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한회장님의 카톡에서]
j👪관계의소중함 🐦
남의그릇된헛소문을
귀(耳)로듣지말것이며,
남의허물어진모습을
눈(目)으로보지말것이며,
남의잘못을험담으로
입(口)에담지말것이며,
남의곪은 상처를
코(鼻)로냄새맡지말것이며,
남의나쁜버릇을
내 손(手)으로고치려하지말것이며,
남의자그마한실수를
마음(心)으로즐기지말지어다.
내가존경받고싶으면
남을업신여기지말것이며,
내가인정받고싶으면
남을배려할줄알아야하며,
내가행복하고싶으면
남의불행을반기지말것이며,
내가잘되고싶으면
남의발전을도와줄것이며,
내가기쁘고싶으면
남의슬픔을함께할것이며,
내가즐기고싶으면
남의고통을어루만져줄것이니라.
한방울의낙수가모여
크나큰강물을만들어내고
한줄기바람이일어
세찬폭풍우를몰고오듯이
하나가모여서둘이되고,
둘이합쳐서우리라는아름다운공동체로태어납니다.
처음만남은"하늘"이..
만들어주는인연이고,
그다음부터는
"인간"이..
만들어가는인연이라합니다.
"만남과관계가잘조화된사람"의인생은아름답습니다.
만남에대한책임은"하늘"에있고,관계에대한책임은"사람"에게있습니다.
좋은관계는저절로
만들어지지않습니다.
서로애쓰면서좋은
관계를맺으려고
노력해야원하는바를
이룰수있습니다.
즐거운하루행복한하루
꿈이있는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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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살아도..
너무짧은우리네삶
사랑하며삽시다
.🐦
🐾 남자(男子)는 불량품(不良品)이 많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말 같다. 흔히들 그런 얘길 한다.
"여자가 男子(남자)보다 훨씬 더 高尙(고상)한 作品(작품)이라고..."
男子(남자)는 혼자 살지 못한다. 신(神)이 남자를 만들어 놓고 보니 혼자있는 것이 정말 보기에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도와주는 配匹(배필)로 女子(여자)를 만들었단다.
그래서인지 여자는 남자를 도와준다. 밥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 주고, 잠도 자게 해주고, 때로는 엄마 같고, 때로는 딸 같고, 또 때론 아내 같다.
여자는 혼자서도 잘 산다. 남자보다 훨씬 高級(고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材料(재료)부터 다르다. 남자는 흙이요 여자는 뼈다. 그러니까 여자가 훨씬 더 고급품(高級品)이다.
그래서 그런걸까. 아기도 여자에게 생기고 여자가 낳는다. 불량품인 남자에게 맡겨 놨다간 죽도 밥도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자의 構造(구조)가 훨씬 고단계임을 알 수 있다. 남자 혼자 살면 곧 廢人(폐인)이 되지만, 여자 혼자서는 짱짱하게 잘도 산다.
아무리 봐도 남자는 불량품(不良品), 여자는 고급품(高級品)임이 맞는 것 같다.
부부(夫婦)가 나이가 들어서 늙어가면 으레 남자(男子)가 먼저 죽어야 한다. 남자가 혼자 남아 있으면 돌보아 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남자 혼자 살아 있으면 그것만큼 비참(悲慘)한 건 없다.
살아있을 때 아내와 시장(市場)도 자주 가고 가능(可能)하면 손도 잡고 같이 다니고 무거운 건 남자가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힘만 센 불량품(不良品)이니까....
허허... 늙은 남자 혼자 구부정하게 터벅터벅 걸어 가는 뒷 모습~ 그것만큼 쓸쓸하고 처량(凄凉)해 보이는 건 없다.
남자는 살아 있는동안 남자를 돌봐주는 아내에게 잘하면서 살아야 한다.
평생(平生)을 밥 해주고 나를 돌봐 준 여자(아내)는 이 세상(世上)에 무엇과도 비교(比較)할 수 없는 고마운 존재(存在)다.
어제 저녁에 아내와 시장(市場)을 다녀오면서 아내가 나에게 말했다.
"여보, 항상(恒常) 나하고 같이 다녀야 돼! 남자는 혼자서 다니면 참 쓸쓸해 보이고 안돼 보여... 여자는 혼자 다녀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남자는 불량품인 것 같아."
그렇다. 때로는 엄마 같고, 딸 같고, 아내같은 소중(所重)한 여자~~!
소소한 일로 다투고 돌아 누웠으면 남자가 먼저 손을 내밀고 잡아줘라. 그게 불량품 남자가 할 수 있는 역할(役割)이다.
그나저나 건강(健康)해야 영원한 불량품을 면할 수 있습니다.
친구(親舊)들의 건강(健康)과 사랑을 응원(應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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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화려했던 젊음도
이제 흘러간 세월속에
묻혀져 가고,
추억속에 잠자듯
소식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멀어져가고..,
지금껏
멈출수 없을것만 같이
숨막히도록 바쁘게
걸어 왔는데...,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용하게도 빠져
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이제
온도를 내려 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 인것을~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보고싶은 얼굴들
만나고 싶은 친구들-!
오늘도 그리움 담으며
행복을 빌어본다. 🚴♂
그옛날 그시절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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