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등급업 게시판에서 한 선의의 피해자님의 글을 읽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처음에도 글을 읽고 속도 상했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속상하셨구나 하고 이해도 되고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카페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면 수많은 스팸글들을 보셨을 겁니다.
하루에도 몇 십개의 스팸글이 올라오니까요.
운영자나 저나 하루에도 몇번씩와서 글을 삭제합니다.
하루라도 밀리면 스팸글로만 몇장이 도배가 되지요.
스팸글을 삭제할때 스팸신고를 하는데 스팸신고를 하면 해당하시는 분도 탈퇴가 되게됩니다.
그리고 그 아이디로는 다시 오실 수 없게 되지요.
그리고 스팸글은 읽지 않습니다. 대부분 제목을 보고 삭제합니다.
이유는 스팸글을 열었을 경우 수많은 새 사이트가 뜨고 대부분 성인 사이트로 가게 되는데
저나 운영자나 집에서 보통 하는 것이 아니고 직장에서 틈틈이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그런 사이트가 열리면 거기에 부수적으로 나오는 여러 스팸프로그램이 제 컴퓨터에 들어오게 되서 열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스팸글은 그냥 한꺼번에 스팸신고를 하지요.
다신 이 사이트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요. 이 카페는 영어공부를 위해서 만들어진 카페고 아이들도 열어보고 어머니들께서 아가들에게 보여주시는 카페이기에 더욱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게시판에는 운영자와 저 화면에는 글 앞쪽에 스팸글 신고나 삭제를 하는 권한이 주는 버튼이 있는데 삭제를 원하는 글들 버튼을 전체적으로 클릭하고 스팸신고를 하면 전체적으로 삭제가 됩니다.
그렇게 글을 신고하다보면 간혹 원치 않는 글이 지워질때도 있습니다.
만약 글이 삭제되고 회원으로 탈퇴가 되시는 그런 선의의 피해자가 되시면... 저나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그러면 같은 아이디로도 다시 들어오실 수 있도록 변경을 해드리겠습니다.
변경 후 번거로우시더라도 다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저도 스팸글을 삭제할 때는 좀 더 신중하게 하겠습니다. 혹시 탈퇴가 되시면 속상해마시고 메일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스팸글을 지우다보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기도 합니다.
안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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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
04.11.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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