내가 없는, 不二(둘. 아닌) 진정한 사상인가.?

아침 해는 늘. 구름 속에서 떠. 올라 나타나고.흘 러가는, 강물 속에는 늘 달이 뜬다는 사실을 알고사는 "안목" 이 있는 사람이다,

공덕을 닦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도 자기 아는 만큼밖에 차지할 수 없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닦아서. 닦은 만큼만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공덕의 신심을 닦고 길러라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잘난 게 있으면 시비가 많고. 바라는 게 많으면 섭섭한 것이 더욱 많아진다.

비우고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또 비우는 공부가, 모든 도인의 가르침이다.

내가 나를 대접할 줄 아는 소중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다.

한 사람의 가치가 지구보다 더 소중하다.

전기를 발명하고 의약을 발명하고 원자력 기차 비행기 자동차  컴퓨터 휴대폰 등.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 과학 모두가 인간의 마음이 상상하여 모든 것을 다 만든다

밥만 먹고 자기 배만 부르면 그만이라는 사람은 이러한 위대한 가치의 도리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이다,

일기일회/一基一會

사람 몸 받는 것도 한 번이요 모든 기회도 한 번밖에 없다,

또한 유턴되지 않고 유턴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공경하고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유일한 불성을 가진 것이 사람몸 받을 때이다,.

내가 사회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무엇을 발명하여 해택을 주었는가.

남이 발견하고 노력하고 창출한 전기 의학 휴대폰 컴퓨터에 의지해서 살아가고 있으면서 감사하며 사는가.?

자기 능력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과학자가 아니라도 가지고 있는 능력 학자자 아니라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능력 그것이 불성의 본분 자비심이다.

차별 없이 사람을 사랑하고 인정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그런 마음이 능력이다.

나만 행복하여서는 안된다.

나만 있고 너만 있어서도 안된다,

너만 있고 나는 없다면 이것 또한 안 되는 소리다.

다 같이 함께 존재해야 진정한 행복이라 할 것이다,

구름이 온다고 산을 싫어하지 않는다.

구름이 간다고 해서 산은 섭섭하지 않는다.

산은 늘 그대로이다.

주관은 산 이요

객관은 구름이다

내 가운데 주관과 객관이 늘 교류하는 것이다,.

이 것을 아는 도리가 모두의 은혜를 갚는 능력이다

,-무불스님-

[문통]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