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스로도 예언이라 하지 않고 예견이라 하였다.
무엇을 보고 그런 에견을 하였나 보니,, 그것은 팔괘였다. 태극기 네 귀퉁이에 있는 작대기들 말이다.
과거 세상이 복희팔괘, 문왕 팔괘가 지배하는 세상이고, 조선의 김일부란 사람이 나타나 정역팔괘란 걸
내놓으면서 앞으로 세상은 그 정역팔괘의 이치대로 돌아가게 된다는 주장이 있는데, 거기서 뻗어나온게
동학,증산교, 원불교, 한국 도교이고 탄허스님도 그걸 바탕으로 미례 예견을 하였던 것이다.
(아마 홍이ㄱ학당 윤홍식도...)
딥스들이 세상을 만들어가는 걸 가면 보면, 어거지로 껴 맞추는 경향이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앞으로는 양이 쇠하고 음의 힘이 강해져서 둘의 균형이 맞게 된다는 것인데,
쟤들이 어떻게 그걸 밀어붙이고 있나? 폐미니즘이나 남녀갈등, 흙수저, 뭐 이런 걸로 남자의 정신은 억누르고
여자의 정신은 업 시키는 식으로 일들을 벌이고 있다.
이건 자연스러운 게 아니다. 어거지로 밀어붙여 세상을 그렇게 변화시키는 것이지.
원숭이 상태의 인간을 교화시킬때도 마찬가지였을거다.. 하늘의 누군가 내려와 세상을 이롭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윤리도덕을 갑지기 만들고, 그걸 강제하여 밀어붙이는 식으로 해서,, 오늘날의 우리 세상이 만들어졌겠지.
갑자기 마스크 법을 만들어서 이제 마스크 쓰세요, 안 쓰는 놈은 나쁜 놈입니다.
인간들은 마스크 쓰는 세상에 길들여지게 되고, 딥스드은 그런식으로 자기들이 원하는 식으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탄허스님의 말대로 빙하가 녹고 있다. 여자들이 남자들의 동등해진 세상이 왔다.
하지만 이건 애초에 저 놈들이 오래전부터 계획해 놓은 일들이다. 탄허는 팔괘란 그들의 계획표를 보고
미래 세상을 예견한 것이고,,,
개,돼지들은 미래 예언을 하나 듣고 내가 뭔가 특별한 비밀을 안 것으로 생각하고, 뿌듯해 하지만,
그걸 안 들 무슨 소용인가?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 분명하다
좋은 세상? 천국이 오면 ? 그게 영원히 가나? 그것도 언젠가 끝나겠지..
그러면 또 단세포, 아메바 상태부터 시작해서 다세포 진화의 과정을 무한반복하겠지.
이것이 시뮬레이션 아닌가?
한국이 세상이 중심이니 자부심을 가져라?
bts? 손흥민? 그게 나란 개인과 무슨 상관이라고,,
나란 존재가 그런 무리속에 한 부속품 중 하나란 것에 자부심을 가지란 건가?
그래... 탄허의 말대로 앞으로, 빙하가 다 녹고, 자연재해로 수많은 사람이 죽는 시대가 온다고 치자,
그리고 나는 운 좋게도 그 속에서 살아남았다.
그러면,, 게임속 세상에서 나는 모든 걸 클리어하고 이제 엔딩을 보게 되는 것인가?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정신적 성숙을 해서? 난 또 한단계으 진화를??
언제까지 이짓을?? 그리고 그 끝은 무엇인데?
내가 신이 되?
일단 간단히 결론을 내자,,,
* 예언 = 딥스들의 계획표 - 미래는 이렇게..를 알리는 개,돼지들,세뇌용
* 유명세 타는 인간들은 의심부터 해봐야 - 에드가 케이시, 몽고메리, 탄허스님, bts, 손흥민
왜 딥스들이 저들을 띄워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